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두통을 깨끗하게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갓난아이때 누님의 등에 엎혀서 지내다가 잘못 보는 바람에 등에서 떨어져 머리쪽(정상혈)에 물혹이 생겨서 한참동안 물혹이 없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자주 머리가 아프고 초등학교 다닐 때에도 오후가 되면 자주 머리가 아파서 공부가 안되고 집중이 되지 않아 도통 학업성적이 오르지 안했습니다. 그래도 밤잠을 설쳐 가면서 공부했기에 뒤쳐지진 않했지만 정혈요법을 알고 1급자격시험에 합격하고 보니 건강이 좋지 못하면 학업성적 또한 떨어질수 밖에 없다는 이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자연정혈요법을 알게 된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정혈요법을 소개하신 분은 제가 잘 아는 형님인데 정혈요법의 이치를 깨닫고 보니 로또 당첨보다 더 귀한 것을 알게 해주신 분이시기에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어떻게 그 은혜를 값겠습니까! 너무나 값진 것이기에 ...
형님(1급자격사)으로 부터 신장혈자리를 설명을 듣고 시술을 받아 진단을 받아 보니 악성어혈이 나오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보고 이쑤시게를 사용하여 들추어 보니까 나의 몸에 이러한 악성어혈이 있으니 지금까지 두통이 끊이지 않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친척집의 약국에서 알바를 약3년 동안 일을 했었기에 약의효과나 어떤 장기의 위치나 통증이 왜 오는가는 대충은 알고 있었던 터라 이 정혈요법을 듣자 곧 바로 사혈도구를 구입하여 2008년12월에 첫 사혈을 시작했는데 가관이 아니었습니다.
완전히 피가 아니라 검은 연탄이 나오더군요. (신장혈a 두곳) 그리고 10일후에 신장혈a 두곳에 두번째 사혈을 했는데 첫번째 사혈때처럼 연탄덩어리 같은 것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신장혈에 악성어혈이 있었기에 아침에 직장출근 하기 위해 일어나려면 죽기 보다 더 힘들었나 보구나 ! 생각을 했습니다. 두번째 사혈 후부터는 그렇게 일어나기 싫던 아침 7시가 지금은 새벽 5시만 되면 개운하게 눈이 떠지는데,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만성두통이 어려서부터 있어서인지 직장에서 회식만 있으면 소주 한잔씩을 하게 되는데 그 다음날 아침은 서유기의 삼장법사가 손오공을 길들이기 위해 머리에 씌워놓은 거 있죠. 그것처럼 심했던 두통인데 두번째 사혈후에는 직장 연말 망년회 때 양주 폭탄주를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처럼 머리가 개운한것 있죠. 정말 신기한 일이었어요.
그 전에는 저는 빈 속에다가 종근당에서 나오는 사리돈 두알을 먹어야 출근이 가능했거든요. 모든것 다 제쳐두고 어려서부터 가지고 다녔던 만성 두통을 간단한 방법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를 스스로 했다는 것에 대하여 감격스럽고 이자연정혈요법을 창설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넣어주신 우리 담당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 빛 연 수 원
원 장 박 천 서
(010 - 9419 -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