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술래키키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jdv.17660
Cheek and neck of a 92-year-old female, who used UV-protective moisturizers on her face but not on the neck for 40+ years. Clinical examination reveals a striking difference in solar damage between her cheek and neck.
: 얼굴에 자외선 보호용 보습제를 사용했지만 40년 이상 목에 사용하지 않은 92세 여성의 볼과 목.
임상 검사 결과 볼과 목 사이의 태양 손상의 두드러진 차이가 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나 살면서 선크림 바른가 손에 꼽는데 기미 주근깨 하나도 없음,,, 화장품 판매 했어서 온갖 선크림 다 써봤는데 뭘 발라도 오히려 바르면 트러블 생김 걍 안바르고 살어,,, 엄마 피부보면 딱히 걱정도 안들어
3...나 선크림 초딩때부터 존나 잘바르는데...ㅠ 주근깨도 생기고 기미잡티 하....
목은 끈적거려서 바른적 없는디... ㅠ
얼굴에도 못 발라..
난 딱 목이랑 쇄골에 햇빛알러지 있어서 어쩔수 없이 바르는데 솔직히 귀찮음ㅜ
허얼 목에도 열심히 발라야겠네
우리나라 아니지않나? 유럽이나 미국은 정말 햇빛이 피부를 쬐는 느낌나더라ㄷㄷ
와 잘 발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