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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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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연예계 데뷔 전 부산 바닷가에서 사주 본 성시경 썰.jpg
아이고허리야다리야 추천 0 조회 20,960 22.09.04 23:0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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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 신기하다… 사주

  • 22.09.04 23:03

    와 용하다

  • 22.09.04 23:03

    와...근데 애초에 본인이 그해에 연예인을 하려고 생각한 자체가 신기하다ㅋㅋ

  • 22.09.04 23:03

    왕꽃선녀님인가..?

  • 22.09.04 23:04

    저도 봐주세요

  • 내가 하도 걸어가지고 일주일만에 부산을 갔나? <이거 서울에서 일주일동안 걸어서 부산 갓다는 말 아니지...?? 이 부분에 놀라서 뒷내용이 안 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

  • 22.09.04 23:06

    원래 저렇게 점봐주는 사람이 먼저 알려주는게 되게 잘 맞음

  • 헐 그럼 삼수하고 고대 간 다음에 바로 데뷔한거야? 신기하다.. 그렇게 공부하다가 연옌비주얼?도 아닌데 그해에 연옌했다는게..

  • 22.09.04 23:07

    와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 22.09.04 23:09

    와 신기하다

  • 22.09.04 23:11

    저도.. 저도요..!

  • 22.09.04 23:12

    대박 사주아니고 그럼 신점아녀?

  • 22.09.04 23:16

    신기하네 ㅋㅋㅋㅋ 나 결혼 애기 나오고 있을때쯤 그때 당시 스펀지 지하?에서 왠 아저씨가 오시더니 엄마한테 ‘딸내미 시집 보내실라고예?’ 하면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주절주절 읊어주고 가셨대

  • 22.09.04 23:20

    스펀지가 뭐야?? +아아 고마워

  • 22.09.04 23:17

    맞아 저런분 종특 홀연히 사라짐 ㅋㅋ 다시 가도 절대 없음

  • 22.09.04 23:18

    뭐지 신기하다 그 아줌마

  • 22.09.04 23:18

    와.... 아니 성시경얼굴에 어케 연예인 될거라 말했겠어 신기할세

  • 22.09.04 23:30

    따수운 여시들ㅜㅜㅜㅜ 고마워ㅠㅠ

  • 22.09.04 23:24

    @lovevlove 여시도 곧이다!

  • 22.09.04 23:25

    오천원밖에 안해? 아무리 그 시절이여도

  • 22.09.04 23:27

    와 넘 신기하다

  • 22.09.04 23:28

    난 고모가 애기때 나 업고 지하철탔는데 어떤 분이 부모복은 없는데 천운 세개를 타고 난 아이라고 잘 키우라고 했대. ㄹㅇ로 부모복 없어서 고모가 키우고 있던거였는데... 천운 두 개는 온 것 같고 나머지 하나 복은 뭘까 기대하면서 열심히 사는 중!

  • 나도 점쟁이들이 부모복없이 혼자 알아서 살길찾는 애라고 ㅋㅋㅋ근데 레알 그렇게 살고있음

  • 22.09.04 23:49

    나도 어릴 때 엄마랑 길가는데 어떤 사람이 엄마보고 얜 바다 건너 왓다갔다하는 애라고 그랬는데 코로나 전까지 분기별로 해외 왔다갔다하면서 해외관련 일했어 ㅎㅎ 나도 부산 출신

  • 22.09.04 23:59

    나도 담배피는데 진짜 노숙자 같은 아저씨가 관상이 너무 좋아서 손금 궁금하다더니 손금도 너무 좋다며 악수한번만 하고 가도 되냐고 그대로감 아저씨 ..믿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대박ㅋㅋㅋㅋㅋㅋㅋ혹시몰라 나중에 진짜 대통령될지

  • 여시대통령

  • 22.09.05 03:28

    나는 무족권 여시 뽑을게

  • 대박... 여시야 대통령 하자!!!!

  • 22.09.05 16:49

    ㄷㄷ

  • 22.09.05 00:18

    대박이다

  • 22.09.05 02:19

    근데 크고 거친 바다일수록 무당들 진짜 많잖아 기도하려고? 신받을려고? 막 혼자서 절하고 굿하고,, 그런 사람 중 하나였나

  • 22.09.05 03:12

    헐 나도 만나보고싶어

  • 22.09.05 07:52

    나는 돈잘벌어서 남한테 아쉬운소리안하고살거랬어ㅠ

  • 23.01.26 14:53

    어떻게 맞춘거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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