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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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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커트 2~3만원한다고 더 잘자르는거 모르겟는 달글
예예 그래요 추천 0 조회 6,248 22.09.06 14:3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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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6 14:31

    첫댓글 마자

  • 디자인컷은 다르긴 하던ㄷ ㅔ!!!!!!!!!!!!!!!

  • 22.09.06 14:33

    요즘 비싸고 커트 못하는 미용실이 더 많음 동네 미용실이 더 잘 자름..비싸다고 머리 더 잘하고 이런거 잘 모르겠어 걍 서비스값같아서 안받고 싸게 머리 잘하는게 이득..

  • 22.09.06 14:32

    존나 못잘라 내가 자른곳은 2만원 받던데 6천원 수준이였어

  • 22.09.06 14:33

    분명 비싼값 하는데는 있긴 해
    근데 실력없는데도 저렇게 받는 미용실 수두룩 ㅋㅋ

  • 22.09.06 14:33

    ㄹㅇㅋㅋ염색도 악좋은거모르겠음

  • 22.09.06 14:33

    조금 저렴하면 샴푸 안해주더라 … 걍 비싼데 감.. 물론 컷 실력과 비례하진 않음 ^^

  • 22.09.06 14:35

    펌도 망하지만 않으면 별차이 없는거 같음

  • 22.09.06 14:36

    맞아 걍 구리거나 너무 아트적으로 ㅠ 잘라놓음

  • 22.09.06 14:36

    ㅇㄱㄹㅇ 나도 컷트 청담에서 원장컷도 해봤는디 긴머리에서 단발로 자를거 아니면 그냥 만원짜리 동네 미용실감

  • 금액 문제가 아니라 커트잘하는 미용사가 거의없음ㅋㅋㅋ동네에 존나잘하는분있는데 커트예약하면 좀 툴툴거리는거 전화로도 느껴져서 머쓱함..^^;

  • 22.09.06 14:39

    난 너무 다르던데… 미용사 바이 미용사 너무 심해서 비용보다도 걍 맘에 드는 미용사한테만 받음

  • 22.09.06 14:40

    ㅇㄱㄹㅇ 나 이사왔는데 진짜 우리동네 다 못자름 ㅅㅂ 실력있능 사람이 없어 기본 2만웡이면서 . 그래서 경기도 사는데 서울나감 웡래 자추ㅣ하면서 다녓던데루^^ 차로 1시간 걸려서 ㅋㅋㅌ

  • 22.09.06 14:41

    커트잘하는 미용사가 없다가맞음...ㅎ

  • 22.09.06 14:41

    커트 잘하는 미용실 찾기 엄청 어려워 ㅠ

  • 22.09.06 14:42

    난 오히려 염색이 공감...

  • 오히려 경력 많은분들이 하는데가 컷트 제대로임.. 옛날에는 기초부터 열심히 배워서..

  • 22.09.06 14:44

    2-3도 요즘은 저렴한편이고 4-5는 기본이더라..너무비싸

  • 22.09.06 14:46

    원하는 특별한 최신 스타일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내 두상 모질에 맞게 잘 잘라주길 바라면 동네 경력 오래된 만원 커트가 더 낫더라

  • 22.09.06 14:47

    나 3.5주고 잘랐는데 존나못자르더랔ㅋㅋㅋ디자이너된지 얼마안된사람이었음
    근데 잘하는데도 있긴 함 나 항상 숏컷자르는곳 커트 ㅈㄴ잘함ㅎ비싸긴해도

  • 22.09.06 14:47

    진짜 가격보다 누가자르냐가 젤 중요

  • 22.09.06 14:50

    싸고 경력 오래된 동네 미용사 여러명 찾아가봤는데 오히려 요즘스타일 모르고 내 요청대로 안잘라주고 자기 고집대로 자름... 커트 잘하는 미용사 어케찾음..

  • 22.09.06 14:52

    걍 다 케바케.. 난 여시에서 추천받고 간건데도 개별로였음... 무슨 고객의 머리카락 특성을 이해하니,,, 어쩌니,,, 가니까 걍 공장식으로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하면서 다 똑같이 잘라줌ㅋㅋ

  • 22.09.06 14:52

    1.7하는 동네 체인 묭실 실장님이 최고..

  • 22.09.06 15:05

    @연경가라사대 묭실 이름 ㄹ로 시작하는곳..?

  • 22.09.06 15:01

    싸든 비싸든 내 맘에 쏙 들게 커트 받아본 적이 없음

  • 22.09.06 15:10

    요새 싼 데 다니는데 난 차이난다 생각했는데 남들은 일도 모르고 심지어 내 친구는 지금이 더 낫대 ㅋㅋㅋㅋ 강남 유명 미용실은 모르겠고 지방 미용실 중 가격만 비싸게 받는 곳 많긴 한듯 실력에 비해

  • 22.09.06 15:15

    지금 가는 샵 4.5만원 내고 자르는데 돈 1도 안아까워 커트에 예민한 편이라 더비싼 곳 가봤어도 지금만큼 만족스러운 적 없었어 커트 잘하는데 찾는 게 진짜 어려워...

  • 22.09.06 15:16

    미용실 찾다가 당일에 바로 되능곳 잘 없어서 우리 아파트 상가에 빨간 파마머리 사장님이 하시는 미용실에서 만원주고 단발했는데 대만족ㅋㅋㅋ

  • 22.09.06 15:18

    ㅁㅈ 2만5천원하는곳이랑 6800원하는곳이랑 비슷하던데

  • 22.09.06 15:21

    동네 아주머니 12000원에 잘라주시는데 층 많이 내달라 하니까 허쉬컷? 이러면서 묵묵히 잘라주셨는데 존잘… ㅎ 감사합니다

  • 비싸다고 다 잘 자르는건 아니지만... 진짜 잘 자르는 사람들은 평소에 머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어떤 스타일로 잘라줄건지 설명 잘해주고 자른 후에도 다른게 확 느껴짐... 뭔가 머리의 결이 다름

  • 22.09.06 15:38

    동네 미용실(2만)갔는데 진짜 평생 컷트한 것 중에 유일하게 맘에 들어서 정착했음. 한 4-5만원 했던 곳도 진짜 그지같이 받은 적 많았는데ㅠ

  • 22.09.06 15:49

    나 그래서 거리멀어도 18000원하는 지방으로가잖아.. 지금 사는곳은 4만원이상을줘도 못자름 ㅠㅠ

  • 22.09.06 16:02

    기본 다듬는건 그냥 동네미용실이 훨씬나음. 구구절절 설명안해도 짬바가 있어서 무슨 소린지 알아듣고 잘라주시는데 요즘 스타일 미용실가면
    구구절절 설명하고 사진 들이밀어도 감을 못잡더라 ㅋㅋㅋㅋ

  • 22.09.06 16:15

    ㅁㅈ 서울에 할머니들 수다떠는 허름한 동네 미용실 7천원에 잘다니는중

  • 22.09.06 16:26

    집앞 커트 만원 미용실 5년째 다니는중

  • 22.09.06 16:37

    나 집앞 진짜 할머니들만 가는 미용실가서 커트했는데 맘에 들었음

  • 22.09.06 16:45

    가격과 실력이 비례하지않음... 지금껏 컷하면서 만족한적은 딱 1명밖에없어 ㅠㅜ 그래서 집에서 1시간반 거리인데도 거기 간다....

  • 22.09.06 17:07

    동네,학교앞으로가... 의외로 최신 트렌드 잘알

  • 22.09.06 17:12

    진심 1도 모르겠음 거의 비슷함

  • 22.09.06 17:52

    그냥 레이어드컷 잘하는곳이 너~~~무없음... 그러면서 디자인컷이라고35000원받음

  • 20대 초반에는 번화가나가서 몇번 머리하다가 이제 걍 집앞 동네미용실가서 자르는데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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