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쁜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물을 접하노라면
모든게 다 이쁘게 보입니다.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길가장자리의 노오란 민들레꽃도...
그보다 더못한 이름모를꽃일지라도...
마음을 이쁘게하고 보면 말입니다.
봄 향기따라
갖가지 이름모를 꽃잎이
아름다운 산야를 수놓을때
우리는 자연에 감사할줄 알아야 합니다.
자연은 정직합니다.
우리 인간들도 정직해야합니다.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갈때
결코 자연은 우리를 버리지 않을겁니다.
언제고 언제까지고
생명을 부지하고 사는날까지
우리 이쁜마음으로 살아가요.
62, 호랑이 문화산책
첫댓글 넵^^*충성 ㅎㅎㅎㅎ
우리들 모두다 이쁨 맘 임니당
난 이쁨맘버다...........느끼함이 가득한뎅......누가 끼점 말려줭^^ㅎㅎㅎㅎㅎ
정말 봄인갑다 나 나비잡고시포 안잡히내 ㅡ,.ㅡ;;
ㅋㅋ..함이 또 다른모습이보인네 정말 봄 네음이 물씬 풍긴네요..가슴에 담을께,,,,,^&^*
오지말라고 오지말라고...붙잡아도 붙잡아도 가버리는...자연은 아무리 무슨일이 있어도 자기할일만 하곤 하지요~ 그런 자연의 정직함에 난 고개를 숙이죠.... 자연의 위대함의 억눌리고요. 그래서 자연의섭리에 따르려구요... 그중에 봄을 이뻐하죠... 움츠렸던 내 어깨를 활짝 펴주니까....
그래요 겨우내 움추려 있던 마음을 열어주는 것두 봄이듯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나는 봄을 좋아하지여....
꽃 과 나비 그리고...작은듯 한잔의 차 ....여유를 부려볼 휴일의 좋은글감사요^^*
봄이 선뜻 온것 같아 ^.~나비가 날 유혹하네잉*.~
이쁜 글 보고 이쁜 맘먹고 그러다보면 얼굴도 예뻐져서 곱게 늙어?간다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