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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년 1차를 준비하는 초시생입니다.
(비법, 비경영)
합격 후기 및 여러 질문들과 선배님들의 답변을 보고
정리를 하던 중 고민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현 상황은 11월 말 퇴사, 12월부터 전업 진행예정이며, 현재 어학성적이 없어 지텔프 생각하고있습니다. 강의는 지역 특성 상 왕복 시간이 길 것을 고려하여 인강으로 고민 중에 있습니다.
글을 남겨주신 분들을 살펴보니 내년 생동차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9-10월부터 시작하시던데,
12월부터 시작이 가능한 저는 24년 1차 시험에 올인 후
25년 2차 시험을 목표로 달려가는게 효율적일까요?
12월이면 gs0기가 모두 마무리된다하여, 그 때부터 병행을 하기엔 전업이어도 힘들까싶어 의견을 구하고자합니다.
첫댓글 한달간 직장병행으로 지금 바로 공부 시작하세요!
역시...일단 하고보는게 맞겠죠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24 01:41
저도 노무사 공부 이제 막 알아보기 시작한 노린이인데요 다들 gs0기 1기.. 이러시던데 이게 시기를 놓치면 인강조차 못듣는건가요...? (예를 들어 gs0기는 9-11월 사이에만 인강수상가능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