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20905150039396
"추석 음식 그만하자" 다투다 남편에게 흉기 휘둘러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추석 음식 준비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가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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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부산 북구의 자신의 집에서 남편 7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집에서 음식을 하던 중 추석을 앞두고 앞으로는 차례 음식을 만들지 말자는 취지로 남편 B씨에게 말하면서 두 사람 간 다툼이 벌어졌다.
이에 격분한 A씨는 요리에 사용하던 흉기를 남편에게 휘둘러 상처를 입혔다.
이후 B씨는 상처가 지혈되지 않자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첫댓글 상여자
음식 하고싶은 사람이 하면 되지ㅡㅡ 보나마나 b씨가 칼든 사람 앞에서 개빡치는 말 했겠지 뭐
정당방위지
남편이 얼마나 빡치게 했으면.....
남편이 잘못했겠지
싫다잖아!!! 지가 하든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55 참나~.~
6 --;;;
7 -_- 얼탱
88 요리할때 불쓰고 칼쓰고 하다보면 실수할 수 있지요 -,,-
안 죽으면 죄 없는거 아닌가? 무죄 해줘요
지가 요리하면 될것을...
그만하자고 경고 했잖아~왜 말을 안듣는대;;;
정당해...
조금 다친 거 가지고 기사쓰고 유난을 떠네
그니까 요리하는데 왜 와서 깝쭉거려~
70대 남편 지가 음식 했으면 생기지 않았을 다툼
안죽였음 됐지 뭐
안죽었네..아쉽다
지가 하지 ㅅㅂ
그니까 지혈도 안되는 늙은 한남이 왜까부노ㅉ 70대면 충분히 했다. 좀 놔줘라
손가락없음?니가하던지
좋은말로할때 안들어 왜
말로할때 듣지 그러게 남자가 아가리를 얼마나 놀려댔으면 쯪ㅉ
어휴 뭘 휘둘러요;; 요리하다보면 칼 휘두르다 좀 베이고 그런거지;;어차피 요리도 안하는 손가락 필요 없어서 잘라달라고 했을 수도?
부인이 얼마나 참고 살았을까..나이들어서 이제 좀 쉬자는걸 얼마나 난리 쳤으면 으휴
칼갈이 하셨나보지 뭐
나이먹고 해야되냐 지가 했으면 다툼도 안일어났다
남자가 죽을라고 환장을 했나
별게다 뉴스로나오네
그니까 ㅅㅂ 좋게 말할때 관뒀으면 그런일 없었을거 아냐
굿 ~ 남자남 니가 해~
인정
우발적이니까 감형해줘라
얼마나 빡쳤으면~ 그러게 지가좀 하지
쯧 집안망신.집 안에서 지 입 잘못놀려 벌어진 일을.반성은 못 할 망정 경찰신고라니.
첫댓글 상여자
음식 하고싶은 사람이 하면 되지ㅡㅡ 보나마나 b씨가 칼든 사람 앞에서 개빡치는 말 했겠지 뭐
정당방위지
남편이 얼마나 빡치게 했으면.....
남편이 잘못했겠지
싫다잖아!!! 지가 하든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55 참나~.~
6 --;;;
7 -_- 얼탱
88 요리할때 불쓰고 칼쓰고 하다보면 실수할 수 있지요 -,,-
안 죽으면 죄 없는거 아닌가? 무죄 해줘요
지가 요리하면 될것을...
그만하자고 경고 했잖아~왜 말을 안듣는대;;;
정당해...
조금 다친 거 가지고 기사쓰고 유난을 떠네
그니까 요리하는데 왜 와서 깝쭉거려~
70대 남편 지가 음식 했으면 생기지 않았을 다툼
안죽였음 됐지 뭐
안죽었네..아쉽다
지가 하지 ㅅㅂ
그니까 지혈도 안되는 늙은 한남이 왜까부노ㅉ 70대면 충분히 했다. 좀 놔줘라
손가락없음?니가하던지
좋은말로할때 안들어 왜
말로할때 듣지 그러게 남자가 아가리를 얼마나 놀려댔으면 쯪ㅉ
어휴 뭘 휘둘러요;; 요리하다보면 칼 휘두르다 좀 베이고 그런거지;;
어차피 요리도 안하는 손가락 필요 없어서 잘라달라고 했을 수도?
부인이 얼마나 참고 살았을까..나이들어서 이제 좀 쉬자는걸 얼마나 난리 쳤으면 으휴
칼갈이 하셨나보지 뭐
나이먹고 해야되냐 지가 했으면 다툼도 안일어났다
남자가 죽을라고 환장을 했나
별게다 뉴스로나오네
그니까 ㅅㅂ 좋게 말할때 관뒀으면 그런일 없었을거 아냐
굿 ~ 남자남 니가 해~
인정
우발적이니까 감형해줘라
얼마나 빡쳤으면~ 그러게 지가좀 하지
쯧 집안망신.
집 안에서 지 입 잘못놀려 벌어진 일을.
반성은 못 할 망정 경찰신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