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카이 귄도안은 맨시티 복귀를 서두르기 위해 펩 과르디올라와 이야기를 나눴다. 과르디올라는 귄도안의 재영입을 원한다.
귄도안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순전히 재정적인 이유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새로 영입한 다니 올모를 등록하기 위해 고액 연봉자를 처분해야 하는데, 연봉이 14m 파운드에 달하는 귄도안은 구단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바르셀로나가 귄도간을 보내려는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귄도안은 과르디올라에게 연락해 맨시티에서 다시 환영받을 수 있을지 알아봤다.
알 나스르가 귄도안에 관심을 보였지만, 귄도안은 맨시티 복귀를 선호한다. 갈라타사라이도 관심이 있다.
과르디올라는 귄도안의 복귀를 승인했으며 귄도안 대리인 중 한 명은 이미 맨시티 관계자들과 개인 조건을 논의하기 위해 잉글랜드에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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