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면서 음악을 쿵짝쿵짝 들으며 드랩을 하고싶다!"
"집이 부천, 광명쪽이라 애매하게 샵이 멀다!"
"평일에 밤새 드랩이 하고싶다?!"
를 충족시킬수 있는 헬게이트가 있긔요.
소박한 저의집(혼자 사니깐 저희가 아니라능)인데...
동시 취침인원 5명정도는 가능하구요... (드랩이 돌고 있을시에도)
남자 혼자 사는곳이라 레알 헬게이트라능...
슬슬 집청소를 하게 되어서 손님 맞을 준비가 되면 곧 하우스를 돌리겠긔여.
테이블이 애매해서 8인드랩이 넘으면 무리일것 같고(의자는 10개 넘게 있는거 같지만...)
맥시멈8인드랩이라면 가구배치를 어찌저찌해서 만들수 있을건 같은데...
위치는 1,7호선 환승역 온수역(약수,옥수역 아닙니다)에서 택시 기본정도의 거리입니다.
같이 지옥에서 평일 드랩을 돌리실분?!?! 맴버만 있다면 월~금까지 논스톱 먹고자고싸고드랩하고도 가능합니다.
덧 : 저의집 별명이 정신과 시간의 방입니다. 한번 들어오면 나가기 싫어져요.
결론 : 온수역 근처에서 평일 드랩하고싶으신분은 리플달아주세요. 비흡연자는 버티기 힘들지도...
첫댓글 우와; 말로만 듣던 하우스다;
다다음달쯤 시간과 형편이 풀리면 찾아가보고 싶네요. 물론 빈손으로 가지는 않겠습니다.ㅎㅎ
쩐이 부족하면 바인더의 싱글카드를 맡기시면 되겠습니다.
바인더 자체가 없습니다 ㅋㅋㅋ
그날 나온 카드 그날 모조리 팔고 집으로 향하는 하루살이 Only 리미티드 플레이어입니다 ㅠㅠ
그럴줄 알고 키핑용 바인더도 준비해 놨습니다. 이제 싱글카드만 들고오시면 됩니다.
모든 가드가 해제되었습니다
넵! 시키시는 대로 하겠습니다ㅋㅋ
배워먹은게 사진질이라서 필름용 바인더 껍데기가 잔뜩있는데 울트라프로 33사이즈랑 랑 호환이 된다능...
오늘 당장 엽시다
부스터가 ㅇ벗어요 ㅠㅠ
헛..나 부천과 상도역을 왔다갔다 거리느라 온수 자주 가는데- _-ㅎㄷㄷㄷ
셔틀 대기하겠습니다.
오오미 집에서 딱 1시간30분걸리네요! 좀더 친밀도를 쌓고 도전하겠슴당;
전 이문동 밤샘 가느라 전남광양에서 6시간 걸려서 갔었긔요.
음....낙성대 밤샘 계획은 이렇게 물건너 가는가
모든 오거나이저들이 쓰러질때 오픈합니다.
광명1동사는 1인 -_-;; 아.....자전거 타고 광명사거리역가서 접어서 들고 탄다음 다시 온수역에서 내려서 자전거로 ㄱㄱ싱 하면 되는 참 착한 위치네요. 아니면 위치만 알면 라이딩해서 갈수 있을지도 -0-;;;
연세 중앙교회 옆입니다.
비흡연자라....실로 안타깝습니다...
사실 저도 비흡연에 호흡기쪽 문제-ㅅ-ㅋ ㅠㅠ
음?낙천님 저랑 비슷하신거같은데 웬지..ㅋㅋ 근데 전 친구들이 저빼고 모두 담배펴서 거부감은 없으니 괜춘 ㅋ 오늘 갈걸그랬나...
헉 온수면 40분정도의 거리.. 근데 비흡연자라 ㅠㅠ
흡연자의 공간입니다. 비흡연자는 출입금지예요.
매일지나다니는 곳이군요.. 하지만 친분이 없긔....
흡연자에겐 항상 열려있스빈다.
어휴 악마의 공간이 드디어 일반에 공개되는구만................
싸님집 들어가면 다음날 햇빛 볼 생각 접으세요(가끔 가는 1인)
피자사러갈땐 보자나여
여자친구가 궁동입구에 있는 고가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데려다 주는데, 매일 드랩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확정손님 하나 받았습니다.
아, 이런 비흡연자..일단 한번 참여해보고..
오 좋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