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롱의 탄생은 두가지 가설이 존재하는데요!
하나는 필리핀 기후에 의해서 시원한 소재의 옷이 필요해 오늘 날 같은 옷이 되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식민지 정책에 의해서 바롱이 만들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보통 후자의 가설이 설득력 있다고 하는데요!
바롱은 스페인이 필리핀을 점령할 때 원주민과 필리피노들을 쉽게 구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바롱은 투명한 천으로 만드는데 그 이유는
옷 속에 무기등을 감출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고
주머니를 만들지 않은 이유는 도둑질을 못하게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바롱은 바지 속에 넣어 입지 못하도록 하였는데 그 이유는 열등한 신분을 나타내기 위함 이라고 합니다.
바룽에는 필리핀의 슬픈 역사가 담겨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