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단사냥꾼 진용식목사가 이단•사이비 규제법을 제정하려고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오늘 국회에서는 '사이비종교 피해사례 발표 및 규제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겉모습은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통일교, jms 등 사이비종교를 제재하겠다고 하고 있지만,사실상 이단사냥꾼, 자칭 이단감별사들이 개입되어있는 타락한 한국교회에서, 이단이라 오해받고 있는 교회들이 피해를 받게 됩니다. 정확한 이단에 대한 기준이나 규정이 없는 한국교회에서 이 법이 제정된다면 한국교회에 공권력이 쉽게 개입하게 될 것입니다. 종교의자유가 허물어지는것은 물론이고, 마녀사냥으로 이단으로 오해받는 교회가 문을 닫게 될지도 모릅니다..악법이 제정되지않도록 기도해주세요.*참고진용식 목사는 타 교단 신도들을 개신교로 개종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가족들에게 금품을 수수하고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야간공동강요’ ‘감금방조’ 혐의로 2008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최종 선고받았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4271
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임재찬양
첫댓글 진용식 이 자는 목사가 아니에요!!말이 '이단사냥꾼'이지 중세시대에마녀사냥하듯 정경유착으로 공산주의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할 자입니다. 막아야 합니다!!!
첫댓글
진용식 이 자는 목사가 아니에요!!
말이 '이단사냥꾼'이지 중세시대에
마녀사냥하듯 정경유착으로 공산
주의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할 자
입니다.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