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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 초대형 두 태풍이 인도차이나반도에 접근
태국 기상국에 따르면, 17호 태풍과 18호 태풍이 연달아 인도차이나반도에 접근하면서 이들 지역에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두 태풍은 베트남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제17호 태풍 라이언록(LIONROCK)은 10월 10일부터 11일, 그리고 제18호 태풍 곤파스(KOMPASU)가 13일부터 베트남 북부에 상륙할 전망이다.
17호 태풍 라이언록은 9일 13시 중국 잔장 남남서쪽 약 250킬로에 있다가 10일 13시 베트남 하노이 남동쪽 해상으로 이동하고, 11일 베트남 하노이 서남서쪽 약 190킬로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예정이다. 라이언록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홍콩의 언덕 이름을 따왔다.
18호 곤파스는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시속 65킬로의 속도로 중국 잔장을 향해 동진동하고 있으며. 13일 이후에 베트남에 상륙해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어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곤파스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컴퍼스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태국에서는 이들 태풍으로 인해 집중 호우에 의한 돌발 홍수가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것으로 태국 기상국은 태국 전지역에 대해 17호 태풍에 대한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이미 태국은 중부를 중심으로 우기 호우에 의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태풍에 의한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8일 아침 시점 태국 국내 침수 가구 수는 중부 아유타야 약 3.5만 가구, 롭부리 1.5만 가구, 동북부 컨껜 1만 가구 등 약 9.4만 가구에 달하고 있다.
국내 관광 촉진 정책 ‘라오티여우두어이깐’ 재개
태국 정부는 태국 국민을 대상으로 정부가 국내 여행 경비의 일부를 부담하는 '라오티여우두어이깐(เราเที่ยวด้วยกัน:We Travel Together)'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재개했다.
라오티여우두어이깐’은 2020년 코로나-19 1차 유행 후 침체에 빠진 관광 산업을 구하기 위해 시작된 관광 촉진 정책이다. 하지만 올해 4월부터 시작된 3차 유행으로 오래가지 못하고 중단되게 되었다. 그러다가 최근 감염자수 감소에 따라 다시 재개되게 되었다.
이 캠페인은 태국인이 대상으로 2022년 1월 31일까지 '라오티여우두어이깐' 캠페인을 통해 숙박비의 40%(최대 3000바트), 항공료의 40%(최대 1000바트) 등을 태국 정부가 부담하게 된다. 그 밖에도 대상 음식점과 관광 명소 등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호텔은 1인당 15실, 15박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대상 숙박 기간은 2021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이다. 대상 예약은 10월 23일까지 해야한다.
한편, 정부는 같은 관광 촉진 정책으로 패키지 투어용 "투어티야우타이(ทัวร์เที่ยวไทย, Tour Thai)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짝퉁 의류와 신발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한 중국인 체포
태국 경찰 경제범죄단속부는 방콕 도내 방쿤티얀 상업용 건물을 수색해 1,600만 바트 상당의 짝퉁 명품 의류와 신발 등을 압수했다. 또한 판매 목적으로 짝퉁 명품을 소지하고 노동허가를 받지 않고 노동을 한 혐의로 중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이 수색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짝퉁 브랜드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고 소비자 불만으로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용의자가 사용하고 있는 창고에서 짝퉁 GUCCI 신발 110켤레, 가짜 FILA 셔츠 150벌, 짝퉁 OFF-WHITE 신발 8057켤레 등이 발견되었다.
체포된 중국인 남성은 경찰 조사에 대해, 상품이 자신의 물건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0,630명, 사망자도 73명으로 모두 감소
10월 9일(토)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0,630명으로 전날의 11,140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73명으로 전날의 116명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0,542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다.
현재 치료 중이 환자는 110,128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으며, 병원에서 41,883명, 야전 병원에서 68,245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2,967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677명이다.
지금까지 태국에서 많은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올해 5월 17일로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했다. 이후 소강세를 보이다가 서서히 상승하더니,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고, 바로 다음 날인 17일 감염자가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기록을 갱신했다. 이날은 사망자도 141명으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그런데 이것도 다시 하루 지난 18일 11,396명(사망자 101명)으로 최다 갱신, 19일 11,784명(사망자 81명), 22일 13,655명(사망자 87명)으로 계속 적으로 기록을 갱신했고, 23일에는 처음으로 14,000명 선을 깨는 14,575명(사망자 114명), 25일에는 15,335명(사망자는 129명), 26일에는 15,376명(사망자는 87명), 27일에는 160,000명 선을 넘은 16,533명(사망자는 118명), 29일에는 17,000명 선을 넘는 17,669명(사망자는 165명), 31일에는 18,000명 선을 넘은 18,912명(사망자 178명)으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그리고 8월 들어서는 4일 2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하루 지난 5일 20,920명(사망자 160명)으로 최다, 그리고 6일 21,379명(사망자 191명)으로 최다, 7일에는 감염자가 21,838명, 사망자 2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것에 그치지 않고 12일에는 감염자 22,782명(사망자 147명),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사망자 184명)으로 역대 최다를 계속해서 갱신했다. 또한 17일에는 사망자 239명으로 역대 최다, 18일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갱신했다.
염색을 이유로 백신 접종을 막은 교사에 대한 비판 이어져
태국에서는 12~18세를 대상으로 화이자(Pfizer)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금발이라는 이유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현재 태국 학교는 방학 기간에 있으며, 이 여학생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머리를 금발로 했다. 그런데 백신 접종에 따르기 위해 학교로 가서 신체검사를 받으려고 하는데, ”교사 머리를 염색했다는 이유로 백신 접종을 시켜주지 않았다(ครูไม่ใช้ฉีดวัคซีนเพราะเธอทำสีผมมา)“는 내용을 TikTok에 영상 투고했다. 결국 이 학생은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머리를 다시 검게 염색해 학교에서 백신 접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해당 영상이 SNS에 올라오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난이 쏟아졌다. "머리 색깔이 건강 문제보다 중요하냐(เรื่องสุขภาพนักเรียนสำคัญน้อยกว่าเรื่องสีผม)" "방학 동안 머리를 염색하는 것은 학생의 권리이다. 그리고 만약 다시 염색하고 오는데 시간을 맞추지 못해 백신 접종을 받지 못했다면 누가 학생의 건강을 책임질 것이냐(ช่วงนี้โรงเรียนปิดเทอมอยู่ด้วยเป็นสิทธิของนักเรียนกับการย้อมผม แล้วถ้าไปย้อมผมกลับมาฉีดวัคซีนไม่ทันใครจะรับผิดชอบสุขภาพนักเรียน)" 등 금발을 이유로 백신 접종을 시켜주지 않은 교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630명, 사망자는 73명, 회복되어 퇴원은 10,542명
10월 9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0,630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감염자는 누계는 총 1,700,06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73명 늘어 17,607명이 되었다. 또한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0,542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적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10,128명(병원 41,883명, 야전 병원 68,245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2,967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677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5세에서 98세까지의 남성 44명 여성 29명을 포함한 73명이었으며, 지역 별로는 방콕 12명, 싸뭍쁘라깐 7명, 싸라부리 5명, 촌부리 4명, 쑤판부리 4명, 나라티왓 4명, 나콘씨타마랏 3명, 나콘파톰 3명, 빠툼타니 3명, 싸뭍싸콘 3명 등이다.
사망자 중 54명(74%)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12명(16%)이었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38명, 당뇨 21명, 고지혈 21명, 비만 11명, 신장 질환 14명, 노쇠 6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7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72명, 덴마크인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9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 스위스 1명, 캄보디아 4명, 말레이시아 2명, 그리고 한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 1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10,621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673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9,881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67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1,280명, 야라 650명, 싸뭍쁘라깐 519명, 쏭크라 504명, 촌부리 488명, 나라티왓 470명, 빧따니 413명, 라영 359명, 라차부리 348명, 짠타부리 315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59,308,772 회분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34,668,552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22,949,256명, 3차 접종이 1,690,964명이다.
블랙핑크 ‘리사’가 기네스 기록 수립, 24시간 유튜브 조회 수가 가장 많은 솔로 아티스트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 태국인 멤버 ‘리사(Lalisa Manoban)’가 유튜브 24시간 재생 횟수가 가장 많은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고 10월 8일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가 발표했다.
기네스 세계 기록 발표에 따르면, 9월 10일 유튜브에 공개된 리사의 첫 싱글 ‘LALISA'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만에 7,360만회 재생되어, ’LALISA'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재생된 솔로 아티스트 뮤직비디오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기록은 24시간 동안 6,520만회 재생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Alison Swift)가 2019년 4월에 공개한 싱글 ‘Me!’였다.
술에 취해 선로에서 취침, 열차에 치어 사망
10월 8일 아침 촌부리 빠텅군에 있는 한 사원 근처 선로에서 43세 남성이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근처에 있던 경비원이 사고 전 남성을 목격하고 선로에 앉아 아침 식사를 하는 남성에게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한다. 그런데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선로를 베고 잠이 들었으며, 열차가 접근하는 것을 알고 경비원 남성이 피하라고 큰 소리로 외쳤지만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열차 운전자에 따르면, 남성은 상반신 알몸 상태로 누워 있었기 때문에 멀리서 잘 보이지 않았으며, 가까이 아서 남성을 발견하고 급브레이크를 잡았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고 한다.
경찰은 남성이 술에 취해 선로에 자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이 누드나 성행위 동영상 제작 보관에 경고, "자신의 동의없이 유출될 수 있다"
쑤왓(พล.ต.อ.สุวัฒน์ แจ้งยอดสุข) 국가 경찰청 대변인 말에 따르면, 자신의 누드나 상행위 사진을 촬영해 두는 행위가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것들이 소유자의 실수나 해킹 등으로 인터넷에 공개될 수 있다며 경고했다.
이 대변인 말에 따르면, ”요즘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누드 사진을 저장해 놓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또는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의 성행위 사진이나 동영상을 시간이 지난 후 보기 위해 휴대폰이나 컴퓨커에 저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그러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사진 소유자의 동의 없이 인터넷상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ปัจจุบันมีประชาชนบางส่วนนิยมบันทึกภาพเปลือยของตนเอง หรือภาพขณะมีเพศสัมพันธ์ระหว่างตนเอง กับคนรักเพื่อเก็บไว้ดูในอนาคต โดยมักจะบันทึกไฟล์ภาพหรือคลิปไว้ในโทรศัพท์มือถือ หรืออุปกรณ์คอมพิวเตอร์ ซึ่งต่อมา พบว่า ภาพหรือคลิปดังกล่าวได้ไปปรากฏอยู่ในโลกอินเตอร์เน็ต โดยเจ้าของภาพไม่ยินยอม)“며 경고했다.
아울러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대부분 기기 분실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수리 또는 타인에게 판매 등에 의해 소유자의 의사에 관계없이 유출되어 공개될 수 있는 것 외에 커플이 이별했을 때 복수를 하기 위해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이 대변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드 및 성행위 모습 촬영이나 보존을 하지 않으며, 촬영했을 경우에도 장치에 제삼자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암호를 설정하는 것 등을 권장했다. 또한 장치를 수리해야 하는 경우에는 중요한 데이터는 삭제하도록 호소했다.
스키밍 장치로 위조 카드를 만들어 몰래 현금을 인출한 외국인 2명 체포
입국 관리국 경찰은 10월 8일 위조 카드를 만들어 ATM에서 타인의 구좌에서 현금을 인출한 루마니아인 남성(MR.IACOB CORNE, 39)과 말레이시아인 남성(MR.GIM TECK WE, 33)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다수이며 피해액은 수백만 바트에 달한다.
두 사람은 방콕과 후아힌의 다양한 위치에 있는 ATM에 스키밍(Skimming) 장치 설치해서 거기에서 빼낸 정보로 위조 현금 카드를 만들었고, 위조 카드를 사용하여 타인의 구좌에서 현금을 무단으로 인출했다.
두 사람은 방콕과 후아힌의 여러 지역에서 3개월간 활동했으며, 중국에서 위드 카드 만드는 기계, 영국에서 스키밍 장치를 조달했다고 한다.
경찰은 까씨꼰 은행과 협력하여 다수의 계좌에서 돈이 인출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후아힌 호텔에서 2명을 체포했다. 그리고 증거로 200개 이상의 위조 카드와 통장 6개를 압수했다.
한편, 이민국 경찰은 부적절한 행동을 하거나 법을 어기고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에 위해를 끼치거나 국가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외국인을 발견할 경우 이민국 사무소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0,817명, 사망자도 83명으로 모두 증가
10월 10일(일)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0,817명으로 전날의 10,630명 보다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84명으로 전날의 73명 보다 증가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9,981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다.
현재 치료 중이 환자는 110,880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으며, 병원에서 43,299명, 야전 병원에서 67,581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2,985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689명이다.
지금까지 태국에서 많은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올해 5월 17일로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했다. 이후 소강세를 보이다가 서서히 상승하더니,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고, 바로 다음 날인 17일 감염자가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기록을 갱신했다. 이날은 사망자도 141명으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그런데 이것도 다시 하루 지난 18일 11,396명(사망자 101명)으로 최다 갱신, 19일 11,784명(사망자 81명), 22일 13,655명(사망자 87명)으로 계속 적으로 기록을 갱신했고, 23일에는 처음으로 14,000명 선을 깨는 14,575명(사망자 114명), 25일에는 15,335명(사망자는 129명), 26일에는 15,376명(사망자는 87명), 27일에는 160,000명 선을 넘은 16,533명(사망자는 118명), 29일에는 17,000명 선을 넘는 17,669명(사망자는 165명), 31일에는 18,000명 선을 넘은 18,912명(사망자 178명)으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그리고 8월 들어서는 4일 2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하루 지난 5일 20,920명(사망자 160명)으로 최다, 그리고 6일 21,379명(사망자 191명)으로 최다, 7일에는 감염자가 21,838명, 사망자 2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것에 그치지 않고 12일에는 감염자 22,782명(사망자 147명),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사망자 184명)으로 역대 최다를 계속해서 갱신했다. 또한 17일에는 사망자 239명으로 역대 최다, 18일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갱신했다.
태국 ‘샌드 박스’, 11월부터는 방콕, 후아힌, 차암, 파타야, 치앙마이 개방
태국에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샌드 박스(Sandbox)’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는 시험 단계로 ‘푸켓 샌드 박스 모델(Sandbox model)’로 팡아(카오락, 코야우), 끄라비(피피, 코응아이, 라일레이 비치), 그리고 쑤랏타니 ‘싸무이 플러스 모델(Samui Plus Model)‘로 코팡안, 코따오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개방되어 있다.
11월 1일부터는 1단계로 방콕, 후아힌, 차암, 파타야, 치앙마이 등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여행객을 받아들일 예정이며. 12월 1일에서 2단계로 치앙라이, 아유타야, 쑤코타이, 라영 등 20개도가 추가된다. 또한 내년 1월부터는 3단계로 깐짜나부리와 우돈타니 등에서도 외국인 여행객을 발아 들일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한편, 방콕에서는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전제 조건으로 지역 주민에 대한 예방 접종 70% 이상, 신규 감염자 수 감소, 의료 문제 개선 등이 있어서, 앞으로 코로나에 대한 착실한 대응이 숙제로 남아있다.
10월 8일 현재 방콕의 백신 접종 상황은 2회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56.9%이며, 10월에 들어서 접종률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이 속도로 가면 10월 25일 경에는 목표인 70%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감염 상황은 방콕 수도권 신규 감염자 수는 8월 중순을 정점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것으로 입원 환자 수도 줄어들면서 9월 말에는 야전 병원이 폐쇄되는 등 의료 체제도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착실한 상황 개선이 보이고 있는 것으로 11월 1일 ’방콕 개방(เปิดกรุงเทพฯ)‘으로 외국인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계획은 순조롭게 달성될 전망되고 있다.
코로나로 직장을 잃은 남성이 편의점 강도, 420바트와 담배 1갑, 물 1병을 훔쳐 도주
10월 9일 남부 푸켓 도내 편의점에서 물건과 돈을 훔친 태국인 남성(32)이 범행 후 얼마되지 않아 잘못을 뉘우치고 경찰서에 출두해 자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10월 8일 밤 11시경에 검은 셔츠, 검은 바지, 검은 부츠와 모자, 마스크를 착용한 용의자 남성이 편의점에 입점해 계산대 앞에서 담배와 라이터를 여성 점원에게 달라고 한 후 갑자기 카운터로 뛰어 들어가 여성 점원에게 ”돈을 가져와 만약 가져오지 않으면 너를 쏴버리겠다(หยิบเงินมา ถ้าไม่หยิบกูจะยิงทิ้ง)“고 위협하고 현금 490바트(약 17,320원)와 담배 1갑 물 1명을 빼앗아 도주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건 다음날 강도 사건 발생 뉴스에 자신의 사진이 공개되었다는 것을 알고 남자는 도망치는 것을 포기하고 경찰서에 출두해 범행을 인정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직장을 잃었다고 진술하고.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돈도 없고 직장도 잃었기 때문이다(สาเหตุที่ตนก่อเหตุเนื่องจาก ไม่มีเงิน ตกงาน)“ ”계속 도망쳐도 언젠가는 체포될 것이며, 자수하면 처벌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고 자수를 결정했다(ถ้ายังหลบหนีต่อไป สักวันก็จะถูกจับจน จึงตัดสินใจเข้ามอบตัวดีกว่า โทษหนักอาจเป็นเบา)“고 말했다.
방콕에서 사우나 불법 영업, 이용자 10명을 체포
10월 9일 정오경 왕텅랑 경찰서와 아동 여성 복지 감독과는 공동으로 방콕 도내 왕텅랑 지역 쏘이 람캄행 21-2 거리에 있는 남성용 사우나 ’파로스 사우나(Faros Sauna)를 급습해, 음주를 하고 있던 손님과 사우나 주인(63)을 포함해 총 10명을 체포했다. 사우나 안에서는 마약 아이스와 비아그라 등도 발견되었다.
10명의 체포 혐의는 코로나-19 감염 방지 대책으로 내려진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파티 개최와 음주 금지 등을 지키지 않은 것 외에 마약 사용도 의심되고 있다.
한편, 이 사우나는 올해 5월도 법을 어디고 불법 영업을 하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당시에는 마약 파티를 개최한 혐의로 57명이 체포되었다.
심야 오락 시설에서 남녀 220명 체포, 마약과 전자 담배도 발견돼
10월 10일 새벽 싸라부리도 넝케 경찰서는 군내 후워이싸이 지역에 있는 한 오락 시설을 급습해, 가게에 있던 남녀 220명을 체포했다. 또한 매장에서 마약도 발견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 현장인 유명 클럽 안에는 4개의 가라오케 룸이 있으며, 경찰이 도착했을 때 실내에서는 큰 음악 소리가 들려왔고, 220명의 청소년들이 있었다고 한다. 경찰이 음악을 끄게 한 후 조사해 보니 바닥에는 봉지에 쌓인 케타민(เคตามีน)과 아이스(ไอซ์)가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이들 청소년 중 3명은 케타민과 태국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전자 담배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클럽 내에 있던 220명을 체포하고 전원을 낭케 경찰서에 연행했으며, 이들에게는 코로나-10 확산 위험으로 파티나 머임을 금지한 비상사태 선언 위반 혐의로 기소되게 된다.
싸라부리도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이 많은 것으로 정부가 ‘최고 수준 엄격 관리 지역(Dark Red Zone)’으로 지정되어 있어,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외출 금지, 음식점의 영업 시간은 오후 9시까지이며, 알코올 제공 금지, 집회 금지 등 다양한 규제 조치가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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