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이.보.들 Lee bo-dle 李보들 (순한글이름이라소..^^*)
2.나이?
이제 21살이 되네염.. 으~시러..쩜 있음 시집가야겠네..
3.생년월일?
81년 6월 18일 머해~ 다들 달력에 동그라미 안치구..
자~ 다들 빨간팬들구 달력에 똥그라미!!
4.학교는 어디?
음..샛별음악학원 →김천중앙초등학교 →김천여자고등학 교 →덕성여자대학교 으~징그러라.. 다 여학겨만 다녔네.. 그래두 내 보물들을 만났기에 행복하당~
5.키는 몇?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160 일듯~ 3㎝만 더 컸어도 완벽(?)했을껄.. ㅡ.ㅡ;
6.지금의 헤어스타일 ?
울"붕"들과 같은 긴~아주긴~생머리..나두 자르거나 뽂구 싶지만.. 모군의 반대루 암짓두 못하구 있음.. 하지만 언젠간 일을저지를듯~ 지굼의 색깔은 구냥 어설픈 갈색..
7.종교?
무교..어렸을때 종교를 가지려구 시도는 했으나 소개하는게 시러서 한번가구 안갔음..(*이름이 남들부다 약간 특이해서 소개하는거 무지 시러함)
8.취미?
음..나름대루 맛있다구 생각하는 요리(?) 만들기..밥먹으면 반사적으루 하는 설거지.. 다리아플 정도루 걸어다니며 놀라기(because 이뿌구 신기한것들 때문에.. 사지는 않음!! 고르면 짜증 내므로..) 그리구 가장 사랑하는 취미는 먹구 떠들기^^*
9.혈액형?
B형..
10.성격?
다혈질적이구 변덕스럽구 수다스럽구 정신없꾸 부산하구 바보 같구 마냥 웃구 마냥 좋구.. 후훗~ 남한테 싫은 소리 잘 못하구.. 하지만 무시하는건 못참아!!ㅡ.ㅡ++
안조은건 다 갖구 있네.. ㅡ.ㅡ;;
11.이상형?
무조건 깔끔!! 얼굴두 깔끔 옷두 깔끔 성격두 깔끔 그리구..안경쓴 사람을 무지 조아함 거기다가 적당히 튕길줄두 안다면 금상첨화~^^* 참!! 그리구 말이 통하는 사람..
12.좋아하는 과일?
먹는거라면 다 좋지만..굳이 꼽으라면 바나나 수박 감 배 귤딸기 등등..
13.싫어하는 과일?
병든 과일들..예를들면 분홍색이된 딸기.. 멍든 사과.. 속이 하얀 수박..주글주글해진 토마토..얼룩진 바나나.. 무맛나는 메론.. 등..
14.하루 평균 흡연량은?
無
15.잘생겼다고 생각되는 남자연예인?
아주 많지만.. 그중에서 장동건..(사람의 얼굴이아니당..)하지만 조아하지는 않는다..잘생겼단 생각만하지 매력은 못느낌
16.예쁘다고 생각되는 여자연예인?
심은하.. 인정하긴 싫지만
17.아끼는 물건?
내 손길이 닿는 모든것을 아낀다.. 그것들이 있기에 내가 빛이 나니까..
18.좋아하는 숫자?
3, 5, 7, 13 조아하는 이유는 없다.. 그냥 조은걸~
19.나의 고민?
항상 고민에 눌려살지.. 고민하면서 얻은 교훈~ 내 고민은 아무두 해결해주지 못한다.. 그건 항상 나의 몫이다!! 하지만 내가 고민할때 들어주구 조언해주는 칭구들을 사랑하지~
20.나의 단점?
사람을 너무 조아한다..그래서 상처를 마니 받지.. 그리구노는것두 넘 조아하구 신경질두 잘내구.. 결정력두 없구.. 인내심두 없구.. 실증두 잘내구..말길두 잘 못알아듣구..너무마나서 다~쓸수가 없네..
21.지금의 기분?
너무 더워서 답답하구.. 마니 먹어서 더~ 답답하다..
22.지금 하고싶은것&생각나는것(사람)?
창문열구 얼음탄 물을 마시구 싶다.. 생각나는 사람은 이걸보내면 읽구있을 많~은(?) 칭구들..^^*
23.지금의 시간?
'01년 2월 20일 8시 55분~
24.별명?
머 내이름을 맘대루 바꿔서 칭구들이 부르는 바들~ 들~
바보들~ 뽀들뽀들~그리구 펭귄(뒤뚱거린다구..ㅡ.ㅡ;;)
25.좋아하는 음식?
닭으루 만든 각종 요리.. 치킨,닭갈비,닭도리탕,닭꼬치등등 솔직히 말하면 모든 음식을 사랑한다..
26.싫어하는 음식?
먹을수 없는 음식..멍멍탕,뱀탕 등 내가 못먹게 만든 음식.. 그리구 감기걸리면 엄마가 만드는 생강+파뿌리 물..
우웩~
27.발싸이즈?
240 이지만 지굼 신는 워커는 밑창 두개깔구 250신는다..
28.좌우명?
죄짓구 살지말자.. 그리구 평범하게 살자..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이 되자..
29.장래희망?
평범한 사람 되는것.. 하구싶은것 할수 있을 정도의 돈과 조은 사람과 살구..조아하는일 할수있으면 더 바랄게 없지.. (어렸을땐..앵커우먼이 꿈이었다우~ 후훗~)
30.기억에 제일 남는 추억?
지굼까지 살아오며 겪은 모든~ 일들이 다 추억인것 같다.. 행복했건 힘들었건 슬펐건간에...
31.첫키스는 언제?
음.. 해봤지만 첫키스루 치구 싶지 않다.. 고로!! 아직 안해봤찌..(말이 이상하네..)
32.외박경험?
머 쩜 많은거 같네.. ^^* 하지만 요즘은 안하려구 노력중~
33.현재 취득한 자격증?
無
34.제일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
머가 어려운지~ 경험이 없어서... ㅡ.ㅡ;
35.사귀는 사람은 (애인 유/무)?
후훗~ 있찌..^^*
36.내가 만약 삼각관계에 있다면?
그냥 최선을 다한다.. 내가 조아하는 사람한테.. 다른사람 감정까지 내 어찌할수 없으니..
37.사랑하는 이가 배신 한다면?
음.. 마니 슬프겠지만.. 잃으려구 노력할꺼얌.. 그리군 더 마니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지..
38.사랑하는 이에게 주고 푼것?
사랑...
39.학교에서 주로 하는일?
매점서 수다떨구 동방서 수다떨구 강의시간에 졸구 가끔 동산타구..선배한테 맛있는거 사달라구 조르구..오늘은 머하구 놀까?? 생각하지.. 그리구 가끔 칭구한테 끌려서 도서관 갔다가 잠자구..
40.좋아하는 꽃?
하아얀~ 카라..
41.좋아하는 노래?
요즘은 You mean everything to me랑 내가 아닌가요.. 그리구하루..
42.좋아하는 색?
pink
43.현재가지고 있는돈?
현금으론 3만 3천원..
44.100만원이 생긴다면?
칭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구.. 이뿐 옷사구.. 식구들 선물사구..에이~ 넘 적다..
45.사랑과 우정중?
우정을 포기해야할 사랑이라면 사랑이 아니므로 우정~
46.잘가는 음식점?
음.. 요즘은 홍대주변의 이곳저곳..특히 "코디"라는 술집과 캠브리찌..학겨식당 ㅡ.ㅡ; 그리구.. 던킨 도너츠랑 베스킨 라빈스.. 머~ 먹는곳이면 다 조타
47.이유는?
먹을게 있으니깐..
48.좋아하는 TV프로그램?
음악프로는 다 저아..
49.재미있게 본 드라마?
예~전에본 파파랑 청춘의 덫이랑 나..
50.재미있게 본 영화?
음.. 사랑과 영혼, 내사랑 컬리수, 동감 그리구..최근에본 하루
51.시력?
양쪽다 1.5
52.배워보고 싶은것?
째즈댄스,요리,메이크업,디자인,컴퓨터.. 넘~많다..하구있는건 하나두 없꾼.. ㅡ.ㅡ;
53.해보고 싶은것?
날씬해 지는것...
54.애인이 시한부인생이라면?
기절..할거같다.. 하지만 그를위해 최선을 다할거얌!!
55.100문 100답을 치고있는 장소는?
김천 우리집 덩생넘 방
56.아침기상시간?
엄마가 딸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릴때..아님 자다가 지칠때..
57.저녁취침시간?
더이상 참을수가 없을때.. 정신없을때..
58.학교에대한 한마디?
등록금이 너무 비싸..
59.좋아하는 요일?
수요일(초딩때 수욜은 4시간을 했으므로..) 그리구 토욜~
60.자주쓰는말?
치~ 배고파~ 머 먹찌?? 졸려~ 머하지?? 이쁘다..
우와~ 안녕?? 맛있따..
61.자신이 싫다고 느껴질때?
결정하지 못할때.. 너무 많이 먹구난뒤.. 짜증내구 난뒤.. 누군가부르구 싶은데 막상 생각나지 않을때.. 계산적으루 행동할때.. 세상에 물들어가는 나를 발견할때..
62.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일?
눈 깜빡거리기.. 그리군 거울보구 시계보기.. 제일조아하는건 창문열구 바람 맞기..
63.집에가기 싫을때?
혼나야할일 있을때.. 거짓말하구 나왔을때.. 놀때..
64.가장 후회되던때?
사람들에게 상처준것.. 중학교때 젤 친했던 칭구랑 싸우구 화해 안한것.. 공부 열씨미 안한것..
65.꼴불견 남자?
제 멋에 겨워 사는 남자.. 그리구 쫄티 쫄바지 칼구두..
66.꼴불견 여자?
여자얼굴에 먹칠하는 여자.. 예를들면 치마입구 다리벌리구 앉는거..
67.친구는 몇명?
내가 생각하는 칭구는 무~지 많지.. 하지만 그들이.. 후훗~
68.소중한 친구는?
누가더 소중하구 덜소중하다구 따지는 자체가 무의미.. 다~~ 소중하니깐..
69.좋은 친구는?
이것두 마찬가지.. 가릴수 없찌..
70.잠버릇?
온몸을 쭈욱~피구 잔다.. 아니면 모두 오므리구 자던지..
71.나의 우상?
음.. 내가 가지지 못한것을 가진 모든 사람들..
72.첫눈이 많이 오는날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후훗~ 그때 생각나는 사람.. 지굼은 모르겠꾸..
73. 지금 제일 기억나는 사람?
보구시픈 모든 사람..
74.자주가는곳?
음.. 로데오거리..홍대주변 신촌 대학로 명동 등등..
75.외우고 있는 전화번호는?
머.. 칭구들 번호랑 울집번호정도..그리구 전국 기차역 전화번호.. ㅋㅋ xxx-7788
76.친구가 좋을때?
항상 조치머~
77.친구가 싫을때?
지금까지의 내게 보여준 행동이 거짓이라구 느껴질때..
78.산다는 것은?
생각하구 행동하는것..
79.잠이 안올때 하는일?
노래듣거나..다이어리에 괜히 끄적이기.. 편지쓰기.. 문자보내기.. 이것저것 생각하기.. 1~100까지 세기..(자려구..)
80.애인과 헤어지면 어딜가겠는가?
칭구들 불러서 술집으루~ 구리군 그아니와 자주 갔던곳
81.선배란?
아낌없이 사랑해 주는것..맛있는거 마니 사주는것.. ^^*
82.후배에게 해주고 싶은말?
나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라..
83.나의 I.Q?
모르니 아직 살구 있찌..
84.좋아하는 책 ?
화수분.. 가시고기..운수 조은날..주홍글씨..아버지..읽은 책이 별루 없어서리..
85.스트레스 해소법?
이것저것 먹기.. 얘기듣기.. 울기.. 멍하니 있기.. 쇼핑하기
86.가장 소중한 사람은?
가족..칭구들..선배들.. 나와 인연있는 모든 사람들..
87.생일선물중 기억에 남는것?
고딩때 받은 칭구가 자기사진을 담아준 액자.. 편지들..
그리구.. "생일 축하해~"란 말..
88.2000년도를 보내며?
가지말지.. 나 또 스므살 하구 싶은데..
89.2001년도에 다짐?
진짜루 공부 열씨미 해서 장학금 탈꺼얌.. 그리구 컴터천재가 되야짐!!
90.2001년도에 바라는것?
세상에 더이상 물들지 않는것..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구 아푸지 않구 제자릴 지켜주는것..
91.좋아하는 계절?
봄, 가을..
92.남북한이 통일이 된다면?
솔직히 별루 원하지 않는다.. 너무 혼란 스러울꺼 가타..
93.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은가?
그래두 대한민국!!
94.좋아하는 명절?
명절은 다~ 조치..
95.이유는?
맛있는것두 많구 용돈두 생기구..무엇보다두 사람들이 북적거리니깐..
96.주소?
진짜 울집: 경북 김천시 신음동 현대 아파트 108동 302호
지굼사는집: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85-6번지
97.우편번호?
진짜울집: 740-150
지굼사는집: 138-200
98.이멜주소?
sweat0618@hanmail.net
99.이것을 읽는 분께하고 싶은말?
이거 지굼 두시간째 쓰구 있는거니깐..다~ 기억해야해ㅡ.ㅡ;그리구 나에대해 좀더 많은것을 아는 계기가 되었으면 조켔꾸 지겨운거 읽느라 수고했쑤..
마지막으루.. 모두모두 따랑함당!!
100.100문 100답의 소감은?& 하고 싶은말?
인내력 테스트 같따.. 우웁쓰.. 넘~ 힘들어..
그래두 재밌었어..
그리구 앞으로두 보드리 마니마니 사랑해 주세욤~~
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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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리에 대한 100문 100답!!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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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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