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이고허리야다리야
https://youtu.be/MvX_vWtm8P0
전체 영상은 여기서
첫댓글 오 신기하다… 사주
와 용하다
와...근데 애초에 본인이 그해에 연예인을 하려고 생각한 자체가 신기하다ㅋㅋ
왕꽃선녀님인가..?
저도 봐주세요
내가 하도 걸어가지고 일주일만에 부산을 갔나? <이거 서울에서 일주일동안 걸어서 부산 갓다는 말 아니지...?? 이 부분에 놀라서 뒷내용이 안 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렇게 점봐주는 사람이 먼저 알려주는게 되게 잘 맞음
헐 그럼 삼수하고 고대 간 다음에 바로 데뷔한거야? 신기하다.. 그렇게 공부하다가 연옌비주얼?도 아닌데 그해에 연옌했다는게..
와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와 신기하다
저도.. 저도요..!
대박 사주아니고 그럼 신점아녀?
신기하네 ㅋㅋㅋㅋ 나 결혼 애기 나오고 있을때쯤 그때 당시 스펀지 지하?에서 왠 아저씨가 오시더니 엄마한테 ‘딸내미 시집 보내실라고예?’ 하면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주절주절 읊어주고 가셨대
스펀지가 뭐야?? +아아 고마워
맞아 저런분 종특 홀연히 사라짐 ㅋㅋ 다시 가도 절대 없음
뭐지 신기하다 그 아줌마
와.... 아니 성시경얼굴에 어케 연예인 될거라 말했겠어 신기할세
따수운 여시들ㅜㅜㅜㅜ 고마워ㅠㅠ
@lovevlove 여시도 곧이다!
오천원밖에 안해? 아무리 그 시절이여도
와 넘 신기하다
난 고모가 애기때 나 업고 지하철탔는데 어떤 분이 부모복은 없는데 천운 세개를 타고 난 아이라고 잘 키우라고 했대. ㄹㅇ로 부모복 없어서 고모가 키우고 있던거였는데... 천운 두 개는 온 것 같고 나머지 하나 복은 뭘까 기대하면서 열심히 사는 중!
나도 점쟁이들이 부모복없이 혼자 알아서 살길찾는 애라고 ㅋㅋㅋ근데 레알 그렇게 살고있음
나도 어릴 때 엄마랑 길가는데 어떤 사람이 엄마보고 얜 바다 건너 왓다갔다하는 애라고 그랬는데 코로나 전까지 분기별로 해외 왔다갔다하면서 해외관련 일했어 ㅎㅎ 나도 부산 출신
나도 담배피는데 진짜 노숙자 같은 아저씨가 관상이 너무 좋아서 손금 궁금하다더니 손금도 너무 좋다며 악수한번만 하고 가도 되냐고 그대로감 아저씨 ..믿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박ㅋㅋㅋㅋㅋㅋㅋ혹시몰라 나중에 진짜 대통령될지
여시대통령
나는 무족권 여시 뽑을게
대박... 여시야 대통령 하자!!!!
ㄷㄷ
근데 크고 거친 바다일수록 무당들 진짜 많잖아 기도하려고? 신받을려고? 막 혼자서 절하고 굿하고,, 그런 사람 중 하나였나
헐 나도 만나보고싶어
나는 돈잘벌어서 남한테 아쉬운소리안하고살거랬어ㅠ
어떻게 맞춘거지? 신기하다
첫댓글 오 신기하다… 사주
와 용하다
와...근데 애초에 본인이 그해에 연예인을 하려고 생각한 자체가 신기하다ㅋㅋ
왕꽃선녀님인가..?
저도 봐주세요
내가 하도 걸어가지고 일주일만에 부산을 갔나? <이거 서울에서 일주일동안 걸어서 부산 갓다는 말 아니지...?? 이 부분에 놀라서 뒷내용이 안 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렇게 점봐주는 사람이 먼저 알려주는게 되게 잘 맞음
헐 그럼 삼수하고 고대 간 다음에 바로 데뷔한거야? 신기하다.. 그렇게 공부하다가 연옌비주얼?도 아닌데 그해에 연옌했다는게..
와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와 신기하다
저도.. 저도요..!
대박 사주아니고 그럼 신점아녀?
신기하네 ㅋㅋㅋㅋ 나 결혼 애기 나오고 있을때쯤 그때 당시 스펀지 지하?에서 왠 아저씨가 오시더니 엄마한테 ‘딸내미 시집 보내실라고예?’ 하면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주절주절 읊어주고 가셨대
스펀지가 뭐야?? +아아 고마워
맞아 저런분 종특 홀연히 사라짐 ㅋㅋ 다시 가도 절대 없음
뭐지 신기하다 그 아줌마
와.... 아니 성시경얼굴에 어케 연예인 될거라 말했겠어 신기할세
따수운 여시들ㅜㅜㅜㅜ 고마워ㅠㅠ
@lovevlove 여시도 곧이다!
오천원밖에 안해? 아무리 그 시절이여도
와 넘 신기하다
난 고모가 애기때 나 업고 지하철탔는데 어떤 분이 부모복은 없는데 천운 세개를 타고 난 아이라고 잘 키우라고 했대. ㄹㅇ로 부모복 없어서 고모가 키우고 있던거였는데... 천운 두 개는 온 것 같고 나머지 하나 복은 뭘까 기대하면서 열심히 사는 중!
나도 점쟁이들이 부모복없이 혼자 알아서 살길찾는 애라고 ㅋㅋㅋ근데 레알 그렇게 살고있음
나도 어릴 때 엄마랑 길가는데 어떤 사람이 엄마보고 얜 바다 건너 왓다갔다하는 애라고 그랬는데 코로나 전까지 분기별로 해외 왔다갔다하면서 해외관련 일했어 ㅎㅎ 나도 부산 출신
나도 담배피는데 진짜 노숙자 같은 아저씨가 관상이 너무 좋아서 손금 궁금하다더니 손금도 너무 좋다며 악수한번만 하고 가도 되냐고 그대로감 아저씨 ..믿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박ㅋㅋㅋㅋㅋㅋㅋ혹시몰라 나중에 진짜 대통령될지
여시대통령
나는 무족권 여시 뽑을게
대박... 여시야 대통령 하자!!!!
ㄷㄷ
근데 크고 거친 바다일수록 무당들 진짜 많잖아 기도하려고? 신받을려고? 막 혼자서 절하고 굿하고,, 그런 사람 중 하나였나
헐 나도 만나보고싶어
나는 돈잘벌어서 남한테 아쉬운소리안하고살거랬어ㅠ
어떻게 맞춘거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