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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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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 아빠가 좋아할 줄 몰랐는데 너무 좋아해서 놀란 경험 말해보는 달글
가다라마바사 추천 0 조회 7,250 22.09.05 01:35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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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5 11:38

    가족들이랑 코로나전에 오사카 여행 갔었는데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놀이기구탈때...
    엄마랑 동생은 무섭다고 나랑 둘이서 롤러코스터 탔는데 아빠 태어나서 첨 타본다고 해서 살짝 찔끔함...

  • 22.09.05 12:35

    기장 호캉스... 수영장 그 짧은 곳에서 두분이서 거의 3시간을 수영하시더라ㅋㅋㅋㅋㅋㅋ

  • 22.09.05 14:46

    브런치 카페랑 인생네컷 ㅋㅋㅋ
    브런치카페는 아빠가 입맛에 맞아하셔서 본가갈때마다 가자고 함 ㅋㅋㅋ

  • 22.09.05 17:19

    할아버지. 고수 잔뜩넣은 오리지날 타코

  • 22.09.05 20:27

    난 용돈이벤트... 아빠가 맨날 그런거 조잡스럽다고 하고 유치하다고 해서 좋아할줄 몰랐는데 그래도 한번 해주자 하고 해준걸 너무 좋아하고 지금도 케이스 남겨놓은거....

  • 22.09.05 20:32

    해외 패키지여행 갔는데 그거 가지고 몇 년 얘기하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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