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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농사를 지었습니다. 보리 타작도 해보고 키질도 해 보았습니다. 곡식을 키에 담은 후 바람을 등지고 곡식을 높이 던졌다가 다시 받습니다. 그러면 가벼운 쭉정이는 날아가고 무거운 것만 남습니다. 이렇게 수차례 반복하면 알곡만 남습니다. 알곡은 모아 가마니에 담아 창고로 들어가고 쭉정이는 불속으로 들어가든지 돼지먹일 쓰입니다. 예수는 곡식을 골라내지 않고 사람을 골라내십니다. 알곡 성도와 쭉정이 인생을 골라 심판하십니다. 당신이 진정 알곡 성도라 생각한다면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 카페지기의 찬양전도 사역과 영혼을 치유하는 사역을 위해 중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해루에 버스킹도 금지 조처가 내려져 찬양사역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일 내에 찬양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카페지기의 시력회복(백내장 치유)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늘 사역을 하면서 반주기 컴퓨터 화면을 늘 봐야 하기에 수술 후 눈이 다시 고장나면 그때는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이 눈을 하나님께서 치료하셔야 사역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코로나가 무력화 되어 모든 일상들이 정상으로 회복되길 기도해 주시길 바라며 정부에서 이제 코로나에 대한 대처와 제한이 델타변이 에 맞춰 제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 알곡 신자 본문 / 마 3:1-12 마태복음 3장은 세례요한이 유대광에서 외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 외침이 얼마나 크고 힘 있는 외침이었는지 그 외침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돌이켜 남은생애를 무엇을 위하여 살고, 무엇을 위하여 행할지를 깨닫게되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저도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역사가 있어지기를 바랍니다. 1.‘천국이 가까웠다’(2절) 세례요한이 제일 처음 외친 말이 ‘천국이 가까웠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때’라는 말은? 개인적인 종말의 때와 우주적인 종말-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하여 이루어지는 사건을 말합니다. 왜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까왔다’라고 합니까? 참 이상하지요? 세례요한의 때에도 ‘천국이 가까웠다’,즉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라는 말을 했는데, 그때에 대해서 지금도 역시 그런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강원도 공사현장에서 봉고차 안에서 집단 자살한 영생교회의 목사와 성도들도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늘 이야기하면 그들은 그 때를 준비한다고 그렇게 야단법석을 떨었단다. 그런데 잘못 오해되어져서는 안될 부분이 영생교회와 같이 99년, 몇월 몇일에 온다는 이런 의미로 때에 대해서 이야기 해서는 참 곤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것을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때가 ‘가까왔다’라는 이 말을 우리들은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내 개인의 종말이 언제 일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 때가 가까이 왔다는 그런 자세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그때를 ‘가까이 왔다’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이런 종말 의식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생활이 헤이해질 수 밖에 없고, 나태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독려하고 있습니까?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언제 이 세상을 떠난다 해도 후회함이 없이 주님의 부르심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이런 삶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과 언제 주님께서 재림하실지라도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할수 있는 자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죽음의 문턱에 섰는데 ‘나는 지금 죽으면 억울해서 눈을 못 감는다’고 하면서 죽는 것이 억울해 할 수 없지 않습니까? 또 번개나 치고 이상 현상들이 일어남을 보면서 혹시 주님이 오시려나 생각이 들면서 ‘지금 주님이 오시면 안되는데, 해놓은 일도 없는데’라는 두려움이 생기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어찌하던, 여러분! 가까이 와 있습니다. 깨어 준비합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다 들림 받고, 그 분 앞에 서서 영광스런 모습 가운데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 그러면서 두 번째로 세례요한이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치면서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2절-‘회개하라’ 8절-‘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이렇게 강력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레 요한이 ‘회개하라,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회개라는 말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주님 앞에 기도하면서 ‘회개한다’라고 하는데, 또 ‘회개해야 한다’라고 하는데 그런데 우리들은 회개보다는 ‘뉘우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뉘우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 대해서 잘못을 깨닫고, ‘그것은 잘못 된거야. 그러면 안되는데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지’ 이것으로 끝나는 것을 ‘뉘우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회개는 ‘뉘우침과 더불어 삶으로, 행동에까지 나아가는 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부산을 가야 하는데 잘못 타서 호남선 기차를 탔습니다. 가다 보니 이미 대전을 지나 호남선에 들어섰습니다. ‘야 내가 잘못 탔구나’ 여기에 그치는 것이 뉘우침이라면, 회개란 내려서 다시 기차를 바꾸어 타는 것을 말합니다. 자 그런데 오늘 본문에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면서 요한이 강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하라.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라고 힘주어서 말하는 의도가 무엇이겠습니까? 지금 요한은 유대인들을 향하여 외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9절에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속으로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 갈거야, 우리는 괜찮아’라는 이런 안일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것을 우리의 표현을 하자면, ‘나는 예수 믿기에 천국은 들어가. 천국을 믿음으로 가지 사람의 행위로 가나, 성경에도 사람이 마음의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의 이른다고 하였는데 나는 마음에 예수님을 믿어. 그러니 나는 오늘날 이 세상을 떠나도 천국에 들어갈 자신이 있어’ 이런 생각은 갖고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그들의 삶속에 날 구원하시는 주님을 찬양함이 없이, 그분이 원하는 일들을 이룸이 없이 그저 되는대로, 주어지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 이런 사람들을 향하여 외치는 말씀이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즉 한마디로 말해, ‘정신을 차려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안일한 신앙의 모습, 나타한 모습, 어떻게 되겠지, 나는 예수 믿으니 천국은 따 놓은 당상이야 하면서 믿음의 삶을 살지 않는 이런 모습들에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즉, 정신 차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안일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저 어떻게 되겠지 라는 이런 생각으로 세상에서, 세상의 일을 하는 것으로 우리가 우리의 귀한 인생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회개합시다. 정신차립시다. 3. 왜 천국이 가까운 이때 회개해야 한다고 말합니까? 이유가 무엇 입니까?(10-12) 이 말씀은 한마디로 주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0절 말씀을 보니 -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라고 합니다. 12절 말씀을 보니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신다’라고 합니다. 즉 주님의 심판이 있을 것을 말씀함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죽음으로 끝이 날 문제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심으로 끝이날 문제가 아닙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 리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난다면야 어떻게 살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죽음으로 끝이 나던, 주님께서 재림하심으로 끝이 나던 그 끝에는 주님의 심판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습니까?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심판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심판대 앞에서 우리가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주님의 심판대에서 심판하심을 이야기 하면서 무엇이라 말씀합니까?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알곡, 쭉정이 다 우리 사람들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인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감을 말함이요, 천국에서 하나님 앞에 받을 우리의 영광스러운 모습, 상급, 하나님께 받을 사랑, 하늘나라의 기업을 말합니다. 반면에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신다는 것은? 곧 지옥 형벌이요, 거기에 영원히 고통을 당하는 멸망함을 말합니다. 또 여기 말하는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운다는 것은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믿음은 가졌지만 믿음으로 살지 않은 일, 그것은 어떤 일이든, 얼마를 했던 하나님 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내것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보면서 두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① 내가 쭉정이가 되지 말고, 알곡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② 내가 행한 일이 쭉정이가 되어 주님께서 바람을 불 때에 날라 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천국 곡간에 들여놓을 수 있는 알곡이 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알곡 신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과 저는 알곡 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천국 곡간에 들어가게 되지 쭉정이가 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일을 아무리 많이 했어도, 세상의 것을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천국 곡간에 들여 놓을 수 있는 알곡이 되게 해야지, 하기는 많이 했는데, 갖기는 많이 가졌는데 쭉정이가 된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마 7: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 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4. 알곡 신자가 되려면? 여러분! 여러분 자신이 알곡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행하는 일이 알곡의 일들이 되어야 합니다. 알곡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알곡 신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① 알곡이 되려면 제때 영양분을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농사를 짓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무슨 농사던 알곡이 되어지려면 제때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으면 극 곡식은 알곡이 될 수 없습니다. ㉮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곡식이 알곡이 되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물, 바람, 햇빛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알곡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아야 할 물, 산소, 해빛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우리 사람들이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우리는 ‘은혜’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곡이 되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은혜가 없으면 알곡이 아니라 쭉정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므로 우리 성도들이 알곡이 되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많이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은혜는 그냥 주어지지 않습니다. 은혜는 어떤 자에게 주어집니까?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은혜받읍시다. 언제 지금 받아야 합니다(고후6:1-2) ㉯ 우리 사람들이 공급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비료, 거름이라고 합니다. 이 거름을 잘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알곡이 되어집니다. 바로 우리가 알곡이 되기 위하여 주어야 할 거름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말씀입니다. 말씀은 우리의 영을 살찌우는 알곡을 만드는 거름입니다. ② 병충해를 잘 이겨야 합니다. 모든 식물에는 병충해가 문제입니다. 이것 때문에 농사가 잘됐네, 못 됐네라고 합니다. 이 병충해는 식물에 붙어서 알곡이 되지 못하게 합니다. 입사 귀를 갈아먹고, 꽃이 떨어지게 하며, 열매를 일찍 떨어지게 만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것이든 그 자체로는 병충해를 이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농부들이 어떻게 합니까? 약을 칩니다. 제때 약을 쳐 주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있어서 병충해는 무엇입니까? 바로 마귀 사탄의 역사입니다. 마귀 사탄은 우리가 알곡이 되지 못하도록 여러 모양으로 붙어서 역사를 합니다. 어떨 때는 좋은 모양으로 다가와서 넘어지게 하며, 어떻 때는 좋지 않는 모양으로 다가와서 알곡이 되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가 알곡이 되려면 반드시 이 병충해를 이겨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힘으로는 이 병충해, 마귀를 이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병추 해를 이기는 약을 쳐야 합니다. 이 약이 무엇입니까? 바로 기도라는 약입니다. 기도해야 병충해를 이겨 알곡이 되어집니다. ③ 자연환경에 잘 적응을 해야 알곡이 되어집니다. 알곡이 그냥 되지 않습니다. 수많은 자연 환경에서 끝까지 이긴 것만이 알곡이 되어집니다. 어떤 자연환경이 다가옵니까? ■너무 가뭄 때가 있습니다. ■너무 홍수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무엇입니까? 잘 될 때도 있습니다.그런데 잘 될때에 자칫하면 넘어집니다.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늘 겸손해야 합니다. 안 될때도 있습니다. 너무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바람도 몰아칩니다. 시련, 고난을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환경들에 잘 적응을 해야 알곡이 되어집니다. 마치는 말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들은 어떻게 하든지 알곡신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알곡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알곡이 천국 곡간에 들여 놓아지는 일들이 있어져야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알곡을 만듭시다. 농사를 잘 지어야 합니다. 게으른 농부는 농사를 망칩니다. 우리들은 농사를 잘 지어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알곡으로 천국 곡간에 다 들여 놓여지는 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
첫댓글 알곡과 쭉정이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 장로님 존재 목사님, 만경강 목사님 오늘도 함께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주말 주일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