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즉시 전력 감이라지만 FA 누구를 잡느니 보다는 뒤에서 묵묵히 칼을 갈고 잇는 알짜배기 선수를 좀 제대로 파악해서 영입 하는것이 제대로 된 전력 보강이 될듯 한데 그 누구보다도 관심을 두고 싶은 타자는 바로 롯데 자이언츠의 이계성 외야수 ..
나이도 젊고 장신에다가 왼손이면서 맟추는 능력 또한 탁월하고 중장거리포로 정말로 대성할수 잇는 타자 인데도 롯데에서는 아직도 백업에만 머물고 잇는 실정이니..
올시즌 이상목,정수근으로 피를 본 롯데에서는 충분히 현금 트레이드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아니면 8개구단 어느팀보다도 포수력의 보강이 절실한 롯데이기에 신경현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면 이계성 신경현의 맟트레이드도 충분히 가능성 잇을것임..
롯데측에서 원하고 잇는 심광호는 절대 트레이드 불가인것은 한화팬이면 다 아는 사실일테고..
심광호는 올시즌 동계 훈련에서 하체를 키우는 훈련을 집중적으로만 한다면 타고난 체격에 유연함까지 갗추고 잇는 심광호로서는 포수로서가 아닌 지명 거포로서도 팀의 중심 타자로 성장이 확실한 선수..
한화 구단은 이영우의 공백이 잇다 하여 팀의 외야 요원들에게 지나친 기대와 불안만 조성할게 아니라 좀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 하는 차원에서 롯데와 한번 적극 적으로 트레이드를 한번 추진 해 보길 바랍니다..
이계성 선수가 이글스 팀으로 둥지를 튼다면 아마도 김종석 선수가 트레이드 되어 돌풍을 일으켯던 그 이상의 성적을 꾸준히 올릴 선수고 고동진을 제외하고는 또렷한 왼손 강타자가 없는 실정에서 이계성 선수는 팀에 절실히 필요한 선수란 것을 알길 바랍니다
그리고 삼성의 중장거리포 신인 내야수 박석민 선수의 영입도 한번 추진 해보고..
박석민을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삼성이 박진만을 잡은 금액에다가 1억원을 더 주어도 아깝지가 않은 선수..!
구단 관계자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애기는 올시즌 만큼은 좀 무엇인가 해보려는 의지를 좀 내보여밧으면 좋겟어요
조동찬 or 강동우 = 이도형 아니면 조동찬 or 강동우 = 조영민 or 정병희 + a 도 나름대로 괜찮을 듯... 만약 롯데에서 심광호를 원한다면 김수화 + a 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롯데에서도 김수화를 내주진 않겠지만..심광호선수는 그만큼 가치있다고 판단됩니다..
첫댓글 그렇긴한데 과연 맞는 카드가 있을런지.... 차라리 이도형 = 이계성 +a 는 좀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듯..
나도 트레이드 적극 찬성... 유망주가 많아서 FA를 포기하는 거라면.. 트레이드를 충분히 이용해봤음 합니다.
신경현 선수가 훨씬 아깝죠...포수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외야수 백업이랑 바꾸려 하다니.ㅡ.ㅡ글구 외야수는 삼성 또한 포화 상태입니다. 상대적으로 포수가 구하기 더 힘든데 최대한 유리한 트레이드 가능 합니다.
심광호가 아깝다? 제생각엔 신경현 선수가 아까운데요...그리고 참 박석민을 삼성에서 내줄까요? 그리고 이계성 선수 그리 높게 평가할 만한 선수는 아닌거 같네요? 이영우 선수 때문에..외야수 트레이드라면 이계성 보단..두산의 김창희가 어떨가 싶네요..
박석민은 삼성이 안줄거 같은데요..그리고 신경현은 왠만하면 주지 말죠
조동찬 or 강동우 = 이도형 아니면 조동찬 or 강동우 = 조영민 or 정병희 + a 도 나름대로 괜찮을 듯... 만약 롯데에서 심광호를 원한다면 김수화 + a 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롯데에서도 김수화를 내주진 않겠지만..심광호선수는 그만큼 가치있다고 판단됩니다..
롯데는 심정수 놓쳤으니.. 김동수에 관심갖을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