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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어제는 울 엄마 제삿날 , 할미꽃사연이 그립습니다 ""읽어보세요
진학부 추천 0 조회 77 22.03.09 14: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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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9 18:59

    첫댓글 어머니 엄마란 말은 듣기만 해도 뭉클합니다.
    제사 잘 모셨으리라 믿습니다.
    어느덧 우리가 나이를 먹고 내 어머니 내 아버지 보내드리고 그 대열에 서있지만
    그래도 어머니란 단어는 눈시울을 붉히네요.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3.09 19:25


    시희 운영자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컴 실력도 없고,
    모든것이 부족한데

    개인적인 이유로 제대로 임무
    수행을 못하는데,

    시희 운영자님이 계서서 기쁨니다

    항상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행복을 기뭔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22.03.10 05:02

    살아실제 잘해 드리라는 말
    여벌로 듣다가 후회해도 소용 없더이다
    그저 살아실제 효도 합시다

  • 작성자 22.03.10 09:58

    예 상국님 말씀 지당하십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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