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사기누마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고 서로의 꿈도 "일본 국가대표가 되는 것",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스에도 함께 입단
같이 성인팀까지 데뷔
진짜 같이 국가대표가 되서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드라마같은 결승골 합작
다나카 아오(뒤셀도르프) &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범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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