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일보가 패소한 장자연사건 다룬 영화 노리개 개봉지원 절실

[태평양돌핀스]

조선일보가 패소한 장자연사건 다룬 영화 노리개 개봉지원 절실!!
주연배우-스태프들 노개런티로 영화 참여..시민들 홍보지원금 모금중

"저에게 이 (장자연) 사건은 아이러니 그 자체였습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상식은 법원칙 혹은 '침묵의 카르텔' 앞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국민들의 시선은 호도되고 사건은 다른 이슈들에 가려져 버렸습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를 준비하기 위해 제가 만난 많은 여자 연예인들은 실제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다고 했습니다. 누군가는 그녀들의 어두운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아야만 했습니다." - 최승호 감독

*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31527&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암묵적으로 자행되어 온 이른바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수면 위로 다룬 국내 최초의 법정 드라마. 한 여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비극적 사건의 진실을 쫓는 열혈 기자와 신인 검사를 축으로, 사건에 연루된 연예기획사 대표와 언론사 사장, 영화감독, 매니저 등의 다양한 등장 인물들에 대한 인터뷰와 법정 증언을 통해 연예계에서 고질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는 성상납 로비 문제와 더 나아가 약자를 향한 거대 권력의 잔혹한 살인행위를 낱낱이 드러낸다.

* http://www.goodfunding.net/src/menu.php?menu_idx=project_view&mode=project_view&prj_code=13010078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3334&t__nil_upper_mini=title

서울고등법원 민사 13부(부장판사 문용선)는 8일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장이 KBS, MBC, 김성균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는 KBS와 MBC의 ‘장자연 리스트’ 보도와 관련해 “공익성과 상당성 등 위법성 조각 요건을 갖췄다”며 “일부 허위 사실을 적시했더라도 위법 행위에 대한 책임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원고 패소 이유를 밝혔다. 공공의 이익에 관한 내용이며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위법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에 따른 것이다.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74

[알리바바와일곱난장이]

좋은 정보 갑사핟니다. 공지로 올리겠습니다! (_ _)

[(공정방송국설립)lowin]

뭘 어떻게 도와야하나요?

[짜가엠시]

방법을 알려주세요.

[마이클 잭슨]

햇어요^^ 다만 영화가 개봉이 될련지는 의심이 되네요. 모인 돈이 얼마 안되더라구요

[흡혈마녀]

방법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