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박상현(경제)]
★코스피 5000, 독일 증시에서 답을 찾자
▶️ 신정부 허니문 랠리 지속 여부, 독일 DAX 지수에 해답이 있을 수도...
- 신정부는 임기 내 코스피 5,000 달성을 공약으로 제시, 달성 여부는 판단하기 어려우나 코스피 5,000지수가 꼭 불가능한 영역만은 아닐 수도 있음
- 독일 DAX 지수는 6월 6일 종가기준 24,304pt로 22년초 대비로는 77%로 상승했고 22년 9월 저점 대비 약 100% 이상 상승
- 독일 증시 상승 원인은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물가 안정,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독일 신정부의 방위산업 지출 확대 등 강력한 재정정책 기대감 등이 존재. 이외에도 시총 상위 업체의 주가 급등, 새로운 성장산업 부상, 재정건전성이 있음
▶️ 지속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과 함께 시총 상위 업체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필요
- 국내 증시가 추가로 상승 혹은 코스피 5,000지수 달성을 위해서는 일관성 있고 강력한 정책 추진과 제도 개선이 병행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국내 금융업종 등을 중심으로 한 밸류업이 가시화되어야 할 것
- 신정부 역시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 투자를 공약하고 있어 이를 통한 산업 경쟁력 회복이 필요하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은 방산, 조선 등에 대한 추가적 정책 지원도 요구됨
- 다만, 글로벌 자금들이 재정건전성도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건전성과 재정 혹은 통화정책간 균형을 맞추는 노력도 필요해 보임
<보고서: https://lrl.kr/Vz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