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쓸수 있는 살충제 소개합니다.
우리가 보통 수프라사이드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것은 맹독성입니다.
아파트에 사용하기는 냄새도 나고, 희석해 쓰기도 불편한 점이 있지요.
온혈동물에게는 전혀 해가 없다는 살충제.
난 뿐아니라 바퀴벌레나 개미 가정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프레이 식으로 희석할 필요 없이 사용도 간편합니다.
이 것 구하려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가격이 5천, 4천 5백원으로 판매를 하더 군요.
거창의 팜마트와 농약방 2곳, 일반약국 2곳 돌아다녀도 없더니,
2교 근처 백두산 약국에서 구했습니다. 가격 4000원입니다.
집에 살충제 없는 분. 도움이 될까 소개합니다.
첫댓글 정말로 사용해 보니 냄새도 없고 사용도 간편하고...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해요
비오킬이 했다. 그 놈 사려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