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코로나' 후 수요시위가 정확히 16개월 만에 다시 오프라인 집회로 전환됐다. 그러나 현장에는 일장기를 흔드는 보수단체 회원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이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3일 '반일동상 진상규명 공대위'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서울 종로구 중학동 평화의 소녀상 부근 연합뉴스 앞에서 열린 1516차 정기 수요시위에 모여들어 일장기와 성조기, 태극기 등을 흔들며 "위안부 성노예설은 거짓이다", "위안부 동상 철거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섰다. 그 자리에는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도 있었다.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은 "(극우주의자들이) 먹고살려고 저런 행위를 하는 것"이라면서 "안타까운 건 저들의 뻔뻔함이 어느새 수요시위에 와서 히노마루(일장기)를 흔드는 단계까지 왔다. 갈 때까지 갔다"고 비판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도 일장기를 흔든 이 위원을 가리키며 "저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 일본 사람이냐"라고 되묻기도 했다. "
이젠 일장기까지 흔들고.. 정말 갈 때까지 가네요.. 이 나라의 보수 단체는 대체..먼가요?
다른 나라 극우들은 우리민족이 제일 잘났고 다른 나라 놈들은 다 열등하니 때려 잡아야 한다던데 우리 나라 극우란것들은 일본은 다 옳고 우린 못났으니 그 밑에서 충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묘한 행태를 보이는거보면 얘들을 보수는 커녕 극우라고 불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반민족매국단체
그냥 일본가서 살지 왜..
어제 온라인 시위에 참여하며 분노심을 떨칠 길이 없었습니다. 수요시위는 오후 1시에 끝났는데도, 주옥순을 비롯한 친일매국단체들은 오후 6시까지 남아 위안부 할머니들을 능욕하는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진짜 욕하고 싶네요 자기 자식들이 그렇게 끌려가도 똑같이 할 수 있을까싶네요
주옥순이가 그랬어요. 내 딸이 끌려가도 난 용서해준다
@아나킨 제 정신이 아니네요. 어떻게 자식을..
역겹습니다. 어찌 대한민국 안에서 이런일이... 유관순누나가 웁니다...
222 그러게요 정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토착왜구들 제거 될때까지 죽을때까지 국민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계속 뭉쳐야 합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 책장에 딱 꽂혀있더군요 ㅋㅋㅋ 진중권, 서민 책이랑 같이..
회사 도서관에 어느 직원이 신청했길래. 그냥 반려했습니다.
저런책을 회사에 둘 순 없죠.
저딴 게 무슨 보수임...
보수단체는 개뿔
친일단체구먼
저런것들에게 왜.. 죄없는 보수를 붙여주는지... 보수라면 일장기에 불 붙여야죠.. 친일단체라고 불러야 합니다.
보수 받고 해서 그럴겁니다.
@airtime3
!!!
@airtime3
친일파가 제일 싫어요
지나가다 봤으면 욕하고 싸울 거 같네요.
일장기를 흔들고 있는 사진은 충격적이네요. 부끄럽지도 않나?
기자들 무식해서 보수가 뭔지 모르니 다 갖다 붙이죠. 저건 반민족단체에 친일단체죠
광복절에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일장기 흔들며 집회하는게 대한민국 보수의 현실이죠
기레기들이 문제에요 보수가 아니라 왜놈이구만
정신감정이 필요한 사람들...
쪽팔린다.
일장기를 흔들어??ㅎㅎ
제일 위에 일장기 든 인간...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 이우연입니다. 왜 저런책을 썼는지 이유가 딱 나와요. 답이 없는 인간이죠..
진짜 보수는 애국심이 강하고 나라에게 위협 가한 인간들 용서안하는데 쟤들은 우리에게 큰 상처를 준 일제의 만행을 욕하는걸 싫어하니 거짓 보수죠
민주당에게 윤미향 어쩌고할거면 본인들부터 할머니들 지켜줘야지 왜 저딴짓을 합니까?
다른 나라 극우들은 우리민족이 제일 잘났고 다른 나라 놈들은 다 열등하니 때려 잡아야 한다던데
우리 나라 극우란것들은 일본은 다 옳고 우린 못났으니 그 밑에서 충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묘한 행태를 보이는거보면
얘들을 보수는 커녕 극우라고 불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후쿠시마로 보내 버렸음 좋겠네요........방사능이나 잔뜩 처 먹이고 싶다!
윤석열 전 총장님은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됐다고 안전하다 하셨었죠.. 허헛..
보수의 탈을 쓴 매국노 집단들
보수는 무슨..
꼴통극우미일찬양단체지
딱 5분만 저 놈이랑 싸워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