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https://naver.me/xNlT438b
이면도로 ‘빗물받이’ 덮개·쓰레기에 기능 마비…태풍 대비 점검 강화도 무용지물 우려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앞. 지난 3일 밤 도로변을 따라 띄엄띄엄 놓인 벤치에 몇몇이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이들은 다 태운 담배꽁초를 하나같이 벤치 옆 길가 빗물받이에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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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번에 그난리가 났는데도 점검 안했어 세훈아??
세훈아 뭐하냐
또 잠기겠노 가보자고
첫댓글 저번에 그난리가 났는데도 점검 안했어 세훈아??
세훈아 뭐하냐
또 잠기겠노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