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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학급당 10명, 결국 "폐교"…서울 초중고교가 사라진다
진짜어른 추천 0 조회 77 24.09.24 21: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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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23:11

    첫댓글 학급당 평균 10명이면 참 이상적이지 않나 싶은데. 오히려 폐교라니. 교육 재정을 늘리지 않더라도 활용하기 나름일텐데.

  • 작성자 24.09.24 23:17

    다들 안할 뿐이지 알고 있을 겁니다.

  • 24.09.25 09:54

    벚꽃피는 순서대로 폐교 된다고 했는데
    이젠
    서울 수도권 안 마당까지 ...당도했네요.

    진격의 거인께서 무차별 공습중인데
    정부와 각계 여론은
    탁상공론만 한다.

    기득권 계층이 나만 잘 먹고 잘 살자 하였지만,
    그 이기적 행태의 여파로 인해
    민중(청년 계층과 3040대)이 파업을 한다.

    왜 우리가 희생? 하지.
    나만 힘들면 되지
    (내 새끼는 개돼지도 아니고 노예는 더 더욱 아니다.)
    도마뱀이 자절하는 것처럼
    후손을 절손 시키네.

    5000년 한민족 사회와 국가의 근본이 흔들린다.



  • 24.09.25 10:40

    울 조카네도 애는 안 낳고 개 키운다네요.
    맞벌이에 그 놈의 집 마련 하느라 ...

    요즘은 부모들도 말을 못한답니다.
    애 낳으라는 소리...

    도와주지도 못하고 키워 줄 수도 없는데...
    그리고, 결혼 하라는 소리도.

  • 작성자 24.09.25 13:17

    @띠아모 요즘은 부모들이 자식이 행복하다면.......
    어떤 삶을 살던 응원해주는 추세인거 같네요.....

    가끔은 사람 보다 개자식이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독사하시는분들 보면 반려견 키우는 경우있는데......

    주인이 먼저 죽으면.........
    끝까지 주인 옆을 지키다가 죽음을 맞이 한다고 하네요......

  • 24.09.25 13:32

    에~고 우리 강아지는 나보다
    나이가 더많은데...
    늙어서 누구한태
    의지 할까? 고민되네요.

  • 작성자 24.09.25 13:36

    저두 반려견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헤어지면 고통이 몇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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