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된 타타르, 위대했던 제국
"우리는 심지어 우리 역사책에서 조차, 타타르를 언급도 않습니다." 알렉산더 페르킨의 말이다.
"그럼에도, 단 이백년 전에만도 대부분의 세계가 그 존재를 알았어요.
수많은 지도들과 도서들이 가장 오래된 백과사전들이 그 증거입니다.
그 지도들 중 하나가, 첫번째로, 1562년 나온 안토니 젠킨슨이 만든 러시아 지도, 모스코바와 타타르"
1570 나온 아브라함 오르텔리우스에 의한 지리적 도록은 타타르를 지구위의 대장관 제국으로,
또 세묜 라미즈의 시베리아 초안도, 또 최초 네덜란드, 최초 프랑스, 최초 영국 그린 지도와 그 외 많은 다른 지도들도
그랬습니다. "
"We do not even mention Tartary in any of our history books," says Alexander Parygin. "However, two hundred years ago, almost all of the world knew about its existence. Numerous medieval geographical maps and references in the oldest encyclopedias serve as evidence of this. One of the first such maps is the "Map of Russia, Muscovy and Tartary" by Anthony Jenkinson in 1562. It depicts Tartaria on the world's first geographic atlas "The Spectacle of the Earth's Ball" by Abraham Ortelius in 1570, in the "Draft Book of Siberia" by Semyon Remizov, and also on the first Dutch, French, British and many other maps.
"타타르는 아시아 북단에 있던, 북과 서에 시베리아가 주 근거지였던 거대 국가였으며 위대한 타타르로 불리었다.
타타르는 모스크바 남쪽과 시베리아에 걸쳤는데 아스트라칸과 코카서스, 다지스탄, 이 그들이다. 그리고 갈묵 타타르, 이들은 시베리아와 카스피 사이에 있고, 우즈벡 타타르와 모굴, 페르시아와 인도, 그리고 최종으로 티벳, 그들은 중국 북서에 있었다. " - 브리태니카 1771년, 897쪽.
"TARTARY, a vast country in the northern parts of Asia, bounded by Siberia on the north and west: this is called Great Tartary. The Tartars who lie south of Muscovy and Siberia, are those of Astracan, Circassia, and Dagistan, located north-west of the Caspian Sea; the Calmuc Tartars, who lie between Siberia and the Caspian Sea; the Usbec Tartars and Moguls, who lie north of Persia and India; and lastly, those of Tibet, who lie north-west of China. " ( Encyclopedia Britannica , Vol . III , Edinburgh , 1771, p . 887.)
브리태니카 1771판에 실린 타타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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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년 영국 백과사전에 의하면, 타타르는 거대 제국인데, 그 지역별로 각각의 크기가 있고, 가장 큰 지역은 그레잇 타타리 라고 불리는 서부시베리아, 동부시베리아 그리고 극동이다. 동남쪽은 차이니즈 타타리(중국이 아님), 그레잇 타타리 아래쪽은 인디펜던트 타타리로 불리는 중앙아시아, 그리고 티벳 타타리는 차이니즈 타타리의 북서와 남서에 위치. 인도 북쪽은 몽골리안 타타리(무굴제국;현재의 파키스탄), 또 우즈벡 타타리(부카리아)가 북쪽의 인디펜던트 타타리에 끼어 있고, 북동에는 차이니즈 타타러스, 남동에는 티벳 타타러스, 남쪽에 몽골리안 타타러스, 남서에 페르시안 타타러스, 유럽에는 마찬가지로 몇몇 타타르; 모스코비아 또는 모스코바 타타리(모스코바이트 타타리), 쿠바 타타리(쿠반 타타르스), 그리고 리틀 타타리(리틀 타타리).
타타르를 뭐라고 불렀건, 저 타타르 제국의 타타르들은, 오늘날 현대의 타타르족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타타르이다. - 이 점 너무나 공감가는 것이, 우리 한국인은 세계 어느 민족과도 상관없이 독특하고 틀린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도덕적 가치관이란 면에서는 더더욱이다. - 이 사실은 과거의 몽골제국이 지금의 몽고와 아무 상관없는 것과 같다. 몽골리안 타타르는 파키스탄 자리에 있었고 현재의 몽고는 중국 북부(즉, 그레잇(위대한)타타르와 차이니즈 타타르의 사이)에 있다.
1795년 발간된 스페인 백과사전, 후에 수정된 것임, 에도 타타르 제국을 설명해놓고 있다.
"Tartary, Tartary, large, Country, 아시아의 3 분의 1 이상을 차지합니다. 북쪽을 향하는 것은 메소비타 (Messovita), 오빈 (Obinh), 인디펜던스 (Independiense)로 나누어집니다. 그러나 후자는 제대로 부름받은 것입니다. 그레이트 타르타리 수타타르 (Suterreno)는 거대한 언덕을 형성하는데, 아시아의 거의 모든 강이 거의 태어난 곳입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발 고도의 국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거주자들은 Tartaros의 다른 민족들과는 다릅니다. 우리는 Tartaros라는 단어에서 갑자기 더 이야기합니다......"

타타르 제국의 원래 신앙은 탱그리아니즘; 땡그리 신앙, 하늘 신앙, 이던 것이 투르크 주변으로는 이슬람, 몽골리안 주변으로는 불교, 및 유교로 변화한다.
텡그리 신앙 또는 텡그리즘, 텡그리주의는 샤머니즘, 정령 숭배, 다원주의, 조상 숭배를 특징으로 하는 중앙아시아의 종교이다. 텡그리는 "하늘"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고대 튀르크족, 몽골족, 흉노족, 훈족의 국가였던 돌궐 제1카간국, 서돌궐, 고대 대불가리아, 하자르 칸국, 불가리아 제1제국 등에서 숭배되었다.
위키백과탱그리 신앙이 처음 신시를 세우고 국가대계를 시작했던 배달민족의 시작이었을 것이다.
타타르 제국에서 처음 분화독립하려 한 곳은 터키였고 부카리아 지역이 - 지금 유럽의 불가리아가 아니고 사마르칸트, 카자흐스탄 으로 이해됨 - 그 뒤를 따르는데, 이것은 12세기부터 13세기 사이, 이것이 고려 말 곳곳의 분열 증후군이었을 것임, 그리고서 징기스 칸(최충헌)과 그 후손들에 의해 타타르 제국은 다시 일치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시베리아를 최충헌과 그 아들들이 개척했다는 말로써 앞선 글에 설명한 바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만의 언어를 썼다. 그리고 이 한국어, 한글은 세계 어느 민족의 언어와도 다르다는 점이 특이다.
16세기부터 타타르의 영토는 분리되기 시작하는데 그것은 러시아로부터일 것이다. 1552년 공포의 이반으로 불리는 짜르 이반은 지금의 아스트라한 카자흐를 점령했다. 19세기까지 타타르의 대부분의 지역은 러시아의 수중에 들어갔다. 그것이 예카테리나 2세가 세운 로마노프 왕조 부터 일 것이다.
타타르, 대청제국,에 마지막까지 충성했던 부족은 만주, 몽골, 중가리아- 신장 위구르 지역- , 그리고 티벳이다. 이들은 유럽인에게 청;큉;Qing으로 불려졌다.
1562년 런던에서 출판된 젠킨슨의 지도에는 러시아와 유럽의 지배자로 몽고 천막 아래 앉은 몽고 황제가 나타나 있다. 이 시기는 교과서에서 가르치기는 신성로마제국 통치하 이라서, 유럽의 지배자는 신성로마황제로 그려졌어야 하는데, 그것은 거짓이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도이며, 이 젠킨슨의 지도에 나온 몽골인 황제, 몽골인인 짜르 존재에 대해, 바티칸은 변명하기를, 신성로마황제가 전권을 그에게 일임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 말 자체가 몽골인 황제의 직위와 권리가 신성로마황제보다 월등 높았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러시아에는 18세기 이전에는 역사기록이 전무하다는 점이 러시아가 대 타타르의 통치 아래 있었으므로 그런 기록을 남길 필요가 없었음을 말하고, 이 점, 역사기록이 16세기 이전에는 없다는 유럽 각국에게, 이 유럽 제 나라들도 공통적이라고 연구되고 있다.
대략 18세기 중반, 1600년대 중반, 부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는 시기 및 장희빈의 활약 시기 및 대지진이 왕성하던 시기, 에서야부터 러시아와 유럽 역사가 새로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는지?
그 누군가가 이 시기에 유럽 역사를 새로 썼고 러시아 역사도 새로 짜집고 필시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역사, 신화도 그랬으리라고 러시아 역사 연구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그래서 본 필자의 훨씬 앞서의 글에서 로마의 개선문이 짜집기라는 점을 통해, 메노라는 없었으며, 이스라엘 성전도 가공의 가짜였음을, 이미 밝히었다.
그들은, 뱀들은, 파괴하고, 불태우고, - 증거를 -, 조작품을 대신 세웠다. 18세기 그림들.








로마에 있다고 하는 티투스의 오리지널 개선문 그림. 구약성경의 성전에 있었다고 하는 메노라 촛대는 가지가 일곱개이어야 하는데 그림에 나온 것은 가지 다섯 개로 흔한 규격이고, 두 명이 메고 있음. 현재 로마에 있는 것은 여러 장정들이 메고 가는 중임.


그리고 그들, 교황청과 뱀들, 은 종교재판이란 절차를 통해 금서들은 불태웠고 반대세력은 고문했고 처형했다. 그리고 스칼리거, 임진왜란 시기, 프랑스,가 시작한 과학적 역사 학교를 통해, 그들은 유럽 역사를 완전히 탈바꿈시킬 뿐 아니라 세계 역사까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창조를 통해, 한 것이다.
"Joseph Justus Scaliger (1599 년 8 월 5 일 - 1609 년 1 월 21 일)는 그리스 역사와 고 대 로마 역사에서 페르시아, 바빌로니아, 유대교 및 고대 이집트 역사를 포함하는 고전적 역사의 개념을 확장시킨 프랑스의 종교 지도자이자 학자이다. 그는 네덜란드에서 지난 16 년을 보냈다." - 위키백과 설명
네덜란드는 임진왜란 후부터 일본과 대표적 독점무역을 시작했는데, 1641-1859, 조선 역사 변조에 일본이 정말 앞장섰을 그 동기를 이 시기에 부여했으리라고 보여지는 것이다.
또한 스칼리거와 같이 활약한 대표적 다른 인물, 데니스 페터, 지도 편찬자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지도 조작에 앞장섰다. 그리스의 문란한 목신 팬의 이미지는 이 데니스 페터와 똑같다는 점에서 그것은 이들이 만들어낸 신화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추측이지만, 스칼리거와 페터가 일본으로 드레이크와 나란히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노다 오부나가가 불태워졌다고 하는, 혼노지의 변, 지역 가까이에 예수회가 있었다는 기록에서이다.
위의 스페인 대백과 사전으로 돌아간다.
거기 중대한 설명이 나오는 것이, 우리 한국인의 시원이 어디에서부터 였나 하는 점이다. 지구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지역이 우리 활동 근거지였다 라고 한다. 그것은 개마 고원(북한에 있는 것은 가짜임) 이다. 그것은 알타이 산맥이며 그것은 사얀 산맥이 있는 곳이다.
스페인 백과사전은 이렇게 말한다. 아시아 대부분의 강들의 원류가 흘러가는 곳이 타타르 인들의 근거지라고 ㅡ.
이에 대해, 본 필자는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선생의 안심가를 빌려오겠다.
그 안심가 중에 이런 대목이 있다. "우리 선조 협천(狹川) 땅에 공덕비를 높이 세워"

협천 땅은 어디인가? 협천은 지명이 아니고 강의 특성을 말한다. 즉, 좁은 강, 바이두 백과에는 협천을 양쯔강;장강의 원류로 설명했는데, 장강의 원류는 한 두 갈래가 아니므로 ㅡ 협천이란,
좁은 강들이 많은 곳, 시원이다. 시온성, 또는 시혼성, 또는 시안성,
이제 시원성의 이름을 알았다. 시작할 시, 원 근원 원, 始原 ㅡ 아것을 뱀들이 흉내내어서 시온성이라 부르고 자기 것인 척, 예루살렘이라며, 행각질을 저질렀다.
시편: 시온성은 어디 있는가? 저 북쪽 끝 ㅡ. 뱀들이 볼 적엔 북쪽 끝이고 우리가 볼 적엔 중원, 중앙의 시작이다.
아시아 대륙과 시베리아와 북해로 흘러들어가는 대부분의 강들이 시작하는 곳이 우리 배달민족의 시작처이고 근거지였으며 거주지였다는 것을 스페인 대백과에서 단서를 찾은 것이다. 그리고 최제우의 안심가가 그것이 옳음을 말한다. 선조들이 살고 태어나던 그 협천에 공덕비를 세울 그 날까지 ㅡ
장안성이 시원성으로 불렸을 그 단서를 말해주는 지도들,



"그레이트 타르타리 수(머리 首)타타르 (Suterreno)는 거대한 언덕을 형성하는데, 아시아의 거의 모든 강이 거의 태어난 곳입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발 고도의 국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거주자들은 Tartaros의 다른 민족들과는 다릅니다. "
저 거대한 언덕 이름이 개마 이다. 그래서 고구려 무사들을 개마무사라고 불렀다.
개마가 표기된 지도:

시베리아 란 말도 그래서, 시원에서 왔을 것이다. 시작하였다는 ㅡ. 시원, 시반, 시반, 시베 ㅡ 리아.
이상, 파아란 한은경 씁니다.
2018. 02.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