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 작성 활중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좋은글🍿웃긴글🍗대환영🍣나는 부산살아서 서면에 항상 가는데6000원대 하는곳 한두군데 있어서 가는데 너무만족스루움..이렇게 싸게해서 많이 오게끔 하려는 마케팅이겟지만 어쨌든 ??그래서 굳이 비싸게 주고 자를 필요성을 못느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마자
디자인컷은 다르긴 하던ㄷ ㅔ!!!!!!!!!!!!!!!
요즘 비싸고 커트 못하는 미용실이 더 많음 동네 미용실이 더 잘 자름..비싸다고 머리 더 잘하고 이런거 잘 모르겠어 걍 서비스값같아서 안받고 싸게 머리 잘하는게 이득..
존나 못잘라 내가 자른곳은 2만원 받던데 6천원 수준이였어
분명 비싼값 하는데는 있긴 해 근데 실력없는데도 저렇게 받는 미용실 수두룩 ㅋㅋ
ㄹㅇㅋㅋ염색도 악좋은거모르겠음
조금 저렴하면 샴푸 안해주더라 … 걍 비싼데 감.. 물론 컷 실력과 비례하진 않음 ^^
펌도 망하지만 않으면 별차이 없는거 같음
맞아 걍 구리거나 너무 아트적으로 ㅠ 잘라놓음
ㅇㄱㄹㅇ 나도 컷트 청담에서 원장컷도 해봤는디 긴머리에서 단발로 자를거 아니면 그냥 만원짜리 동네 미용실감
금액 문제가 아니라 커트잘하는 미용사가 거의없음ㅋㅋㅋ동네에 존나잘하는분있는데 커트예약하면 좀 툴툴거리는거 전화로도 느껴져서 머쓱함..^^;
난 너무 다르던데… 미용사 바이 미용사 너무 심해서 비용보다도 걍 맘에 드는 미용사한테만 받음
ㅇㄱㄹㅇ 나 이사왔는데 진짜 우리동네 다 못자름 ㅅㅂ 실력있능 사람이 없어 기본 2만웡이면서 . 그래서 경기도 사는데 서울나감 웡래 자추ㅣ하면서 다녓던데루^^ 차로 1시간 걸려서 ㅋㅋㅌ
커트잘하는 미용사가 없다가맞음...ㅎ
커트 잘하는 미용실 찾기 엄청 어려워 ㅠ
난 오히려 염색이 공감...
오히려 경력 많은분들이 하는데가 컷트 제대로임.. 옛날에는 기초부터 열심히 배워서..
2-3도 요즘은 저렴한편이고 4-5는 기본이더라..너무비싸
원하는 특별한 최신 스타일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내 두상 모질에 맞게 잘 잘라주길 바라면 동네 경력 오래된 만원 커트가 더 낫더라
나 3.5주고 잘랐는데 존나못자르더랔ㅋㅋㅋ디자이너된지 얼마안된사람이었음근데 잘하는데도 있긴 함 나 항상 숏컷자르는곳 커트 ㅈㄴ잘함ㅎ비싸긴해도
진짜 가격보다 누가자르냐가 젤 중요
싸고 경력 오래된 동네 미용사 여러명 찾아가봤는데 오히려 요즘스타일 모르고 내 요청대로 안잘라주고 자기 고집대로 자름... 커트 잘하는 미용사 어케찾음..
걍 다 케바케.. 난 여시에서 추천받고 간건데도 개별로였음... 무슨 고객의 머리카락 특성을 이해하니,,, 어쩌니,,, 가니까 걍 공장식으로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하면서 다 똑같이 잘라줌ㅋㅋ
1.7하는 동네 체인 묭실 실장님이 최고..
@연경가라사대 묭실 이름 ㄹ로 시작하는곳..?
싸든 비싸든 내 맘에 쏙 들게 커트 받아본 적이 없음
요새 싼 데 다니는데 난 차이난다 생각했는데 남들은 일도 모르고 심지어 내 친구는 지금이 더 낫대 ㅋㅋㅋㅋ 강남 유명 미용실은 모르겠고 지방 미용실 중 가격만 비싸게 받는 곳 많긴 한듯 실력에 비해
지금 가는 샵 4.5만원 내고 자르는데 돈 1도 안아까워 커트에 예민한 편이라 더비싼 곳 가봤어도 지금만큼 만족스러운 적 없었어 커트 잘하는데 찾는 게 진짜 어려워...
미용실 찾다가 당일에 바로 되능곳 잘 없어서 우리 아파트 상가에 빨간 파마머리 사장님이 하시는 미용실에서 만원주고 단발했는데 대만족ㅋㅋㅋ
ㅁㅈ 2만5천원하는곳이랑 6800원하는곳이랑 비슷하던데
동네 아주머니 12000원에 잘라주시는데 층 많이 내달라 하니까 허쉬컷? 이러면서 묵묵히 잘라주셨는데 존잘… ㅎ 감사합니다
비싸다고 다 잘 자르는건 아니지만... 진짜 잘 자르는 사람들은 평소에 머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어떤 스타일로 잘라줄건지 설명 잘해주고 자른 후에도 다른게 확 느껴짐... 뭔가 머리의 결이 다름
동네 미용실(2만)갔는데 진짜 평생 컷트한 것 중에 유일하게 맘에 들어서 정착했음. 한 4-5만원 했던 곳도 진짜 그지같이 받은 적 많았는데ㅠ
나 그래서 거리멀어도 18000원하는 지방으로가잖아.. 지금 사는곳은 4만원이상을줘도 못자름 ㅠㅠ
기본 다듬는건 그냥 동네미용실이 훨씬나음. 구구절절 설명안해도 짬바가 있어서 무슨 소린지 알아듣고 잘라주시는데 요즘 스타일 미용실가면구구절절 설명하고 사진 들이밀어도 감을 못잡더라 ㅋㅋㅋㅋ
ㅁㅈ 서울에 할머니들 수다떠는 허름한 동네 미용실 7천원에 잘다니는중
집앞 커트 만원 미용실 5년째 다니는중
나 집앞 진짜 할머니들만 가는 미용실가서 커트했는데 맘에 들었음
가격과 실력이 비례하지않음... 지금껏 컷하면서 만족한적은 딱 1명밖에없어 ㅠㅜ 그래서 집에서 1시간반 거리인데도 거기 간다....
동네,학교앞으로가... 의외로 최신 트렌드 잘알
진심 1도 모르겠음 거의 비슷함
그냥 레이어드컷 잘하는곳이 너~~~무없음... 그러면서 디자인컷이라고35000원받음
20대 초반에는 번화가나가서 몇번 머리하다가 이제 걍 집앞 동네미용실가서 자르는데 똑같아
첫댓글 마자
디자인컷은 다르긴 하던ㄷ ㅔ!!!!!!!!!!!!!!!
요즘 비싸고 커트 못하는 미용실이 더 많음 동네 미용실이 더 잘 자름..비싸다고 머리 더 잘하고 이런거 잘 모르겠어 걍 서비스값같아서 안받고 싸게 머리 잘하는게 이득..
존나 못잘라 내가 자른곳은 2만원 받던데 6천원 수준이였어
분명 비싼값 하는데는 있긴 해
근데 실력없는데도 저렇게 받는 미용실 수두룩 ㅋㅋ
ㄹㅇㅋㅋ염색도 악좋은거모르겠음
조금 저렴하면 샴푸 안해주더라 … 걍 비싼데 감.. 물론 컷 실력과 비례하진 않음 ^^
펌도 망하지만 않으면 별차이 없는거 같음
맞아 걍 구리거나 너무 아트적으로 ㅠ 잘라놓음
ㅇㄱㄹㅇ 나도 컷트 청담에서 원장컷도 해봤는디 긴머리에서 단발로 자를거 아니면 그냥 만원짜리 동네 미용실감
금액 문제가 아니라 커트잘하는 미용사가 거의없음ㅋㅋㅋ동네에 존나잘하는분있는데 커트예약하면 좀 툴툴거리는거 전화로도 느껴져서 머쓱함..^^;
난 너무 다르던데… 미용사 바이 미용사 너무 심해서 비용보다도 걍 맘에 드는 미용사한테만 받음
ㅇㄱㄹㅇ 나 이사왔는데 진짜 우리동네 다 못자름 ㅅㅂ 실력있능 사람이 없어 기본 2만웡이면서 . 그래서 경기도 사는데 서울나감 웡래 자추ㅣ하면서 다녓던데루^^ 차로 1시간 걸려서 ㅋㅋㅌ
커트잘하는 미용사가 없다가맞음...ㅎ
커트 잘하는 미용실 찾기 엄청 어려워 ㅠ
난 오히려 염색이 공감...
오히려 경력 많은분들이 하는데가 컷트 제대로임.. 옛날에는 기초부터 열심히 배워서..
2-3도 요즘은 저렴한편이고 4-5는 기본이더라..너무비싸
원하는 특별한 최신 스타일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내 두상 모질에 맞게 잘 잘라주길 바라면 동네 경력 오래된 만원 커트가 더 낫더라
나 3.5주고 잘랐는데 존나못자르더랔ㅋㅋㅋ디자이너된지 얼마안된사람이었음
근데 잘하는데도 있긴 함 나 항상 숏컷자르는곳 커트 ㅈㄴ잘함ㅎ비싸긴해도
진짜 가격보다 누가자르냐가 젤 중요
싸고 경력 오래된 동네 미용사 여러명 찾아가봤는데 오히려 요즘스타일 모르고 내 요청대로 안잘라주고 자기 고집대로 자름... 커트 잘하는 미용사 어케찾음..
걍 다 케바케.. 난 여시에서 추천받고 간건데도 개별로였음... 무슨 고객의 머리카락 특성을 이해하니,,, 어쩌니,,, 가니까 걍 공장식으로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하면서 다 똑같이 잘라줌ㅋㅋ
1.7하는 동네 체인 묭실 실장님이 최고..
@연경가라사대 묭실 이름 ㄹ로 시작하는곳..?
싸든 비싸든 내 맘에 쏙 들게 커트 받아본 적이 없음
요새 싼 데 다니는데 난 차이난다 생각했는데 남들은 일도 모르고 심지어 내 친구는 지금이 더 낫대 ㅋㅋㅋㅋ 강남 유명 미용실은 모르겠고 지방 미용실 중 가격만 비싸게 받는 곳 많긴 한듯 실력에 비해
지금 가는 샵 4.5만원 내고 자르는데 돈 1도 안아까워 커트에 예민한 편이라 더비싼 곳 가봤어도 지금만큼 만족스러운 적 없었어 커트 잘하는데 찾는 게 진짜 어려워...
미용실 찾다가 당일에 바로 되능곳 잘 없어서 우리 아파트 상가에 빨간 파마머리 사장님이 하시는 미용실에서 만원주고 단발했는데 대만족ㅋㅋㅋ
ㅁㅈ 2만5천원하는곳이랑 6800원하는곳이랑 비슷하던데
동네 아주머니 12000원에 잘라주시는데 층 많이 내달라 하니까 허쉬컷? 이러면서 묵묵히 잘라주셨는데 존잘… ㅎ 감사합니다
비싸다고 다 잘 자르는건 아니지만... 진짜 잘 자르는 사람들은 평소에 머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어떤 스타일로 잘라줄건지 설명 잘해주고 자른 후에도 다른게 확 느껴짐... 뭔가 머리의 결이 다름
동네 미용실(2만)갔는데 진짜 평생 컷트한 것 중에 유일하게 맘에 들어서 정착했음. 한 4-5만원 했던 곳도 진짜 그지같이 받은 적 많았는데ㅠ
나 그래서 거리멀어도 18000원하는 지방으로가잖아.. 지금 사는곳은 4만원이상을줘도 못자름 ㅠㅠ
기본 다듬는건 그냥 동네미용실이 훨씬나음. 구구절절 설명안해도 짬바가 있어서 무슨 소린지 알아듣고 잘라주시는데 요즘 스타일 미용실가면
구구절절 설명하고 사진 들이밀어도 감을 못잡더라 ㅋㅋㅋㅋ
ㅁㅈ 서울에 할머니들 수다떠는 허름한 동네 미용실 7천원에 잘다니는중
집앞 커트 만원 미용실 5년째 다니는중
나 집앞 진짜 할머니들만 가는 미용실가서 커트했는데 맘에 들었음
가격과 실력이 비례하지않음... 지금껏 컷하면서 만족한적은 딱 1명밖에없어 ㅠㅜ 그래서 집에서 1시간반 거리인데도 거기 간다....
동네,학교앞으로가... 의외로 최신 트렌드 잘알
진심 1도 모르겠음 거의 비슷함
그냥 레이어드컷 잘하는곳이 너~~~무없음... 그러면서 디자인컷이라고35000원받음
20대 초반에는 번화가나가서 몇번 머리하다가 이제 걍 집앞 동네미용실가서 자르는데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