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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남해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서도 바다에서 레저 활동을 즐긴 남성 2명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30대 남성인 이들은 전날 오후 여수시 모사금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1시간 동안 패들보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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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태풍 풍랑주의보 무시하고 해양스포츠 즐긴 남성 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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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49
22.09.05 11:14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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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남아
30대 그남이 또,, ㅎ
적발하지 말고 모른척해주지
냅둬 걍 저러다 뒤지게
남자답네요 ㅎ
힌남노가 데려가게 냅둬유...
그냥 냅둬`~~
멀리 가게 냅두지,, 아깝다
걍 냅두지
아 냅두지ㅠ
그분 따라가게 냅두지
걍 두지 ㅠㅠ물론 구조도 안하고
냅두지
냅두지
냅두지ㅎㅎ
죽게 냅둬요 ㅠ
혹시 이름이.....?
뭐하는짓
한남노
냅두지 왜 쓸려가구로
물의요정임;? 으이구 한남
물의요정이 되시겠다는데
운도 좋네 적발되다니
그냥 죽게냅두지
뒤지지
냅둬라
ㅋㅋㅋㅋ와 모사금이면 해경교육원쪽인데 겁도 없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시히바 존ㄴ나 웃기다 진짜
냅두지 죽고싶다눈디
냅두지 왜 구했냐
바보들은 죽게 냅둬야하는데
냅두지 저렇게 해서 저승가야 정신차리지
하...
멍청하다
냅둬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