沃溝金氏(옥구김씨)
▣ 由 來
始 祖(시조) : 金 範(김범)
始祖(시조)金範(김범)은 新羅(신라)金閼智(김알지)의 後孫(후손)으로 傳(전)하는 商山金氏(상산김씨=尙州金氏)의 始祖(시조)金需(김수)의 19世孫(세손)이자
將仕郞(장사랑)金允儉(김윤검)의 아들이다.그를 始祖(시조)로 本貫(본관)을 沃溝(옥구)로 하게된 理由(이유)는 알 수 없다.
金範(김범)의 字(자)는 德容(덕용)으로 일찍부터 詩(시)에 能(능)했고 1540年(中宗35) 文科(문과)에 進士科(진사과)로 及第(급제), 1566年(明宗21) 內侍敎官(내시교관)에 任命(임명)되었으나 辭退(사퇴)하였다. 다시 學行(학행)으로 薦擧(천거)되어 玉果縣監(옥과현감)이 되어 曺植(조식)과함께 明宗(명종)에게 불리어 學文(학문), 政治(정치)에 關(관)해 進言(진언)했고 晩年(만년)에는 朱子學(주자학)에 專心(전심)하여 많은 弟子(제자)를 가르쳤다. 仁祖(인조)때 孝子旌門(효자정문)이 세워졌고 尙州(상주)의 玉城書院(옥성서원)에 配享(배향)된 記錄(기록)이 文獻(문헌)에 보인다.
司馬榜目(사마방목)에는 本貫(본관)이 尙州(상주)로 記錄(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그의 後孫(후손)들이 本貫(본관)을 沃溝(옥구)로 그를 始祖(시조)로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 進士(진사) 金仁秀(김인수)를 始祖(시조)로 하는 文獻(문헌)도 보인다.
▣ 本貫沿革
沃溝(옥구)는 本來(본래) 百濟(벡제)의 馬西良縣(마서량현)이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沃溝金氏(옥구김씨)는
1985年 調査(조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2000年에는 摠 1家口 3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
[출처] 姓氏의 故鄕
[출처] 沃溝金氏(옥구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