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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8/23 KOSPI 2,435.34(-1.10%) Fed 긴축 경계감(-), 원/달러 환율 상승(-),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갔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2,449.31(-13.19P, -0.54%)로 하락 출발. 장초반 2,45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2,454.55(-7.95P, -0.3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낙폭을 키워 오전 장중 2,44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함. 오후 들어 2,445선 위로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 후반 2,431.83(-30.67P, -1.25%)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 장 막판 2,44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결국 2,435.34(-27.16P,-1.10%)으로 장을 마감.
美 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강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기관은 1,300억원 넘게 순매도하는 등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며 증시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2,100계약 넘게 순매도한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오는 25일(현지시간)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최근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Fed의 긴축 의지가 재확인되고 매파(통화긴축 선호)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월 Fed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음.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좀 더 매파적 입장을 취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으며, 9월 인플레이션이 예상을 밑돌더라도 시장이 기대하는 조기 긴축 완화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美 긴축 우려 속 이날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 구두 개입에도 또 다시 상승세를 보임. 전일 14원 가까이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전거래일 대비 5.7원 상승한 1,345.5원을 기록. 종가기준 원/달러 환율이 1,34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29일 이후 약 13년4개월 만임.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의 통화 상황이 우리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비상경제대책회의 등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잘 해나가겠다"고 언급했으며, 외환당국은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에 기인한 원/달러 환율 상승 과정에서 역외 등을 중심으로 한 투기적 요인이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구두개입을 했음. 이는 지난 6월13일 이후 첫 공식 구두개입임.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5만258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487명, 사망자는 52명을 기록.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 외국인이 1,311억, 1억 순매도, 개인은 1,384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187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60계약, 551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6bp 상승한 3.281%,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9bp 상승한 3.36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04.82로 마감. 외국인이 4,847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연기금등은 2,947계약, 1,009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1틱 내린 113.81로 마감. 외국인이 2,422계약 순매도, 투신은 1,89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셀트리온(-3.00%), LG화학(-2.97%), 삼성바이오로직스(-2.59%), 삼성SDI(-2.17%), NAVER(-1.83%), LG전자(-1.80%), SK(-1.74%), SK하이닉스(-1.68%), 삼성물산(-1.65%), KB금융(-1.51%), 삼성전자(-1.50%), SK이노베이션(-1.22%), 현대모비스(-0.47%), 신한지주(-0.42%), POSCO홀딩스(-0.40%), 카카오(-0.27%) 등이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0.56%) 등이 상승했고, 현대차, 기아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의약품(-2.63%), 음식료업(-2.42%), 의료정밀(-2.13%)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섬유의복(-1.92%), 운수창고(-1.82%), 서비스업(-1.74%), 증권(-1.70%), 유통업(-1.40%), 화학(-1.27%), 보험(-1.22%), 전기전자(-1.22%), 금융업(-1.05%), 제조업(-1.02%)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기계(+1.71%), 운수장비(+0.97%), 전기가스업(+0.01%)만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35.34P(-27.16P/-1.10%)
- 코스닥시장 -
8/23 KOSDAQ 783.42(-1.56%)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원/달러 환율 상승(-),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89.95(-5.92P, -0.74%)로 하락출발. 오전 중 793.81(-2.06P, -0.2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낙폭을 키워 장 후반 781.92(-13.95P, -1.75%)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장 막판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783.42(-12.45P, -1.56%)로 장을 마감.
이번주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Fed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며 증시에 악재로 작용. 기관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기관이 632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384억, 195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 20위권 종목 중 동진쎄미켐(+1.17%)만 상승했을 뿐, 여타 종목은 일제히 하락. 시총 1,2위 셀트리온헬스케어(-3.23%), 에코프로비엠(-1.33%)이 하락했고, HLB(-4.92%), 씨젠(-4.26%), 스튜디오드래곤(-4.10%), 알테오젠(-3.18%), 셀트리온제약(-2.99%), 에코프로(-2.56%), 에스엠(-2.51%), 엘앤에프(-2.29%), 에스티팜(-2.22%), 위메이드(-2.04%), 천보(-1.99%), 펄어비스(-1.93%) 등이 하락.
업종별로도 금속(+0.61%), 건설(+0.10%) 업종만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통신서비스(-3.27%), 오락/문화(-2.57%), 유통(-2.32%), 통신방송서비스(-2.23%), 기타서비스(-2.21%), 운송장비/부품(-1.97%), 제약(-1.96%), 방송서비스(-1.77%), 반도체(-1.64%), 인터넷(-1.64%), 금융(-1.63%), 섬유/의류(-1.60%), 의료/정밀 기기(-1.56%), 비금속(-1.53%), 통신장비(-1.51%) 업종 등의 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DAQ 783.42P(-12.45P/-1.56%)
[특징 테마]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
▷美 인플레감축법(IRA) 수혜 분석 및 에너지 불안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도입 가속화 기대감 등에 풍력에너지/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태양광에너지 테마는 中 전력난에 따른 태양광 부품 생산 공장 중단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美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에 도시가스/LNG/셰일가스/종합상사 테마 상승. ▷사우디 감산 가능성 등에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저가수주 주범 '초대형 유조선(VLCC)' 비중 감소에 따른 조선사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황주호 한수원 신임사장, 원전 10기 수출 등 원전 강국 목표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경북 영주시, 야생 멧돼지 ASF 첫 확인 소식에 일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 상승. ▷2027년까지 형광등 퇴출 소식에 일부 LED 테마 상승. ▷UAM 시장 개화 기대감 지속 등에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인도 밀 재고량 13년 내 최저치 기록에 따른 밀 수입 관세 인하·폐지 방안 검토 소식 등에 전일에 이어 일부 농업/사료/비료 테마 상승. ▷이 외에 강관업체, 남-북-러 가스관사업, 아스콘, 전선, 철강 중소형, 전력설비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쏘카 상장 이틀째 공모가 회복 실패 소식 및 컬리,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 통과 소식 속 몸값 거품 논란 등에 마켓컬리 관련주 하락. ▷국내 증시 부진 등에 증권 테마 하락.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따른 美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 8월 반도체 수출 역성장 우려 지속 등에 반도체/IT 대표주 하락. ▷정부 당국 확진자 금주~내주 감소세 전환 전망 등에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음압병실/음압구급차 등) 등 코로나19 관련 테마하락. ▷이 외에 원숭이두창, 마이크로바이옴, 웹툰, 유전자 치료제/분석, mRNA(메신저 리보핵산), 일자리(취업),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바이오시밀러, 토스 관련주 등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 |
풍력에너지/태양광에너지 | 美 인플레감축법(IRA) 수혜 분석 및 에너지 불안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도입 가속화 기대감 등에 상승 |
▷금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한국산 전기차들이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돼 타격이 예상되지만,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은 외국 기업 중 주된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도됐음. ▷美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주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는 탈탄소와 풍력·태양광·배터리·그린수소 산업의 미국 내 생산 확대 등을 위해 3,740억달러(약 502조6천억원)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이 가운데 풍력·태양광 부문 지원액이 300억달러(약 40조3천억원)에 이르는만큼 관련 기업들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힘. 특히, 미국이 중국산 장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 함에 따라 반사 이익으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아울러 러시아가 노르트스트림1 파이프라인의 유럽행 가스 송출을 중단하면서 유럽내 천연가스 가격이 20% 폭등하기도 하는 등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럽이 러시아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는 모습. ▷이에 금일 세진중공업, 세아제강, 유니슨, 씨에스윈드, 동국S&C, OCI, 에스에너지, 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등 풍력/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한편, 태양광에너지 테마는 中 전력난에 따른 태양광 부품 생산 공장 중단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전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21개 도시 중 19개 도시가 지난 15일부터 5일 간 전력공급이 중단된 데 이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전력사용 제한 연장이 재차 확정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세계 최대 태양광 폴리실리콘 업체 통웨이(Tongwei)와 세계 최대 태양광 모듈 업체 진코솔라(Jinko Solar)가 가동 중단된 상태이며, 메탈실리콘과 폴리실리콘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시장에서는 중국 전력난 영향으로 폴리실리콘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
도시가스/LNG/셰일가스/종합상사 | 美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에 상승 |
▷CME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2일 미국의 9월 인도분 천연가스 가격은 백만 영국열단위(BTU)당 9.680달러로 전일 대비 3.68% 상승하면서 14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천연가스 가격은 장중 한때 9.982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음. 이는 러시아가노르트스트림1 파이프라인의 유럽행 가스 송출을 중단하면서 유럽내 천연가스 가격이 20% 폭등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러시아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은 지난 6월 중순부터 노르트스트림1을 통해 독일 등 유럽으로 보내는 천연가스 공급량을 가스관 용량의 40%, 지난달 27일에는 20%로 재차 줄인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한국가스공사, 비에이치아이, 한국카본 등 도시가스/LNG(액화천연가스)/셰일가스(Shale Gas) 테마가 상승. 또한, 원자재를 개발 및 수출하는 업체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현대코퍼레이션, GS글로벌 등 종합상사 테마도 상승. | |
정유/LPG(액화석유가스) | 사우디 감산 가능성 등에 상승 |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은 전일(현지시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극심한 변동성과유동성 부족으로 원유 선물 가격과 펀더멘털의 괴리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석유수출국기구) 차원에서 감산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밝힘. 이어 “최근 원유 선물 가격이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에 대한 펀더멘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극심한 변동성이 시장의 기본 질서를 방해하고 원유 시장의 안정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음. ▷외신에 따르면 카스피해송유관컨소시엄(CPC)이 카스피해 유전과 러시아 흑해 항구를 연결하는 송유관의 하역 시설 대부분을 가동 중단한 것으로 알려짐. CPC는 성명을 통해 흑해 노보로시스크 항구의 해상선적시설(SPM) 3곳 중 2곳을 일시적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힘. 이에 시장에서는 국제 에너지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있으며, 해당 조치가 사실상 서방의 대러 제재에 대한 러시아의 보복 조치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GS, S-Oil, 중앙에너비스, 대성산업, SK가스, 흥구석유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 |
조선/조선기자재 | 저가수주 주범 '초대형 유조선(VLCC)' 비중 감소에 따른 조선사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 저가수주의 주범으로 지목되던 초대형 유조선(VLCC) 신조 주문이 지난 13개월 동안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 조선사들은 수주 잔고 중 VLCC 비중이 줄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글로벌 VLCC 시장을 주도해온 한국 조선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에 집중하면서, 선주들이 배 만들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VLCC 건조 계약이 중단된 이유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LNG운반선의 인기 때문이며, 최근 한국 대형 조선 3사에는 수익성이 더 좋은 LNG 운반선 주문이 밀려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17만4,000㎥급 LNG 운반선 선가는 1척당 2억~2억4,000만 달러 수준이지만, 제작에 필요한 후판은 VLCC보다 오히려 적게 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현지시간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럽의 천연가스 부족이 LNG선박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을 촉발했다며, 유럽이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대체재를 찾아 나서면서 기존 LNG운반선의 전세 비용과 신규 운반선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세진중공업, 케이에스피, STX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원자력발전 | 황주호 한수원 신임사장, 원전 10기 수출 등 원전 강국 목표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은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원전 수출 10기를 목표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황 사장은 "기술도 없이 원전을 도입해 원전 강국으로발돋움한 저력과 긍지로 원전 수출 10기 달성의 새 역사를 쓰자"며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 국격을 높이는 한수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함. ▷황 사장은 원전 수출 10기 달성을 위해 원자력 안전과 원전산업 경쟁력 제고, 미래 성장 기반 강화, 친환경 에너지를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을 진취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원자력 수소 생산이 청정수소로 인정돼 수소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하이록코리아, 비에이치아이, 오르비텍, 일진파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 경북 영주시, 야생 멧돼지 ASF 첫 확인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북 영주시에서도 야생멧돼지 ASF가 확인됐다고 밝힘. 영주에서 ASF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최초로, 확진된 개체는 3개월령 폐사체 2마리로 소백산 국립공원 경계 부근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짐. 중수본은 경북 상주, 문경, 울진에 이어 영주에서도 ASF 확진 야생멧돼지가 발견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한일사료, 마니커, 팜스토리, 체시스, 파루 등 일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가 상승. | |
LED | 2027년까지 형광등 퇴출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형광등을 2027년까지 퇴출하는 방안을 이달 중 행정 예고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형광등의 최저소비효율기준을 내년부터 2027년까지 올릴 예정이며, 이렇게 하면 1,300만 개 정도의 형광등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 이에 2027년에는 사실상 LED만 사용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우리엔터프라이즈, 금호전기, 우리바이오, 우리이앤엘 등 일부 LED 테마가 상승.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TKG휴켐스 (069260) 22,150원 (+6.49%) | 독일 Covestro 가동 중단에 따른 수혜 전망 등에 강세 |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2년8월 중순 독일 Covestro가 TDI 설비 문제(톨루엔과 중합되는 염소(유독성) 설비 누출 사고)로 11월 말까지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힌 가운데, 글로벌 TDI 1~2위를 경쟁하는 Covestro 위상을 고려하면, TDI 공급이 매우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글로벌 TDI 수요량은 255만톤 수준인데, 가동을 멈춘 Covestro 설비는 30만톤으로 약 12%에 해당하며, 글로벌 설비 수급률(가동률)은 2021년69%에서 2022년 하반기 80%로 높아지게 된다고 밝힘. 이에 수익지표인 TDI 스프레드도 2021년 1,300$에서 하반기 말~2023년 상반기 1,900~2,000$ 수준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 ▷이에 TDI 스프레드에 민감한 동사는 올해 하반기 TDI 개선 효과에 대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4년만에 TDI 공급부족에 따른 상승 사이클이 2023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연간 영업이익 규모도 2021년 934억원에서 2022년 1,446억원(e)과 2023년 1,447억원(e)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배당 매력도 부각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5개년간 평균 배당성향은 55% 수준으로 이를 근거로 연말배당을 추정하면, 1,300~1,500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이는 주가 2만원에서 배당수익률 6.5~7.5%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5,000원[유지] | |
SNT에너지 (100840) 21,050원 (+4.99%) | HRSG(배열회수보일러), WHB(폐열보일러) 및 OTB(관류보일러) 원천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취득 결정 등에 상승 |
▷HAMON DELTAK INC.로부터 HRSG(배열회수보일러), WHB(폐열보일러) 및 OTB(관류보일러) 원천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취득 결정 공시. 이와관련, 동사는 금번 원천기술 확보로 라이선스 비용 절감은 물론 독자적인 HRSG 기본설계 및 신규 Turn-Key 공사수행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WHB, OTB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힘.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72,400원 (+2.99%) | 2,191.96억원 규모 VX4기체용 EMA 개발 및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
▷Vertical Aerospace Group Ltd.와 2,191.9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4%) 규모 공급계약(VX4기체용 EMA 개발 및 공급) 체결(계약기간:2022-08-23~2035-02-28) 공시.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 중인 eVTOL(전기 수직이착륙) 기체인 VX4의 EMA(전기식 작동기) 3종을 개발 및 공급할 예정으로 전해짐. 회사 측은 "단독으로 VA사와 VX4용 EMA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으며 계약금액은 개발비 및 VA사가 현재 확보한 기체 수주잔고에 대한 EMA 단독 공급이 포함된 금액"이라며, "향후 VA사의 추가 기체수주 상황에 따라 EMA발주 물량은 증가할 수 있으나, 확정된바는 없다"고 설명. | |
넷마블 (251270) 63,200원 (-3.51%) | 실적 가시성 불투명 등에 하락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다작 모바일 게임 출시를 통해 매출 및 실적 성장성을 도모하는 전략을 추구해 왔으나, 제품수명주기(PLC) 관리와 매출 지속성 문제 등으로 실적 가시성과 성장성에 문제를 겪고 있는 단계라고 밝힘. 향후 동사가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유저가 원하는 개발 방향을 정립하고 이에 적합한 게임성 및 사업적 BM을 조정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동사의 업사이드 리스크는 다작 중심의 신작 출시를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으로 제시하며, 향후 다수 신작 기반인게임 영상 공개시 이를 점검하여 신작별 성과 수준을 체크해야 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Marketperform[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 → 62,000원[하향] | |
SK아이이테크놀로지 (361610) 84,500원 (-3.76%) | 올해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 단가 인하 영향 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129%, 53% 하향 조정했다고 밝힘. ▷올해 3분기 실적은 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는데 매출액은 전년대비 6% 오른 1,613억원을 거두지만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분리막 사업은 반도체 수급 이슈 완화 및 유럽 완성차 수요 확대로 출하량이 회복되면서 흑자전환이 전망되나, 신규사업(FCW)은 시장 개화 지연으로 관련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은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 및 폴란드 phase2 가동이 시작되는 2023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60,000원 → 120,000원[하향] | |
LG디스플레이 (034220) 15,250원 (-3.79%) | 실적 개선 지연 우려 등에 하락 |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Q22에 4,88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후 3Q22에는 영업적자가 3,374억원으로 줄어들고 4Q22에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이는 중국 락다운 및 수요 감소에 따른 IT용 패널 매출액 급감, POLED 극비수기, TV 시장 부진에 따른 대형 OLED 패널 출하 기대 이하 등 모든 악재가 몰려있던 2Q22를 뒤로 하고 3Q22부터는 상황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다만, 개선 속도는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IT용 패널의 재고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고 모니터용 패널은 오히려 3Q22에 출하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POLED는 LTPO(Low Temperature Polycrystalline Oxide) 신모델 기대감이 있으나, 출하시점에 불확실성이 있어 4Q22에나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대형 OLED는 하반기 물량이 상반기 대비 크게 증가하지만 22년 연간물량은 21년과 거의 유사하고 손익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1,000원[유지] |
= 코스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에브리봇 (270660) 42,200원 (+12.68%) |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
▷보통주 1주당 1주(신주수:6,095,67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2-09-07, 상장예정:2022-09-27) 공시. | |
아모그린텍 (125210) 13,800원 (+7.81%) | 높은 성장 잠재력에도 주가는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335억원(YoY +33%), 영업이익은 20억원(YoY 흑전)을 기록하며 수 년간 이어온 분기적자 기조를탈피했다고 밝힘. 이는 기존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던 FPCB, 방열 소재 등 모바일향 제품 대신에 고효율 자성부품 및 ESS 등 고부가 제품 부문의 성장이 이어졌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동사의 주요 사업부문이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22년 영업이익은 135억원(YoY +667%), 23년 영업이익은 206억원(YoY +5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현재 주가는 23년 기준 PER 10배 수준으로, 동사의 높은 성장성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 |
오비고 (352910) 13,300원 (+7.26%) | LG유플러스, 동사 대상 전략적 투자 추진 소식에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LG그룹이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업체인 동사에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짐. 최근 LG유플러스는 동사에게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실사에 들어갔으며 실사는 2개월 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짐. 전략적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동사는 대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자금, 기술, 사업인프라 등은 물론 글로벌 인지도에서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동사와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에 유플러스드라이브를 함께 공급한 바 있음. | |
엔에스 (217820) 8,780원 (+5.66%) | 원익피앤이 흡수합병 결정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주)원익피앤이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 대 2.4508392, 합병기일:2022-11-08, 신주상장예정:2022-11-29)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합병을 통하여 합병회사는 대외 위상을 강화하고, 전방산업인 2차전지 제조업의 시장규모 확대에 대응하여 2차전지 장비 조립공정 및 후공정 장비를 모두 납품할 수 있도록 하여 원익그룹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동사와 원익피앤이가 동반 상승. ▷한편, 9.2% 비율의 감자 결정(기준일:2022-11-08) 공시. 감자사유는 합병 시 취득하게 될 자기주식을 소각함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때문이라고 밝힘. | |
바이온 (032980) 1,090원 (+3.81%) | 줄기세포배양액 성분 화장품 '스템엘린' 론칭 소식 속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줄기세포배양액을 주요 성분으로 한 안티에이징 코스메틱 브랜드 '스템엘린(STEMELIN)'을 론칭한다고 밝힘. 스템엘린은 신제품 론칭에 앞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부위별 주름개선, 밀도개선 등 총 16개 항목에서 임상테스트를 완료해 1회 사용, 5일 안티에이징 효과를 입증했으며, 오는 27일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 줄기세포배양액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KTR)로부터 의약품 수준의 안전성 입증을 완료했고 줄기세포배양액 내 EGF, FGF 등 다양한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 펩타이드 등 각종 생리활성성분 등 1,791가지 단백질이 함유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며, "임상 기관을 통해 배양액 성분만으로 30분 후 콜라겐 생성, 96시간 콜라겐 지속 테스트를 완료해 타사와는 차원이 다른 줄기세포배양액의 효능과 그 가치를 입증했다"고 밝힘. | |
비나텍 (126340) 54,000원 (+3.05%)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연료전지 제조단가 30% 절감 핵심기술 이전 체결 소식에 상승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전일 언론을 통해 동사와 ‘정전식 전기분무 기반 연료전지 MEA 양산 핵심기술 및 노하우’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힘. 연구원 연료전지실증연구센터 정치영 박사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로 백금 사용량을 상용 MEA의 20% 수준까지 획기적으로 저감함으로써 미국 에너지성에서 제시한 기술적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개발된 공법은 전극 직접코팅 방식으로 공정이 단순하고 확장성이 우수하며 다중 노즐 방식을 사용해 양산설비 설치비용은 1/2수준으로 절감, 양산속도는 2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고 언급. ▷이와 관련, 연구책임자인 정치영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차량용·건물용 연료전지 MEA 단가를 30% 이상 저감할 수 있는 차세대 MEA의 양산 핵심기술이 확보됐다”며 “Roll-to-roll 공정과 전극직접코팅 방식을 채용할 수 있어 국내 수요기업의 기술 양산성과 제품 경쟁력을크게 높일 수 있다”고 밝힘. 성도경 동사 대표이사는 “기존 당사가 보유한 연료전지 핵심기술과 이번 도입기술의 시너지를 통한 기술 초격차로 연료전지 시장 확대의 난제인 가격과 성능의 한계를 극복해 해외시장에서의 비약적인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언급. | |
레이크머티리얼즈 (281740) 4,780원 (+2.47%) | 125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에 소폭 상승 |
▷연구소 신축, Capa 증설 및 기타 인프라 구축 목적으로 125억원(자기자본대비 21.31%)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공시. | |
위메이드플레이 (123420) 26,250원 (+2.14%) | '니모의 아쿠아 팝' 아시아 동시 출시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신작 '니모의 아쿠아 팝'을 한국,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앱 마켓을 통해 동시 출시했다고 밝힘. '니모의 아쿠아 팝'은 지난해 동사가 국내에 선보인 '니모의 오션라이프'를 글로벌 시장과 해외 이용자에 맞춰 개편, 최적화한 모바일 퍼즐 게임으로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를 탑재했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퍼즐과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원작의 인기를 함께 즐길 게임 서비스와 아시아 시장 권역별 이벤트로 사전 예약의 호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힘. | |
제이엔케이히터 (126880) 6,180원 (+1.98%) | SK에코엔지니어링과 수소 사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SK에코엔지니어링과 수소 사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짐. 협약에 따라 동사는 SK에코엔지니어링과 함께 수소 생산 및 공급 관련 사업에 있어 공동 마케팅과 사업개발을 수행할 예정. ▷양사 간 협력사업의 범위는 수소충전소 사업, 수소생산기지 사업, 수소타운 산업단지 내 수소 생산 및 공급 사업 등을 포함하는 모든 천연가스 기반 개질방식 수소 관련 사업이며, 대상 지역은 국내와 해외를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짐. | |
메디앙스 (014100) 3,810원 (+1.06%) |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2-08-22~2023-02-22, 삼성증권 주식회사(Samsung SecuritiesCo., Ltd.)) 공시. | |
덕산네오룩스 (213420) 30,100원 (-2.43%) | IT 수요 약세로 하반기 계절성 약화 전망 등에 소폭 하락 |
▷케이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IT 수요 약세에 따라 하반기 역시 쉽지 않은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3분기 통상적인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나 중저가 스마트폰의 수요 부진은 동사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 결국 iPhone14의 수요 강도가 동사의 실적을 결정할 것이나, 소비가 불확실한 시장 환경을 감안하면 고객사는 보수적인 재고 정책을 가져갈 것으로 전망. ▷이에 iPhone향 OLED 패널 수요의 3분기 집중 효과는 전년 대비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2022F 매출액 1,820억원(-4.9% YoY), 영업이익 513억원(+0.6% YoY)으로 하향 조정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1,000원 → 45,000원[하향]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중앙에너비스 (000440) 27,800원 (↑29.91%) | 1 | 사우디 감산 가능성 및 천연가스 가격 폭등 등에 LPG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일승 (333430) 5,640원 (↑29.80%) | 1 |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LNG선 수주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
한국석유 (004090) 13,100원 (+16.96%) | 사우디 감산 가능성 및 천연가스 가격 폭등 등에 에너지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휴스틸 (005010) 7,510원 (+16.25%) | 강관업체 테마 상승, 2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
지에스이 (053050) 6,940원 (+14.14%) | 美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에 도시가스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브리봇 (270660) 42,200원 (+12.68%) |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 |
비보존 헬스케어 (082800) 468원 (+12.50%) | 일부 LED 테마 상승 속 반기보고서 의견거절 사유 해소 기대감 등에 급등 | |
세진중공업 (075580) 8,580원 (+11.72%) | 조선기자재 및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LNG선 수주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
세아제강지주 (003030) 190,500원 (+10.43%) | 자회사 세아제강, 美 인플레감축법(IRA) 수혜 분석 및 에너지 불안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도입 가속화 기대감 등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세아제강 (306200) 191,500원 (+9.43%) | 美 인플레감축법(IRA) 수혜 분석 및 에너지 불안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도입 가속화 기대감 등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OCI (010060) 132,000원 (+9.09%) |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中 전력난에 따른 태양광 부품 생산 공장 중단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급등 | |
미래나노텍 (095500) 9,720원 (+8.24%) |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 기대감 속 대규모 수산화리튬 공급계약 재부각에 강세 | |
아모그린텍 (125210) 13,800원 (+7.81%) | 높은 성장 잠재력에도 주가는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 |
금호전기 (001210) 1,435원 (+7.49%) | 2027년까지 형광등 퇴출 소식에 일부 LED 테마 상승 속 강세 | |
오비고 (352910) 13,300원 (+7.26%) | LG유플러스, 동사 대상 전략적 투자 추진 소식에 강세 | |
STX엔진 (077970) 16,300원 (+7.24%) | 저가수주 주범 '초대형 유조선(VLCC)' 비중 감소에 따른 조선사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속 강세 | |
우리엔터프라이즈 (037400) 2,695원 (+6.94%) | 2027년까지 형광등 퇴출 소식에 일부 LED 테마 상승 속 강세 | |
동방선기 (099410) 3,775원 (+6.94%) | 저가수주 주범 '초대형 유조선(VLCC)' 비중 감소에 따른 조선사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속 강세 | |
일진파워 (094820) 20,250원 (+6.58%) | 황주호 한수원 신임사장, 원전 10기 수출 등 원전 강국 목표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강세 | |
유틸렉스 (263050) 8,120원 (+6.56%) | 대식세포 활용 항암제 개발 긍정적 평가 속 글로벌 빅파마 관심 집중 모멘텀 지속에 강세 | |
TKG휴켐스 (069260) 22,150원 (+6.49%) | 독일 Covestro 가동 중단에 따른 수혜 전망 등에 강세 | |
흥구석유 (024060) 6,820원 (+6.40%) | 사우디 감산 가능성 등에 LPG 테마 상승 속 강세 | |
케이에스피 (073010) 2,360원 (+6.31%) | 저가수주 주범 '초대형 유조선(VLCC)' 비중 감소에 따른 조선사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속 강세 | |
유니슨 (018000) 2,725원 (+6.24%) | 美 인플레감축법(IRA) 수혜 분석 및 에너지 불안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도입 가속화 기대감 등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강세 | |
한국가스공사 (036460) 44,800원 (+6.16%) | 도시가스/셰일가스/LNG 테마 상승 속 하반기 해외 이익 모멘텀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강세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274090) 16,450원 (+6.13%) | 2분기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에 강세 | |
현대코퍼레이션 (011760) 18,550원 (+6.00%) | 美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에 일부 종합상사 테마 상승 속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