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독일 오케스트라 최초 여성 상임지휘자의 이야기
늘 연기를 잘하는 케이트 블란쳇이지만
베니스에서 타르가 공개된 이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음
영화마저 연기로 지휘하고있다는 평
첫여성 상임지휘자 리디아 타르의 고뇌와 열정을 다룸
니나호스 노에미메를랑 마크스트롱 등 쟁쟁한 배우들도 출연
니나호스가 케이트의 아내, 노에미메를랑이 어시스턴트를 연기하는데 퀴어영화로도 꽤 괜찮은 반응을 얻고있음
이건 그냥 베니스에서 케이트
https://youtu.be/nXK-tqy3QS0
첫댓글 케이트 사랑해...
케이트블란쳇 너무 좋아…. 너무너무너무
개재밌겠다 ㅠㅠ
봐야겠구먼
노에미멜랑이 전여친 니나호스가 현와이프인 케이트를 볼 수 있다니🥹
멋지다
와…
와 이건 무조건 본다
나 진 짜 너 무 기 대 돼 ‼️‼️‼️‼️‼️‼️‼️‼️‼️‼️‼️‼️‼️‼️‼️‼️‼️‼️‼️‼️‼️‼️‼️‼️
ㅁㅊ 이건 꼭 본다
헐 봐야겠다 !!!!
너무 보고싶어 ㅠㅠㅠㅠ 10월에 개봉한다는데 한국에선 언제 개봉하지..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
저 베니스에서 사진 너무 가지고 싶어요...
요기
@bllinding 고맙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간 레벨이 아니야 ㅜㅜㅜㅜㅜㅠ
미미미미미친
와.....진짜 멋지다
헉헉 죽어도 볼게
진짜 개같이 기대중..
미텼다
아직 개봉을 안 한 거지??
미국은 곧 개봉하는데 한국은 아직 모르겠어 ㅋㅋㅋ
믿고 보는 케이트 블란쳇
젭알 개봉
ㅅㅂ
케이트는 천사예요 천사
너무 기대돼
사랑해요 . .
기대돼
제발 개봉해줘..
개봉해줘...
진심 미쳤네.개같이 존버한다
너무보고싶어 제발 한국 개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