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06500001&wlog_tag3=daum
심야 브리핑에 참모진도 ‘비상대기’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자치단체장 및 재난 관련 부처의 기관장과 전화 통화를 하며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진에 “다같이 정신 바짝 차려 상황 대처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5일 태풍 ‘힌남노’ 대비태세를 실시간으로 챙기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철야 비상대기 체제를 이어갔다.
수석비서관들 사무실에는 이미 간이침대가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잠 못 드는 밤’이라는 말도 등장했다.
와 일하는중에 셀카를 찍노 재기샷.jpg
지랄노
설정개지리노 ㅋㅋㅋ
사진찍을라고 저 앉아잇는거지 뭐 ㅋㅋㅋㅅㅂ 관심이야 잇겟나 당연한걸 계속 속보로내는 이유는..?
이건 뭐… 살려야한다만 안붙혔지…
즐
ㅈㄹ하네
어데 누워서 일할 생각을 하니
그러면 수해로 난린대 집에서 잠 편히 자니?
썩은 침대 빼
침대도 있냐..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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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랑 같은생각햇넼ㅋㅋ
얘 저사진 왜케 박근혜같냐 ㅋㅋ
처잘생각을 했다는게..
한 나라 수장이란 사람이 재해 때문에 고작 하루밤 밤새는거면서 간이침대까지,,
븅신
이런 사진 찍으면 항상 저 표정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표정인가봄
이거 생각나노^^
닥그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