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 하흐는 카세미루를 보내려던 계획을 보류했다. 텐 하흐는 맨시티전과 풀럼전에서 카세미루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사우디의 파격적인 제안으로 맨유 계약이 도중에 종료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카세미루는 중동에서 커리어를 끝내는 것을 꺼리며 여전히 맨유에서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맥토미니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다. 텐 하흐는 맥토미니를 붙잡고 싶지만, 35m 파운드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막지 않을 것이다.
최근 나폴리가 문의하는 등 관심은 부족하지 않다. 맥토미니는 맨유에 남을지 아니면 다른 팀에서 더 자주 뛸지 고심하고 있다.
우가르테는 여전히 맨유의 주요 타깃이다. 우가르테의 이적은 파리가 요구한 50m 파운드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 맨유는 지출 한도를 유지하고자 먼저 선수를 매각하길 원한다.
또 다른 계획은 우가르테를 임대 영입하는 것이다. 이상적으로 맨유는 산초를 적정한 금액에 매각하길 원한다. 도르트문트에서 관심이 있다.
유벤투스도 관심이 있지만, 맨유가 할인한 35m 파운드의 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회광반조가 아니길
지금 대체자 구해지지도 않고있는 와중에 폼이 좀 올라오니 매각하기 쉽진않죠..
올해 빤짝하고 내년에 사우디 가즈아아아
첫댓글 회광반조가 아니길
지금 대체자 구해지지도 않고있는 와중에 폼이 좀 올라오니 매각하기 쉽진않죠..
올해 빤짝하고 내년에 사우디 가즈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