제가 거주지를 더욱 안전한데로 옮깁니다
어떤 애인같은 여자가 고급 카세트를 주면서 이런건 부자동네선 다 버린다고 합니다
"폭포" 가 생각납니다
제가 병원경비를 하게 됩니다 누구한테 야구공과 베트를 선물 받습니다
아는동생이 등치큰 조폭에게 길에서 맞아 경찰에 신고합니다
제가 사는집주인이 냉면과 김밥2줄을 나누어줍니다
채팅방 안습님과 아는분 집으로 정모를 가는데 두개골이 함몰되있고 하체가 없어서 막웁니다
손목을 그어 자살하는 어떤 여자연예인의 큰 동상이 보입니다
하늘을 날고 새에 부딪히면 물위를 걷는 게임이 보입니다
이웃집 아저씨가 집앞밭에서 직접키우신 큰 빨간 사과를 제가 7개 천원에 사서
교실의 짝에게 하나씩주는데 반장에게는 안주어 미안합니다
제가 닭백숙을 전자렌지에 푹익혀서 어떤 여자분들한테 나누어주면서
나는 1년에 1번먹을까말까이니 조금씩만 먹으라고 말합니다
제가 전에 사귀었던 10년이상 연상인 누나와 만나서 즐겁게 데이트를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cafe.daum.net/dicaprio77) 카페온에 86명이라고 보입니다
첫댓글 여러분지금 15시 21분 현재 카페채팅방에 25분이나 모이셨네요아무나 놀러오세요
사과/19/동생/28/건달,조폭/01/14/7천원/07/누나/04/보셔요.
친절한 해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유,풀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388회 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