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언론인 최일구는 MBC 사표vs김재철-김재우는 버티기
공영방송-언론자유 위해 파업 참가했던 최일구 계속 보복당해
'떠날 사람은 김재철인데, 엉뚱한 사람이 떠나고 있다. 더러워서 그만 둔다는 경우가 이 경우인 듯' '정작 떠나야 할 김재철은 계속 버티고 기자들과 앵커, PD들만 MBC를 떠나는군요... 김재철 사장 이제 그만 하고 MBC 떠나세요!' '헉!!! 최일구앵커의 사표!!!! 사장의 지나친 현장외 교육을 받으라는 반발의 결과.... 김재철사장의 남용이 돌이킬수 없는 길로 ㅠㅠ' '진작에 짤려야할 재철이를 mbc 쑥대밭으로 만들게 해놓고 이제서야....
정권에 따라 휘둘리는 감사원도 참 안쓰럽네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관중에 가치실현을 위해서 정부 눈치안보는 기관이 나왔으면 합니다' '사장눈치보며 떡밥얻어먹었을 mbc감사원이나 MB눈치보다 이제서야 자기할일하는 감사원이나 시청자입장에서야 오십보백보지.. 다만
썩은사장앉아있으니 좋다며 떡밥얻어먹었을것들이 이제 사장바꾸고도 자리보존할 간신배들 눈에 선하네 ㅋㅋ어쨌건 김재철 한판 잘놀다가네' '허리우드 액션 권재홍이 엠병-신 뉴스데스크 앵커질을 하고 있는게 유머'
감
사원은 이에 “자체감사를 부실하게 수행한 MBC감사”라고 지적함으로써 유용의혹에 대해 '문제 없다'는 MBC의 공식입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감사원의 이 같은 견해가 향후 검찰 수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김 사장의 거취는 더욱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사장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경찰은 '배임 혐의로 형법상 처벌하긴 어렵지만 방만한 사용이었다'고 봤고, 현재
해당 사건은 검찰수사로 넘어간 상태다.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퇴진 압력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MBC에
대한 방문진의 관리·감독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고 결론 내렸다.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64
지
난달 16일 단국대로부터 박사학위 논문표절 판정을 받은 김재우 이사장의 거취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야당 추천 3명의
이사들과 여당 추천의 김용철 이사, 김충일 이사까지 '김재우 이사장이 주재하는 회의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회의 자체가 열리지
못했다. 방문진 정관 13조에 따르면, 의결정족수는 과반이며 5명의 이사가 빠진 상황에선 회의가 열릴 수 없다.
5
명의 이사들은 논문표절이 확인된 이상 이사장의 직무수행을 더 이상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고, 회의장을 빠져 나오지 않은 나머지
이사들(김광동, 박천일, 차기환)은 김 이사장이 스스로 사퇴를 결단할 때까지는 이사장이 직무를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김재우 이사장은 논문표절이 확인된 상황에서도 이사들에게 '계속 이사장 직무를 수행할 것이고, 사퇴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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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재철 아주 똥물에 튀겨서 죽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