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쉽게 말해서..다섯명 전원의 선수가..바쁘게 움직이면서 스크린을 걸어주고 컷인이나 페네트레이션을 하는 공격을 말합니다.. 특별한 에이스가 없는 상황에서 조직적인 공격을 추구한다는 뜻이죠 가드가 크리스한테 공넣어주고 구경하는건..;;ㅎㅎ;; 그냥 일반적인 하프코트 바스켓볼정도?ㅡ,.ㅡ;; 김상식감독은 모션 오펜스를 추구한다지만 실상 실전에선 제대로된 공격전술이나 조직적인 면이 안보여 팬들의 원성을 사고있쬬..모션오펜스 하려고 전정규나 오용준을 중용하고 있는것 같긴한데...ㅡㅡ;;
사실 대부분의 KBL팀들이 용병한테 볼 넣어주고 구경하는식이죠. 잘 돌아가는 팀들이나, 그 와중에 국내선수들 사이에서 전술적 움직임이 보이는거고..어쩌면, KBL의 팀 안에서 전술을 찾아보기 힘든것은..국내 감독들이 무능하다기 보다는, 그렇게 돌아갈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런지..용병이 뭔지..
첫댓글 쉽게 말해서..다섯명 전원의 선수가..바쁘게 움직이면서 스크린을 걸어주고 컷인이나 페네트레이션을 하는 공격을 말합니다.. 특별한 에이스가 없는 상황에서 조직적인 공격을 추구한다는 뜻이죠 가드가 크리스한테 공넣어주고 구경하는건..;;ㅎㅎ;; 그냥 일반적인 하프코트 바스켓볼정도?ㅡ,.ㅡ;; 김상식감독은 모션 오펜스를 추구한다지만 실상 실전에선 제대로된 공격전술이나 조직적인 면이 안보여 팬들의 원성을 사고있쬬..모션오펜스 하려고 전정규나 오용준을 중용하고 있는것 같긴한데...ㅡㅡ;;
사실 대부분의 KBL팀들이 용병한테 볼 넣어주고 구경하는식이죠. 잘 돌아가는 팀들이나, 그 와중에 국내선수들 사이에서 전술적 움직임이 보이는거고..어쩌면, KBL의 팀 안에서 전술을 찾아보기 힘든것은..국내 감독들이 무능하다기 보다는, 그렇게 돌아갈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런지..용병이 뭔지..
그냥 뭔가 있어보이는 말 하나 배워와가지고 그것만 줄창 말하는거 같아요~
222222222222222 주서 들었다에 올인
음...nba를 예로 들자면 작년 22연승을 달린 휴스턴, 2000년대 초 전성기의 세크라멘토 경기를 보시면 모션 오펜스의 진수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뭐...단어뜻 그대로이지않을까요.. 움직이는거죠..공격할때.....ㅎㅎ 요즘 길거리에서도 kbl 용병 영향인지 포스트업 시키고 구경할려는 버릇이...ㅠㅠ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