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생활 시 그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무너진 성전쪽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기도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바벨론에서 회당에 모이기를 생명을 다해 모인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귀화 후 정해진 장소에 성전을 건축 합니다.
성전이 건축 된 후에도 그들은 바벨론 포로 당시 열심을 가지고 열명 이상만 되면
회당을 세울 정도로 종교에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운 회당을 성전이라 부르지 않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때문 입니다.
회당에서는 피를 뿌릴 수 없었습니다
오직 성전에서만 짐승을 잡아 그 피로 성전과 기구에 뿌리고 제사장에게 뿌려 거룩하게 만들었습니다.
회당에는 이 피를 뿌릴 수 없습니다.
즉 피 뿌림이 없는 것은 성전이 아니라는 말 입니다.
성경은 오직 성도들에게만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을 뿌려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 백성 삼으셨다 기록합니다
건물에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을 뿌렸다는 기록이 전무합니다.
건물이 무너지거나 끝까지 유지되면 건물을 취하여 가신다는 기록이 전무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 건물은 성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전은 24반열로 정해진 제사장들이 순서를 따라 제사(예배)드립니다.
제사장이 아닌 자가 이를 집전 할 수 없습니다
회당은 제사장이 아니더라도 말씀을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성전이 되려면
당회장 목사라는 자만 예배를 집전한다는 인식이 사라져야 합니다.
성전 봉사하던 제사장들처럼 순서를 정하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예배 드려야 합니다.
지금 성전이라는 이름을 사람들이 부여하고 모이는데
어느 성전이라 자칭하는 곳이 말씀대로 실천하는지요
당회장이라는 칭호는 성전의 머리라는 칭호가 됨으로
성전이라 주장하게 되면 대 제사장이 되어 버립니다.
대 제사장은 오직 한분이시지요!
그리고 성전은 그 조직안에 있는 자면 누구던 순서를 정해 예배를 집례하여야 합니다.
그리아니 한다면 스스로 이곳은 성전이 아니라고 자인하는 것입니다.
성전이 되려면
성전안에서 나온 모든 재물은 공유가 되어야 합니다.
독식해서도 안됩니다.
지구에 단 하나의 전만 있어야 합니다,
나머지 모든 건물들은 회당이라 칭해야 합니다,
성경이 그리 정했기 때문입니다.
성전이 되려면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피 뿌림과
하나님께서 그 피로 사심이 되어야 하는데
과연 건물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뿌려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들은 형제의 죄를 용서해 주는데
과연 건물이라는 성전이 죄사하는 능력을 부여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건물이 들림받아 하나님 나라의 일원이 되는지 궁금하구요
건물이 성도들 처럼 부활하는지 궁금하네요
성경 기록에 예루살렘 성전 이외 건물이 성전이라 명한 곳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있다면 기록을 올려 주시고요
네피셜로 성도들이 모였으니 건물도 성전이라 칭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가 그렇다고 하더라가 아니라
성경의 기록에 건믈도 성전이라 한다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이 모이는 곳이 성전이라 우기신다면
차라리 건물을 논하지 말고 지구 자체가 성전이라 주장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안계신 곳이 없으니까요
바다속도 성전이요
모래도 성전이며
화장실도 성전이고
침실도 성전입니다
성도들이 사용하는 돈도 성전이구요
우리 성전의 정의를 성경에서 찾으십시다.
성전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사서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이 성전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피가 없는 것을 성전이라 부르면 안됩니다
첫댓글 공감 합니다.
하나 뿐인 예루살렘 성전은 돌 위에 돌 하나 남지않고 철저히 파괴 되었지요
이제 그리스도와 교회가 한 몸이되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 졌지요
믿는자는 이제 하나님의 성전에 산돌이 되어 각 돌마다 연결 지어지며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가고 있지요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사도행전7: 48-49)
하나님은 별과 먼 우주에도 계시고 어디에도 계시지만 사람이 지은 건물에는 계시지 않는다 합니다. 무슨 뜻인지 말씀을 묵상하며 생각 합시다.
오해입니다.
행7:48 말씀은 하나님은 성전에 안계신다는 말씀이 아니라
성전이 감당할 수 없이 크고 위대하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만물보다 크고 위대하신 분은 만물 가운데 충만하실 뿐만 아니라 만물 위에 계시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 라는 뜻이지
성전에 안계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두세사람이 모이는 그 곳에 거기에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을 성전이라 고백 하는 것입니다.
정은이 연방제를 목숨걸고 결사반대하는 성도의 본분 목사와
후즐근한 연방제 루시퍼 장로 구라와의 한판 승부가 기대 되는구나 ㅎㅎ 아호 ~ !
마음 성전이 성전이 아닌 자는 처하는 곳도 성전이 아니고,
마음 성전이 성전인 자는 처하는 곳도 성전입니다.
마음 성전이 성전이 아닌 자는 구약의 희생 제사를 찾고
마음 성전이 성전인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두세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그 곳에 거기에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을 성전이라 고백 하는 것입니다.
불상한 불쌍한 놈
@얼토당토 불쌍하면 오백원~!^^
유대인들은 회당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였는데 왜 회당을 성전이라 하지 않고 회당이라 했느냐
예루사렘성전도 있었는데 예루살렘외곽의 회당을 왜 성전이라 하지 않았느냐
왜 디아스포라들이 1년에 몇번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성전에 모였느냐
넌 지금 네 사이비 여교주를 옹호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것을 모르느냐
방언장사 예언장사 하려는데 3년간 고생한 것이 아까와서 걷어치우지 못하는 네가 정말로 한심하다
@관찰자 회당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이 아니니라.
사람의 교훈과 장로의 가르침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회당에 나가서 전도한 것이다!
넌 이런 기초적인 것도 준비되지 못하였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지 못한 곳은 성전이 아니니라.
그런 곳을 사탄의 회당이라 한다고 말씀하신다~!
네 심령이 바로 그 사탄의 회당인 것과 같다~!
@crystal sea 네 심령을 정은이가 어여삐 보신단다 ^^
@관찰자 심령이 복수의 열정으로 가득한 마귀의 영르로 충만한 자는
구약 율법의 사망과 죽음의 성전을 보지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자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로 인하여 새생명이 된 것을 보게되는 법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이 뿌려진 곳에
하나님은 함께하시고 만아 주신다.
그 곳을 진정한 성전이라 하는 것이다.
성도가 거하는 건물 장소가 성전이라 하면
성도 5명이 불교 사찰에가서 몇 시간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사찰안에 성도가 있었기에 사찰도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가요?
가정 집에 3-4명의 성도 가족이 거합니다.
그러면 가정 집이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까?
성도들이 사는 가정 집을 건축하고자 할 때
이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자고 해도 무리가 없겠네요
너무 진리의 상식을 벗어나는 신앙은 좀 그렇네요
내 생각 내 고집을 버릴때는 버려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오솔길따라 절에 하나님의 영으로 임재하실까요?
사람의 열심으로 희생제사를 드린 곳도 사탄의 회당이라 하셨는데?
나는 절이 두 세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하는 처소라는 소리는 생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변역된 성전이 이해되지 아니하시면
변역된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도 이해하지 못했다는 뜻이겠죠~!
@crystal sea 두 세사람 모인 사람안에 성령이 거 합니다.
두 세 사람이 교회고 두 세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이지요
성도들이 모이는 건물은 회당(모이는 장소) 이상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건물을 성전이라 하면 믿음에 굳세지 못하는 사람은 건물을
신령화 하여 건물을 우상화 경외하게하는 부작용이 큼니다.
@오솔길따라 아멘입니다~
@오솔길따라
모순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자들은 건물을 신성시하거나 우상화하여 경외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만 경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마음 성전이 이루어진 자들은
그 성전된 자들이 모이는 곳을
아끼며 감사하며 거룩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섬김의 마음으로
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저절로 그리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미리 판단하고 재단하여
믿음에 굳세지 못한 사람을 염려하는 그 염려가
성전을 성전이라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건물은 건물일 뿐이니 경시해도 된다는
틈을 만들어 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 틈을 비집고 마귀는 성전을 대적하는 생각을 심게되고
그 생각에 넘어짐으로 심령으로부터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염려와 걱정에서 기인한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 낸 것을 두고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거할 자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심령도 거룩해야 합니다.
심령이 거룩하니 몸도 거룩해야 합니다.
몸이 거룩하니 예배하는 처소도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통칭하여 <성전>이라 일컫는 것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 합니다~
건물을 성전이라 하는 자들의 속셈은 딴곳에 있지요.
그렇습니다.
구태어 성전이랴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크리스탈이 진짜 무리수 둔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니까 사과다~
라고 하는 것과 뭔차이냐?
성전은 그리스도 이신데
크리스탈은 계속해서 시멘트 건물을
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
얘는 건물도 부활승천 할것이라고
우기겠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