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제남시 경7로 위15호에서 3대 독자로 출생 본명 : 배만금, 아명(묘비명) : 배신웅, 예명 : 배호(裵湖)(63년)
1946 . 4
해방후 서울에 정착 동대문구 창신동 81번지에서 생활
1949 - 1955
서울 창신 초등학교 (6.25때 부산 피난후 서울 수복시 서울로 옴)
1955 - 1956
서울 영창학교(성동중 전신) 1학년 1학기 마치고 부친 별세로 부산으로 내려가 이모의 모자원에서 생활하면서 부산 삼성중학교 2학년 1학기까지 다님
1956 . 8
삼성중 2학년 1학기 마치고 음악을 하기 위해 혼자 上京 막내 외삼촌 김광빈씨 통해 Drum을 배우기 시작 음악 入門
1958
1년 만에 Drum을 마스터하고 '김광빈 악단'에서 연주 시작 음악 활동을 하면서 고등학교 생활 한 때 병행한 것으로 추정됨
1960 - 1961
부평 미군부대 Camp Market 관할 클럽 등에서 2년간 악단 생활 본격적인 음악 활동
1963
'김광빈 악단' 및 '김인배 악단'에서 Drum 치며 노래 부르기 시작 63년경 김광빈 작편곡의 굳바이 등 최초 녹음하며 가수 데뷔(22세) 10" 음반 최초 발표. 藝名을 裵湖로 지음
1964 - 1965
낙원동 Prince 카바레에서 밴드 마스터로 pick up되어 '배호와 그악단'이란 이름으로 12인조의 풀 밴드 구성 드럼치며 노래하는 가수로 장안에 알려지기 시작
1966
정성수 작사 김인배 작곡의 [황금의 눈] 66년 취입 음반 발표 반야월 작사 김광빈 작곡의 [두메산골] 발표 신장염 발병으로 투병 생활 시작 [누가 울어, 안개속으로 가 버린 사랑]등 10여곡 병상 취입 당시 노래의 여러 군데에서 가쁜 호흡으로 인하여 가사를 짧게 끊어서 부른 흔적이 있음
1966 - 1967
66년 가을 음악활동을 중단하고 청량리 단칸방에서 투병생활을 하던중 신진 작곡가 배상태씨를 만나 그의 대표곡이자 최대 힛트곡인 [돌아가는 삼각지]를 취입 67년 4월에 음반 발표 특색있는 음색과 신기의 호소력으로 전국 인기 챠트를 휩쓸면서 정상의 인기가수로 부상함. 이어서 발표된 최치수 작사 배상태 작곡의 [안개낀 장충단 공원]이 연속 힛트함으로써 인기가수로 확고한 위치를 굳혔으며 그 해부터 각 매스컴 주최 행사에서 수상 릴레이가 시작됨 MBC 10대 가수상 수상 - 라디오 등
1968
인기 정상과 더불어 몸이 회복되면서 왕성한 가수활동 시작 힛트곡 [안녕] 및 주옥같은 번안곡 등 생애 최고로 활발한 활동과 노래를 발표하면서 本人이 내 생애 최고의 한해로 말 할 정도로 전국적인 인기를 차지하면서 가을부터 TBC, KBS, MBC 등 주요 가요.가수상을 휩씀
1969
1월 아세아 전속에서 신세기 전속으로 소속을 옮기면서 무겁고 어두우면서도 가일층 성숙된 톤으로 [한목숨 다바쳐] [당신] 등의 명곡을 남김. 공개방송.업소출연.지방공연 등 무리한 활동으로 신장염 재발 신한의원 입원중 12월 MBC TV 10대 가수상 수상시에는 동료 가수(이상렬 등)의 등에 업혀 출연 처중들을 숙연하게 한 가운데 청중들로부터 쾌유를 비는 감격스러운 박수갈채를 받음.
1970
전년 가을 지구 전속으로 소속을 옮기면서 전우 박춘석의 [만나면 괴로워] 등을 발표하면서 지구 활동 시작 70년 5월부터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어 서울 시내 극장무대를 시작으로 다시 공연활동을 시작. 68년 못지 않게 백영호씨의 [비내리는 명동] 등 많은 곡을 취입하였고 生의 觀照的 분위기의 곡들을 노래하기 시작함. 연말 MBC TV 10대 가수상 수상에는 건강하고 밝은 표정으로 트로피를 들고 관중을 향해 인사함
1971
2월 文山 공연중 병세의 악화로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치료 3월 몸이 좋지 않은 상태로 대도레코드사에서 지난 힛트곡들을 마치 굵은 붓으로 거칠게 텃치하는 듯한 톤으로 리바이벌함. 동년 여름 그의 마지막 곡들인 [0시의 이별][마지막 잎새] 등을 취입함 10월 초까지 죽어도 무대에서 쓰러지겠다는 초인적인 의지로 극장, 업소 등의 무대에 섰으며, 어떤 때에는 음악만 틀어 놓고 그대로 무대에 서 있기도 함. 10월 20일 MBC '별이 빛나는 밤에'(진행:이종환) 출연후 감기 증세와 함께 신장염 악화 27일 신한의원 입원 10월 30일 세브란스 병원 입원 이후 혼수상태로 사경을 헤멤 11월 7일 더 이상 가망이 없자 퇴원 미아리 집으로 가던중 완전 의식불명 그날 저녁 9시 45분경 자택에서 운명함(만 29세) 11월 11일 낮 12시 예총회관(현 세종문화회관 자리) 광장에서 가수협회장으로 장례식 거행 경기도 장흥 신세계 공원묘지에 안장됨. (2005년 현재 생존시 만 63세)
누가 울어(A), 안개속에 가 버린 사람(A), 나그네 목동, 망부석, 먼 하늘, 해당화 피는 마을(A), 검은 나비(A), (가)찾아온 고향(A), 무정한 님, 순정, 대청도 아가씨, 세세연정
12
6
아세아 레코드
1967-9
** 가나다 순 ** 가로등, <검은나비(A)>, 검은나비(B), 검은 눈동자, 결혼 각서, 경상도 나그네, 고요한 밤, 고향 하늘, 광야의 사나이, <<국경없는 (밤)거리>>, 굿바이(C), 그때 그 메아리, 그린 필드. 그 이름(A), 기타에 노래 싣고, 꿈, 꿈속의 가시네, <나그네 목동>, 나그네 설움, 나는 통곡한다, 낙엽(A), 남강의 비가, 남 몰래 흘린 눈물, 남의 속도 모르고, 내 갈 곳은 어데냐, <누가 울어(A)>, 누가 울어(B), 뉘우친 마음, 능금빛 순정(A), <<늦어도 그 날까지>>, <<당신(A)>>, 당신은 가고, <대청도 아가씨>, 돌아가는 삼각지(A), <<또 하나의 이별>>, 두메 산골(B), 둘만의 사랑길, 마음의 그림자, <망부석>, 먼 여로, <먼 하늘>, <무정한 님>, 물방아 고향, 바위에 새긴 사랑, 밤안개 속의 데이트, 부베의 연인, 비겁한 맹서, 비 내린 인천항 부두, 비 오는 남산, 사나이 연가, 사랑 찾아 천리길, <<산속의 오두막집>>, <<상처의 그림자>>, 생일없는 소년, 서울의 밤거리, 설악산의 노래, <세세연정>, 센티멘탈 쟈니, <순정>, 십자로, 썸머 타임, 아쉬운 이별, 안개 낀 장충단 공원(A), <안개 속에 가 버린 사람(A)>, 안개 속에 가 버린 사람(B), (가)안녕(A), 언젠가 꽃 피는 날, 연가, 연심(A), 영월의 애가, (쇼팡의)이별곡(A), 인생 나루, <<잊어야 할 사람>>, 장미의 탱고, 적도, 정다워라 내 고향(화전민), 종말, 징글벨, <(가)찾아온 고향(A)>, (가)찾아온 고향(B), 초가 삼간, 추억, 추억의 백마강(A), 추억의 오솔길, 타부, 타향살이(A), <<탄식의 여인>>, 파도, 하이 눈, <<한 목숨 다 바쳐>>, 한밤의 음악 편지, <해당화 피는 마을(A)>, 해당화 피는 마을(B), 해변의 길손, <<헤어져도 못 잊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황성 옛터(A), 황토 십리길, 후조,
94
7
맘모스/오아시스
1967
산장의 엘레지
1
8
신세기 레코드(2)
1969
상처의 그림자, 한 목숨 다 바쳐, 헤어져도 못잊어, 또 하나의 이별, 늦어도 그 날까지, 탄식의 여인, 당신(A), 종소리, 다시 올 그 날에는, 잊어야 할 사람, 산속의 오두막집
11
9
오스카 레코드
1971
차디찬 키스(B), 굿바이(D),
2
10
대도 레코드
1971
안개 낀 장충단 공원(B), 돌아가는 삼각지(B), 당신(B), 두메 산골(C), 그 이름(B), 꿈꾸는 백마강(B), 누가 울어(C), 안개 속에 가 버린 사람(C), (가)안녕(B), 능금빛 순정(B), 눈물 젖은 두만강, 황성 옛터(B),
12
11
지구 레코드(2)
1969-1971
** 가나다 순 ** 고엽(B), 굿바이(E), 그 날 까지는, 기다리겠어요, 나그네 옛성터, 남원의 애수, 내 고향 남촌,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누가 울어(D)(Live), 님의 목소리, 다늅강, 당신만 오신다면, 돌아가는 삼각지(C), 돌아오라, 돌아오지 않는 밤, 동백 아가씨, 동숙의 노래, 두메 산골(D), 마지막 잎새, 막차로 떠난 여자, 만나면 괴로워, (명동의 밤), 목련화, 무었하러 왔을까, 비 내리는 경부선, 비 내리는 명동(거리), 비 내리는 밤길, 사랑은 하나, 사랑의 옛고향, 사랑하는 마음(B), 사랑할 수 있다면, 산타루치아, 선창, 아빠 품에, 안개 낀 장충단 공원(C), (나)안녕, 애타는 사나이, 역에선 가로등, 영시의 이별, 영아의 노래, 오늘은 고백한다, 울고 싶어, 울기는 왜 울어, 울면서 떠나리, 울어라 열풍아, 웃으며 가요, 위자료, 이별의 곡(B), 이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없는 연인, 조용한 이별, 죄 많은 밤비, 지금도 변함없이, 지평선은 말이 없다, (나)찾아온 고향, 찾아온 서울 거리, 첫길, 추억의 소야곡, 추풍령, 타향살이(B), 태양은 가득히, 태양의 저편, 파란 낙엽, 향수, 황금의 눈(2), 황포 돛대, 희망의 속삭임,
** 음반사별 리바이벌 곡 리스트 ** (19곡에 총 47회 취입) 가. 5회 취입곡 : 굳바이 (두메 산골 별도) 나. 4회 취입곡 : 두메 산골 다. 3회 취입곡 : 누가 울어(라이브 제외),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이상 4곡) 라. 2회 취입곡 : 차디찬 키쓰, 해당화 피는 마을, 찾아온 고향(1), 그 이름, 낙엽(고엽), 능금빛 순정, 당신, 안녕(1), 연심(사랑하는 마음), 이별곡(이별의 곡), 추억의 백마강(꿈꾸는 백마강), 타향살이, 황성옛터, 검은나비 (이상 14곡)
** 발표곡 합계 **
* 자료실에 올라간 발표곡 리스트중(234곡) 음반 발표곡은 약 170여곡(원곡 기준), 음반 미발표곡은 15여곡, 기타는 미발표곡임.(미 공개된 희귀 음반곡과 리스트 누락곡등은 제외임) * 생전에 불렀던 노래들은 총 300여곡에 이릅니다. (음반사별로 중복 곡목 리바이벌, 동일 음반사 재 취입(모노/스테레오, 재 편곡 취입, 투병중 목소리관련 재 취입), 연속극, 영화 주제가, 외국 곡, 기타 준비 후 미취입곡등 포함) * 실제 음반으로 남아있는 총 취입횟수는 210여회에 이릅니다.(위 집계표 참조) (각 음반사 중복 곡목 편곡 후 리바이벌(28곡)과 동일 음반사 동일 곡조 재 취입분 포함(약20여 곡)) (동일 음반사 동일곡 중 모노와 스테레오를 각각 취입하면서 서로 다른 경우와 녹음시는 스테레오로 1회만 취입하여 음반을 모노와 스테레오로 각각 발표한 경우가 있음 )
** 참고 사항 ** 1. 위 자료는 2004년 3월까지 발매된 음반 기준입니다.(타 음반사 음원 포함) 2. 동일 음반사에서 중복 취입(모노/스테레오, 재 취입 등)된 곡들은 별도입니다. 3. 동일 곡을 음반사별로 편곡하여 리바이벌된 곡들도 각 음반사별로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A, B등으로 구분) 4. 본 리스트는 음반사별 출반 된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으며, 곡목들도 취입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단, 아세아 와, 지구(2)는 곡목 수가 많은 관계로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5. 본 음반사별 곡목 리스트는 실제 취입 여부와는 관계없이 다른 음반사에서 동일 음원으로 출반된 곡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22곡), (아세아 레코드 곡들로 뉴스타 레코드(12곡)와 신세기 레코드(10곡)임) 6. 지구 레코드(2) 곡 수는 황금의 눈(2)을 제외한 곡 수이며 녹음 후 음반 미발표곡 포함입니다. 7. 본 음반사별 곡목 리스트는 생존시 LP 출반및 타계 후 CD 출반(일부 동일 음원곡 추가)을 포함한 곡목 기준이므로 생존시 출반 된 곡목수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단 타계 후 최근에 음원이 모두 또는 일부 판매되어 음원이 두개의 음반사에 있는 경우는 제외입니다 (대도/오아시스, 대도/지구/EMI ) 8. 본 리스트는 녹음되어 출반된 곡들 기준이며, 녹음되어 미 출반된 곡들(방송 주제가, 영화 주제가, 연주 외국곡, 기타)은 별도입니다. (단, 저작권 문제로 음반 미발표곡은 포함임) 9. 동일 목소리에 연주만 재 녹음된 곡은 별도입니다.(두메 산골) 10. 라이브 곡은 음반 취입곡목 수에서는 제외입니다. 11. 현재까지 확인된 곡들 기준이며, 그 외 추가 곡들은 확인되는대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