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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KOoWsO0B5w 2022. 9. 6. 열려라 참깨는 알리바라와 40인의도둑에서 도둑의 소굴의 문을 열때 쓰는 주문이다. 참깨는 참다운꺠달음을 말하고 도둑의소굴은 지구라는 행성을 말한다. 실제로 지구는 우주의 도둑들을 잡아서 감옥으로 쓰이던 행성이다. 지구를 열고 탈출하는 주문이 열려라 참깨이며 참다운깨 달음을 통해서만 지구를 빠져나갈수있다라는뜻. 재영 정51분 전 구독자분들께 혹 도움될까하여 원본을 올려봅니다. 너무 내용이 많아서인지 안 올라가서 나누어 올 립니다. <참깨이야기> "열려라 참깨!"하면 왜 문이 열릴까? 이 주문은 앙투안 알랑이 1703년 프랑스어로 번역한 이후로 세계로 퍼져나간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 중의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에 나오는 주문이다. 이 이야기는 갈랑이 시리아 북부의 알레포 출신 '한나 디아브'로 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 사실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이야기들은 6C경 페르시아에서 유행하던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라고한다. 그 옛날 페르시아의 이야기에 웬 참깨라는 말인가? 게다가 참깨는 왜 문을 여는 암호와 같은 주문이란 말인가? 그 놀라운 비밀을 찾아 떠나가보자. 참깨는 당시의 페르시아어로 'simsim'이라고 한다. 라틴어로 참깨는 sesamum이라고 하는데 simmsim과 음가가 비슷하다. 이는 영어에서는 sesame로 바뀌었다 . 1] 산스크리트어 참깨의 본 뜻을 알기 어려우니 세계언어의 근원을 찾는 마스터키 산스크리트어로부터 여정을 시작한다. 참깨 또는 참기름을 나타내는 산스크리트어는 'taila, tila, saaraala, subandha, dalaadhka 등'이 있다. 이 단어들을 하나하나 분석해보자. (이하 숫자는 옥스포드 산스크리트ㅡ잉그리쉬 사전의 쪽수이다.) <taila 또는 tila (455p)> ta(431p) : that(它),tail, 자궁, 엉덩이, 도둑, 사악한 사람, 보석, crossing, virtue 등 ila(164p, 168p): refreshment(汏, 일 대-물에 흔들어 씻는다는 뜻) ilaa(168p): flow, speech, earth ilaa gola(168p): the earth, globe 'taila'는 '도둑처럼 사악한 이들을 '물속을 헤엄치는 거북이와 같은 지구 '(kuurma, 300p) 에서 잘 일어(汏) 보석처럼 다듬어 건너게 하겠다'는 뜻의 단어로 보인다. 우리말 '타일르다, 다 일르다'와 음이 유사하다. <saaraala (1209p)> saara(1208p): 1)course, destroying 2)core, best part, dung, ala(94p): 전갈이나 벌 꼬리의 독침 shram(1096p): 1)to make effort , labour in vain 2)svar-aadi(잘못을 발견하기위해 새로 시작하기) 'saaraala'는 '삶, 일과 노동의 과정을 통해 꼬리의 독을 파괴하고 잘못을 찾아 고쳐서 최고의 부분 즉 정수만 남겨라'는 뜻을 담고있는 것같다. 우리말 '살아라!'와 음이 유사하다. <subandha(1229p)> well bound or secured, having a good binding, sesamum '잘 튀어 나온, 구조된, 잘 엮인'이 참깨와 동의어라니 놀랍다. <dalaadhaka(471p)> dala: 깨진 조각, 분리, 깨기, 정제되지 않은 금 dhak: 1)dagh(466p)와 동의어. 미달, 깨기, 닥달(더 가!) 2)노여움을 나타내는 감탄사(더 가! 닦아!) adhaka: dhaka의 반대, 즉 도달, 지금(adha, 19p) 'dalaadhaka'는 야생 참깨인데 '깨쳐서 도달하라'는 뜻이 된다. 이상의 단어들을 종합하면 '참깨'를 나타내는 산스크리트어 단어들은 하나같이 '어떤 힘든 과정을 거쳐 정제되어 나가라'는 뜻을 담고 있는 것이 된다. 2] 한자 참깨를 나타내는 한자로는 蕂(참깨 승)과 麻(삼, 참깨 마)가 있다. 멀고도 어려운 과정인 삶의 끝에 승리가 있음을 암시하는 듯하다. 3]우리말 참깨의 옛 표기는 'ㅊᆞㅁ, ㅂㅅ개'이다. 참기름, 참말, 참나무, 참젖 등에서 보듯이 우리말 '참'은 '참되다(眞)'는 뜻이다. 우리말 '참'이나 한자 眞은 모두 '가득 찼다, 즉 어떤 수준에 도달했다'는 뜻이다. 달도 차면 기울 듯이, 무엇이 가득차면 변하게 된다. 때가 되면 알 속의 새도 알을 깨고 나오며, 태중의 태아도 달이 차면 엄마 몸을 벗어나 세상에 나오게 마련이다. 참깨의 옛말은 지금말로 풀어쓰면 '참 부수개' 정도 될텐데, '차면 부수고 열고 나온다'는 뜻일 것이다. 4)페르시아어(상상력) 페르시아어 특히 6c경의 페르시아어는 알지못하니 사전에 나오는 지금의 페르시아어에서 그냥 막연하게나마 상상력을 가미하여 유추해본다. 페르시아어로 참깨는 'konjed' 라고한다. kon은 '이루다'라는 뜻이라고 하니, '이루어진 것을 건지다, 건너게 하다'일까? 페르시아어를 우리말로 읽는 것은 억지지만 페르시아와 부여의 연관성을 인정한다면 어쩌면 가능한 해석일 지도 모른다. 당시 페르시아어에서 참깨를 뜻하는 단어와 건저달라는 말이 유사해서 (문을)열어서 건저달라, 건너달라는 뜻으로 "건저 도!" 하는 말대신 "참깨!" 이런 유행어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우리의 "당근!"처럼. 먼 훗날 "당근!"이 말뜻을 어찌 알겠는가? 한편, 페르시아어 사전에 sim을 치니 철사, 줄, 현 등으로 나온다. 그러면 simsim은 줄, 줄 이런 말인데, 줄은 絃 또는 經이므로 어려움에서 밧줄을 내려 구해달라는 외침(주문)이 simsim은 아니었을까? 한자로 심심(甚深)은 '참으로, 깊이 통하다'로 해석할 수있으니 '간절한 마음으로 구해달라'는 뜻으로 보면 "심심(甚深)!"이렇게 외칠 수도 있겠다. simsim은 당시 말로 참깨였을테고. 그러나 페르시아어 부분은 무지한 자의 상상력에 불과할 뿐이다. 5)놀라운 발견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참깨를 뜻하는 여러나라의 말들은 한결같은 뜻을 내포하고있다. "힘든 과정을 견디고 잘 이겨내면 결국에는 그 어려움을 벗어나고 이기게 된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둑의 소굴에서 벗어나는 주문으로 '참깨'만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한 여름의 무더위를 견뎌낸 참깨 알갱이들을 모아서 짜내면 고소한 참기름이 된다. 놀랍게도 이를 나타내는 글자가 있는데 이는 바로 彝(떳떳할 이)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글자의 본 뜻을 알아보지 못하였던 것이다. 갑골문이나 금문에 수없이 등장하는 이 글자를 우리는 여태까지 제기그릇이나 술그릇, 닭이나 새를 바치는 제사를 뜻하는 글자 정도로만 새겨왔다. 彝는 반절(아주 옛 적부터 한자의 소리를 나타내기위한 방법, 두 글자를 반으로 줄여서 음을 나타내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東은 德紅절이라하여 '동'으로 읽는 식이다. 뜻글자인 한자를 소리 부호로 사용하기위한 궁여지책이다.) 이 以脂절이다. 彝는 '이지'를 줄여서 '이'로 발음하고 있는 것이라는 뜻이다. 아뭏튼 彝의 반절은 夷와 동일하다. 반절이 같다는 것은 같은 글자라는 뜻이다. 以脂를 줄여서 '이'가 되었다는 것이므로, 彝는 기름의 원인이 된다는 뜻인데, 기름은 사물이 어디론가 운동하여 갈 때의 에너지원이므로 彝는'어디론가 가게한다'는 뜻일 것이다. 사람이 어디론가 가기위해서는 음식과 의지가 필요할 터인데, 음식은 맛이고, 의지는 멋이다. 이를 표현하는 글자가 旨(뜻 지, 맛 지)이다. 또 彝자의 자형을 뜯어 보면, 맨 위에 彑(돼지 머리 계), 중간에 米, 分, 糸 , 맨 아래에 '떨어진 두사람이 힘을 모아 받들다'는 뜻의 廾을 썼다. 廾은 攀(더 위 잡을 반)을 간략하게 표현한 글자로 보인다. 참고할만한 글자로 彖(1)판단, 단락 단, 2)돌 시)자가 있다. 돼지의 머리(彑)와 몸둥이(豕)를 합친 글자가 왜 '판단하다, 단락, 돌다'라는 뜻이 되었을까? 아래의 설명대로라면 그럴 것같기도 하다. 위의 내용들을 종합해서 彝를 "위에서 떨어진 둘이 힘을 합쳐 서로 공경하는 마음으로 잇고 나누고 하면서 어렵게 더 위를 잡고 올라가다보면 삶을 일단락할 때 좋게 판단되어 돼지와 같은 몸뚱아리는 이 땅에 남겠지만 머리(영혼)는 더 높은 단계로 상승하게 되리라!"라고 새겨본다고 해서 허황된 소리는 아닐 것이다. 재영 정53분 전 이러한 생각으로 위 사진 속에 있는 금문의 그 수 많은 彝자들을 곰곰히 다시 살펴보자. 女를 거꾸로한 모습도 보이고, 알을 깨는 모습도 보이고(分) 씨가 연결된 모습(糸)도 보인다. 맨 아래에는 亥자 또는 老의 아래부분도 보인다. 또 어떤 글자에서는 외문짝(戶)이 열리는 모습도 보인다. 맨 위에는 추린다는 의미로 爪(손톱 조)를 그렸다. 또 어떤 글자에는 且(차: 버금, 장차, 머뭇거리다, 또)를 거꾸로한 글자도 있다. 머뭇거리거나 뒤로 미룸이 없는 바로 지금,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순간을 표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숨은 그림 찾기 같아서 쉽게 보이지는 않겠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게 보일 것이다.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거나, 태아가 달이 차서 엄마의 몸 밖으로 나오거나, 또는 다 성장한 자녀가 부모의 품같은 집을 떠나거나, 혹은 사람이 수명을 다하여 운명하는 장면을 연상시키는 글자이다. 또는 다 자란 참깨에서 참깨를 털고 그것을 으깨서 기름을 짜내는 그림을 연상해도 좋겠다. 아뭏튼 무엇이 한계에 달했을 때, 추릴 것은 추리고 버릴 것은 버려서 가지런히 한 다음에 다음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을 나타내고자한 글자가 彝가 아닌가한다. 문득 彝를 다르게 표현하면 "열려라 참깨!"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 彝(夷)가 바로 '참된 이들을 더 높은 곳 그리로 이어주는 참기름같은 존재들이요,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는 이들이요, 기름 부음을 받은 이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깨에서 기름만 짜내듯이 순수한 영혼만을 추려서 하늘나라로 데려가면 천국은 얼마나 고소한 기름 향기만이 진동하겠는가? 오감으로 느끼는 향기가 아니라 영혼의 향기가. 그런데 왜 갑골문의 彝는 닭이나 새를 바치는 것같은 그림으로 묘사한 것일까? 닭은 원래 하늘을 날던 새인데, 꿩이나 꿩과인 자고새의 새끼 '꺼병이'를 잡아다가 가축화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꺼병이는 병아리와 구별이 잘 안될 정도이다. 자고새는 다른 새의 알을 훔쳐다가 품는 습성이 있다고한다. 꿩의 산스크리트어는 '집 안지어'이다. 남의 알을 훔쳐 품은 자고새가 새끼들이 다 날아가 버린 후의 허망한 처지가 되거나 (선지자 엘레미야의 자고새의 비유), 높은 곳에 집(家)을 짓는 노력을 하지 않은 꿩의 새끼가 사람에게 붙잡혀 날지못하는 새(닭)가 되어 매일 아침 자신이 올라갈 수있는 최대한인 횃대에 올라 후회의 울음소리 '꼬끼오'를 외치는 닭을 보면서, 열심히 노력하여 하늘을 날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아 우리의 조상들은 닭을 잡아 바치면서 제사를 지냈던 것은 아닐까? "열려라 참깨!"에서 시작하여 너무 멀리 왔다. 그래도 문이 열릴 때까지 자꾸 자꾸 스스로를 깨우치면서 위로 위로 가다보면 언젠가는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 더 좋은 곳으로 가는 문이 활짝 열리지 않을까요? 열려라 참깨! 곧 문이 열립니다. Bill Parr7시간 전 열려라 참깨 이야기가 무슨 윤회로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반복하는 그런 영적인 이해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 인간들이 양심이 모자란 것도 사실이고 양심을 지키지 않으면 떳떳할 수 없으니, 위에 sesamum, sasame이 '새 삶' 즉 새로운 삶의 뜻 같기도 합니다. 보통 글자의 e를 발음 안 하는 경우가 흔한데 e를 띄고 보면 삶처럼 읽힐 수도 있고, 확실히 많은 영적인 것들과 연관돼 있는 이야기가 되는 듯 싶네요. 재영 정6시간 전 @Bill Parr 페르시아어로 konjed가 참깨라는데 , kon 이루다, jadid 새로운 그러면 konjadid 새롭게 되다? 그럼 님 의 말씀대로 참깨에 새롭게 되다는 뜻이 내포되서있 을지도 모르겠 습니다. 하지만 페르시아어를 전혀 모르니... Bill Parr6시간 전(수정됨) @재영 정 konjed를 구글 번역게에 페르시아에 넣으면 이 글이 나옵니다 کنجد 이 글을 영오로 번역하면 sesame 라고 나옵니다. sesame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참깨로 나오고 sesame는 한국어 소리로는 새삶, 새삶에 와도 비슷하니, 고대에는 빙하기 후 언어들은 한민족이 쓰는 언어로 한인들이 다른 종자들을 가르쳤을 것입니다. 환국이 3301년 존재했었다면 각 12 부족의 족장들과 사신들은 적어도 한국 단어를 많이 배웠을 것입니다. 그들이 모든 문명을 일구어 낳아가는데 큰일들을 했으니 언어에 한민족의 소리언어의 뜻이 백여들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왜곡될 수 있어도 언어는 힘들지요. 그 인종의 멸종 가까이가 아니라면 잃어버릴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아마도 님의 연구 분석들이 잘 맍는것일것입니다. 빛의전사들 1시간 전(수정됨) 독수리를 보니 생각나는데 우리가 아는 견우성이 바로 독수리 자리의 알타이르이다. 그리고 직녀성은 거문고자리의 베가성이 된다. 그러나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보면 독수리자리의알타이르가 견우성이 아니고 바다염소자리에 있는 하고대성이 견우성으로 되어있다. 그러므로 직녀인 마고를 차지하려는 두명의 견우가 존재한다. 그래서 은하수를 사이에두고 정확하게 직녀성의 반대편에 알타이르와 견우6성이 동시에 존재하고있는것이다. 이인수10시간 전 압갈루=루갈압=루갈+압=존칭+아비? 빛의전사들 4시간 전 치우라고 주장되는인물 루갈자게시와도 통하네요. 재영 정3시간 전 참깨 알을 깨면 향긋한 기름이 나오고 거푸집 아(亞)를 깨면 청동기물 알(彝)이 나오고 흉노 왕비 알(閼)을 깨면 왕이 될 사람이 나오고 가죽옷(褐)같은 아집을 깨면 속살같은 지혜가 나오듯, 어머니같은 지구를 깨고 나온 존재들이 동이(東夷)같습니다. 동이의 후예들이시여! 참으로 깨어나십시다! ㅡ갑옷같은 미망속에서 헤매고 있는 주제에 너무 거창하네요.ㅋ 요즘 청동기물에 새겨진 금문들을 보고있는데 彝는 청동기물의 총칭이므로 청동기물을 나타내는 彝가 무수히 나오는데, 彝에는 항상, 거의 예외없이 보존(寶尊 보배스럽고 존귀한)이라는 수식어가 앞에 함께 나오네요. 그만큼 우리는 보배스럽고 존귀한 존재들인 것입니다.彝 화이팅! Luckydodo5시간 전 어려서도 그렇고 나이 먹은 근래까지도 동굴의 문을 여는 주문 '열려라 참깨'가 생각나면 왜 하고 많고 많은 곡물 중에 하필 '참깨'인가? 하는 궁금증이 늘 있었는데 오늘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참 깨달음'이라...멋진 해석입니다. 전라도 사투리에 옷을 벗어서 알몸이 드러난 것을 '깨벗다'라고 하던데 그 말도 '깨'라는 글자가 주는 뜻과 같은 의미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재영 정4시간 전 tv에서 보니까 인도 자이나교의 초고 수도자들, 아차리아 는 맨몸으로 나그네생활을 하면서 수행하던데 , 님께서 말씀하신 깨벗기 위함이겠지요. 보니까 수행이 깊은 수도승만이 옷을 벗을 수있더라고요. 토성8시간 전(수정됨) 예전에 성경보면 왕들 그리스도 기름 부은 자라고 깨달은 자 라고 했는데 왜그런말을 했는지 이강의를 들으니 이해가 갑니다 Bill Parr11분 전(수정됨) 10은 하도에서 완성의 뜻을 의미하는데 10점 만점이라는 말처럼, 모든 것을 뜻하는 하나부터 열까지라는 말처럼 10수에는 완성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천부경에도 10을 언급하며 이것을 의미하는 구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깨와 dalaadaka(달라 닦아)의 영적인 의미로는 '참된 깨달음으로 달라도 닦아서 쓸모 있게 만들어라' 이런 뜻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참깨 이야기가 전에 제가 천부경을 풀이해본 것을 생각나게 하네요. 이것은 제가 전에 풀어본 천부경입니다. 관점 적으로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번역이 될 수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풀어봤습니다. 천부경 天符經 - '천자(인간)가 빛을품기위해 꼬이는 흐름을 거처가는 이야기' 일시무 시일석삼극무진본 一始無 始一析三極無盡本 하나가 비로서 아무것도 없었던 곳에 들어섰다. 비로서 이 하나는 극한 시점에 도달아 셋으로 나누어지며 이전에 없었던 하고자 하는 근본의식이 뿌리내려졌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하늘이 첫번째로 태어났다. 땅이 두번째로 태어났다. 인간이 세번째로 태어났다. 일적십거무궤화삼 一積十鉅無匱化三 하나씩 쌓여 합해져 커가며 없었던 공간이 담을수 있는 공간이 되며 삼신이 태어났다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하늘이 이중성을 갖추고 삼신으로 태어났다. 땅이 이중성을 갖추고 삼신으로 태어났다. 인간이 이중성을 갖추고 삼신으로 태어났다. (하늘과 땅의 이중성은 음양의 우주의 기본 법칙을 뜻하며, 인간의 이중성은 육신으로 태어나 영의식과 물질을 채험하며 참여하는 법칙을 뜻합니다) 대삼합육생 칠팔구운 大三合六生 七八九運 큰 뜻아래 이 셋은 한 합체가되어 육신으로 태어나 일곱빛으로 팔방을 물들이며 마지막 시기를 운전해 나아간다 . (9는 완성 직전의 마지막 입니다) 삼사성환 오칠일묘연만 왕만래용변부동본 三四成擐 五七一妙衍萬 往萬來用變不動本 삼신으로서 네가지의 의식체가 되어 상합의 연결고리가 되기위해 다섯 가지의 감각과 일곱 가지의 감정이 일체 하며 교묘한 인연의 만감이 가고 만감이 오며 용을 쓴 많은 변화가 부적합한 것들을 걸러내며 절심에 도달을 때 근본이 깨우쳐지게 된다 . (네가지의 의식체는 개별의식으로는 삼신 + 상위자아 = 한몸에 넷이되며 , 전체적으로는 백인 + 흑인 + 황인 + 갈인 = 네인종을 뜻합니다.) 본심본태양앙 명인중천지일 本心本太陽昻 明人中天地一 본 의식은 마음으로 근본을 키워갈때 광명의 기운은 상승하며 맑은 영의식을 가지게 된 사람을 중심으로 하늘과 땅이 함께 하나가 된다. 일종무종일 一終無終一 하나로 이루어진 것이 끝을 맺을 시 본 원으로 돌아가며 끝을 맺는 것은 원 본으로서 다시 시작 한다. 여러 천부경 풀이들이 많지만, 비록 틀에 잘 끼워지는 풀이는 아니지만 저는 대강 이렇게 천부경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열려라 참깨 이야기와 요번 강의가 이 천부경을 되새겨주는 듯 싶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구절들의 중간의 一에 '처음으로'들 안달았네요. 수정합니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하늘이 처음으로 첫번째로 태어났다. 땅이 처음으로 두번째로 태어났다. 인간이 처음으로 세번째로 태어났다. https://youtu.be/6Zrf3JOlE2c 마방진 가우디성당 마방진에 숨겨진 허경영 이름 의미는? https://youtu.be/O5MPDBf-6io 허경영이 알려주는 천부경 해설 https://youtu.be/6Zrf3JOlE2c 모든 종교는 하나다.(천부경 해석) ㅡ 검 색 빛의전사들10일 전 내강의를 듣는독자들 오해하지말기를. 많은사람들이 언제는 신이라고하는자가 제우스라고했다가 전욱고양씨가 마루둑이며 그가 바로 제우스라고했다가 완전했갈리게 도무지 신빙성이 없다? 이도표는 낙빈기선생이 해독한 도표로서 사기의 기록과 일치시킨것이다. 사기를 쓴 사마천은 공안국의제자였고 공안국은 공자의 서경 원본을 번역한 공자의손자 뻘되는사람이다. 즉 공안국과 사마천은 공자의 원본 서경을 잘알고있었다. 그런데 공자는 신의존재를 부정했다. 그래서 신을 인간으로 모두조작했다. 그런데 신들은 한명신이 수십개의 이름이있었다. 공자의 서경은 구약성서가 쓰여지던 시기에 동시에 거의같은지역에서 쓰여졌다. 공자의원문이 과두문자라불리는 쐐기문자로 쓰여졌고. 성경과동일한 방법으로 쓰여졌다. 성경은 유일신을 강조하기위하여 신은 오로지 유일하게 한명만을설정하고 모두인간으로 대치시켰다. 금문신고에서 가장 문제가되는 글자가 조상조, 아비부, 아들자라는글자이다. 이들은모두가 다른뜻이 있었다. 이들은 신을모두가 인간으로 둔갑시켰다. 그래서 원래같은 존재의 다른이름을 다른존재들로 둔갑시켰다. 즉 이도표에서 최초신으로부터 희화주까지가 하나의 이야기고 전욱고양으로부터 제곡고신까지가 동일한 이름을 반복한여 늘린것이다. 그 다음 제곡고신이하 순임금이나 요임금 우임금 등의 역사가 다시 처음것을 배껴서 쓴것이다. 이는 마치 3대에 걸친이야기 처럼 쓰여진 것이지만 이는 신을부정하는 공자가 인간의 역사로 쓰기위해서 조작한것이다.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한단고기역시 조작된것이다. 부도지에서 환인 환웅 단군부루 읍루가 각각 1000년씩 다스렸다고 기록된다. 너무나도 정확한기록이다. 그런데 환단고기는 신의역사를 인간으로 조작하기 위해서, 환인을 7명 환웅을 19명 단군은 3명인데 무려 47명으로 위조했다. https://youtu.be/tofMRCPLmlo 견우 직녀(마고,삼신할미) 2022. 9. 7. 하늘에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직녀를 차지하려는 두명의 견우가 존재한다. 전통적으로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는 견우성이라고 알려져있다. 그런데 천상열차분야지도에는 알타이르는 하고대성이라고 되어있고 바다염소자리에 견우성이 있다. 하고성이란 은하수의 북이라는뜻이다. 그런데산해경에 황제헌원은 기라는 존재를 죽여서 북과북채를 만들었다고 기록된다. 황제헌원은 고수와동일인물이며 이분이 기자이다. 고수는 순과상의 아버지이며 북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성계때 만든 천상열차분야지도. 천상분야열차지도는 세계를 12개로 나누었다. 천자국이라서 천상분야열차지도를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전갈자리고 송나라다. 12개 별중에 갑에 해당되는 우리나라가 천자국. 한국의 뜻이 하늘나라. 엔키를(기) 죽여 북과 북채를 만들었다.ㅡ 하고. 고수(북치는 사람=순임금 아버지)=중국에서는 장님으로 만들었다. 장님이 북을 치고 다닌다. 호루스가 전쟁에서 눈을 잃었는데, 나중에 찾아 부친에게 주어 눈을 떴다 = 심청이야기 북두칠성=북극성은 위의 황제훤원이다. 바리떼기 신화의 막내딸이 막동이=여기에서 동이라는 말이 나왔다. 호루스= 오시리스= 기자= 고수= 제곡고신= 닌우르타(쌍)=수메르기록=곰님)= 황제훤원=해부류 단군= 유웅 전부 동일인물ㅡ상징은 황소 ㅡ 곰의 아들이다. 이분이 전세계를 지배, 세계의 중심을 소도로 만든다. 엔릴과 엔키는 이복 형제간. 닌후르타의 어머니가 닌후르쌍ㅡ 나중에 닌후르싹으로 바꿈. 친형제끼리는 결혼을 안해도, 두명의 견우는 이복형제라서 두견우가 닌후르쌍을 차지할려고 싸운다. 엔키와 닌후르쌍 사이에 3딸이 태어났다. 엔릴과 닌후르쌍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위의 황제훤원, 닌후르쌍이 마고=직녀 치우와 황제훤원은 부부다. Bill Parr1시간 전 이 이야기의 두 인물처럼 옷감을 만들고 농사를 짓는 일은 아마도 고대에는 백성의 통치자가 신경 써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일이었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북미 원주민 나바호(나비호)와 여러 북미의 캐나다 원주민들의 전설에도, 여자와 남자에 관한 별자리 이야기가 있는데 그들이 말하는 작은곰자리는 여자이고 큰곰자리는 남자이며 모닥불인 북극성을 사이에 두고 누워있다고 합니다. 여자는 별이 다섯개며 남자는 별이 일곱게이고 모닥불은 별 하나. 여러 북미 원주민들 또한 별자리에 그들의 많은 이야기를 세기는 풍습이 있는데, 나바호(나비호) 부족은 다른 여러 부족과 함께 그들이 별자리에 세기는 모든 이야기를 '인연' 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한국어 발음 '인연'과 똑같습니다. Bill Parr6시간 전(수정됨) 서양 점성술과 마찬가지로 아메리카 원주민 점성술에도 12개의 황도궁 동물이 있습니다. 그들의 점성술 도표에서 1년은 북풍(겨울), 동풍(봄), 남풍(여름), 서풍(가을), 이렇게 네 가지로 중요한 부분(벌족 또는 씨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 부분(벌족 또는 씨족)은 3개의 황도대 동물로 구성됩니다. 어느 부족이 씨족이고 벌족인지는 밝혀진 것이 없는듣 싶습니다. 다만 고대에 어떤 동물토템 부족은 어떤 특별한 임무나 일들을 맡아 하지 않았나, 해서 이런 동물들의 장점이나 특징들이 기록되 있는것인지 생각해봅니다. 그들의 점성술 도표에서 1년이 나뉘어 있는것을 보면 이렇게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북미는 한반도의 반대쪽이기때문에 동 과 서 를 반대로 보면 되겠습니다 . 북풍(겨울) = 백인종 위치 - 부엉이 , 거위 , 수달 동풍 (가을) = 황인종 위치 - 늑대 , 매 , 비버 남풍 (여름) = 흑인종 위치 - 사슴 , 딱따구리 , 연어 서풍 (봄) = 갈인종 위치 - 곰 , 갈가마귀 , 뱀 아래 북미 황도군 동물의 위치에 서양의 궁도와 맞춰 원주민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동물 토템의 상징적인 의미들과 함께 짧게 정리한 것입니다. 12 동물들이 원주민들이 아는 과거 고대 실존했던 토템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서양의 황도궁과 동양의 황도궁이 약간 섞인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관심 있으신분들 봐보시라고 올립니다. ㅡ 북풍(겨울) = 백인종 위치 - 부엉이 , 거위 , 수달 부엉이 (Sagitarious) 궁수 : 11월 23일 ~ 12월 21일 - 지혜, 속임수, 직관, 통찰력, 전령자, 신비, 자유, 비밀, 은신, 비전. 거위 (Capricorn) 염소 : 12월 22일 ~ 1월 19일 - 자기 요구가 많고, 신뢰할 수 있고, 신중하고, 엄격하고, 경계하고, 부모가 됨, 생산적, 협동심, 친교. 수달 (Aquarious) 물병 : 1월 20일 ~ 2월 18일 - 장난꾸러기, 친근함, 역동적, 기쁨, 도움, 나눔, 젊음 사랑, 의심 없는 감수성 ㅡ 동풍(가을) = 황인종 위치 - 늑대 , 매 , 비버 늑대 (Pisces) 물고기 : 2월 19일 ~ 3월 20일 - 충성, 인내, 성공, 직관, 정신, 자유에 대한 욕구, 외톨이가 될 수 있음. 매 (Aries) 양: 3월 20일 ~ 4월 19일 - 새로운 시작, 모험, 열정, 리더십, 위로 상승, 후견인, 우월성, 예언. 비버 (Tarus) 황소 : 4월 20일 ~ 5월 20일 - 결단력 있고, 의지가 강하고, 건설자, 감독자, 몽상가, 보호자, 건설자, 운동, 잠재의식. ㅡ 남풍(여름) = 흑인종 위치 - 사슴 , 딱따구리 , 연어 사슴 (Gemeni) 쌍둥이 : 5월 21일 ~ 6월 20일 - 연민, 평화, 지적, 온화, 배려, 친절, 미묘함, 우아함, 여성다움, 부드러움, 순진함, 모험가. 딱따구리 (Cancer) 게 : 6월 21일 ~ 7월 21일 - 민감, 보호, 헌신, 예언, 진보, 결단력, 균형, 의사 소통. 연어 (Leo) 사자: 7월 22일 ~ 8월 21일 - 자부심, 강렬함, 자신감, 지혜, 영감, 상류로 헤엄칠 수 있음, 중생, 결단력, 영적 욕망. ㅡ 서풍(봄) = 갈인종 위치 - 곰 , 갈가마귀 , 뱀 곰 (Virgo) 처녀 : 8월 22일 ~ 9월 21일 - 근면, 본능, 치유, 권력, 주권, 세계의 수호자, 감시자, 용기, 의지력, 자기 보존, 내성 및 큰 힘. 갈가마귀 (Libra) 천칭 : 9월 22일 ~ 10월 22일 - 마법, 자기 성찰, 자아 실현, 용기, 변형, 전령자, 심령, 점. 뱀 (Scorpio) 전갈 : 10월 23일 ~ 11월 22일 - 충동적, 원초적 기운, 기민함, 중생, 변형, 입문, 지혜. 북미 원주민은 모든 것은 살아있다고 믿기 때문인지 부족들도 역동적인 바람으로 분류하는 듯 싶습니다. 또한 많은 부족은 모든 동물은 그들의 관심속에서 함께 존재하기때문에 동물들이 이들의 장점을 함꼐 상호한다고도 믿는것 같습니다. 재영 정43분 전 감사합니다!선생님. 맛과 멋(旨)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원인으로 치면 음식이요 목적으로 치면 의지일 것입니다. 음식은 맛이 있어야 고소함(皀)이 있고 의지는 멋이 있어야 도달함(及)이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맛이 되어준 이는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주었습니다. 나도 어떤 이에게 멋을 주기위해서는 피, 땀, 눈물같은 시간, 목숨을 내주어야만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얽히고 또 섥히어서 때로는 누군가의 밥이 되어주고, 또 때로는 서로에게 멋이 되주면서 눈물겹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모든 이들은 보배롭고 존귀한가 봅니다. 그 옛날 조상들이 피, 땀, 눈물로 청동기물에 아로새겨 전하신 말씀, 보존이(寶尊彝)가 그런 뜻 아닐까요? "너희들은 모두 다 보배롭고 존귀한 이들 이니라!" ksg07683시간 전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궁금했던것들이 실타래 풀리듯 풀려나가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알아감으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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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sungshimshin
8시간 전
정말로 재미있는 해석 입니다.
어려서 열려라 참깨 아라비아라이트 책을 읽고
훗날 시골에서 서울을 상경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닫힌 것을 보면서 속으로 열려라 참깨 했는데
오늘 어디에서도 듣고 배울수 없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참고로 매일 볶은참깨 밥숟가락 2스푼을 먹으면 암 예방이 된다고 해서 먹고 있답니다.
꼭 하얀색 참깨를 먹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Tahini Israel 산을 미국 마켓에서 구할수 있어서 손쉬워서 사서먹을 때도 있답니다.
꼭 피넛 버터처럼 갈려서 나옵니다.
깨달음을 얻고 감옥을 탈출해야 갰습니다. ㅋㅋㅋ
@Luckydodo
4시간 전(수정됨)
@재영 정 오호~ 그렇군요. 재미있는 전통입니다.
저는 전래되어 오는 오래된 한국어들의 표현이
왜 그렇게 말하고 생겼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오늘 좀 전에 얼마 전 개봉했었던 한국 영화 [외계*인] 이란 영화를 보게 됐는데
그 영화의 영어 제목이 'Alienoid'더라구요
요즘 언어가 생긴 의미에 대해 생각을 하다 보니
영어 단어 '외계인(Alien-에일리언)'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 봤습니다.
채선생님께서 예전 강의에서 A는 '크다, 위대하다' 라는 뜻이라고 하셔서
Alien에서 A를 뺀 lien은 다른 뜻이 있는가 보았더니
'선취 특권, 유치권, lie의 과거분사'라고 되어 있더군요
'lie'는 '1.거짓말 2.눕다 3.놓여 있다 4...에 달려 있다 5.존재하다' 라는 뜻이 있고
이 단어에 대한 의미들을 조합해 보면
'Alien'이란 단순히 지구 밖 외계 생명체란 뜻이 아니라
단어가 만들어지던 오래 전에도
그 옛날 지구에 인간보다 먼저 지구를 선점한 외계인의 존재가 온 것을 인정하고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A-처음,크다,위대하다/lien-선취 특권, 존재하다
한국어로는
그냥 단순히 지구 밖에서 온 존재라는 의미의 '외계인'으로 부르지만
영어 단어 Alien은 이미 오래 전 지구에 먼저 도착한 존재라는 것을
시간적을로 말하고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음... 제가 너무 혼자 소설을 쓰는 걸까요?
지구에서 태어난 인간들의 사고의 한계로는 이해가 어려워서
A-lien(큰 거짓말, 개 뻥이다) 라는 뜻도 되는 걸까요?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