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오늘부터 네이버(NAVER) 사용자들에게 구단의 공식 콘텐츠에 대한 독점적인 접근을 제공하면서 한국의 네이버 TV(NAVER TV) 채널에 공식 출시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남녀 1군 팀에 대한 소식은 네이버 모바일 앱의 '홈 피드' 기능뿐만 아니라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바르샤의 네이버 TV 채널은 스페인어와 영어로 된 구단의 콘텐츠를 현지 언어로 선보이며 파파고 AI 자동번역 기술을 탑재한 최초의 국제 스포츠 채널이 될 것이다.
첫댓글 경기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