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11242?sid=103
인천 '강풍'에 가로수까지…8살 아이 탄 학원차 덮쳤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간접 영향권에 든 인천에서 쓰러진 가로수가 학원 차량을 덮치고 건물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5일 인천 지역에서 태풍 피해 신고가 45
n.news.naver.com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5일 인천 지역에서 태풍 피해 신고가 45건이 접수됐다가 밝혔다.이날 오후 2시께에는 연수구 동춘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나무가 강풍에 쓰러져 학원 차량 위를 덮쳤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학원생 A(8)양, 60대 운전자, 40대 보조 교사 등 여성 3명이 차량에 갇혔다. 같은 시각 서구 연희동 공촌사거리 배수구에서는 빗물이 역류해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마쳤다. 오후 7시10분께에는 부평구의 한 건물에 5t가량의 빗물이 밀려들었고, 오후 9시 50분께는 연수구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
첫댓글 어제 비내리고 바람 심했는데ㅠㅠ 어이구
부평 진짜 별로 안쎘는데 이건 관리부실인듯 저번 폭우피해때 여파던가
기사 들어가보니까 댓글 왜저러냐... 어쨌든 강풍+관리부실때문인거같은데 사람들 개꼬였네 ㅠㅠ
엥 부평 진짜 예상보다 괜찮았는데 ,,,
첫댓글 어제 비내리고 바람 심했는데ㅠㅠ 어이구
부평 진짜 별로 안쎘는데 이건 관리부실인듯 저번 폭우피해때 여파던가
기사 들어가보니까 댓글 왜저러냐... 어쨌든 강풍+관리부실때문인거같은데 사람들 개꼬였네 ㅠㅠ
엥 부평 진짜 예상보다 괜찮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