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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경상도 여행후기 이종원 내 생애 가장 황홀한 일출을 포항 호미곶에서 만나다.
이종원 추천 0 조회 1,217 11.08.08 21:0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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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9 00:59

    첫댓글 와 ~ 환상입니다. 직접본 그 느낌 얼마나 좋았을 까요 .... 일출에 맞추어서 나란히 갈매기 5마리
    오 ~ 그런 작품은 어느 누구도 못잡을 것 같습니다 ㅎ~ 수고 하심으로 감사히 보고 갑니다.^^*

  • 11.08.09 02:37

    호미곶의 일출 넘 멋져요~~~담에 꼭 가서 일출을 봐야겠네요. 대장님 역시 짱이네요^^*

  • 11.08.09 03:30

    내고향, 영일만~ 내 부모님과, 어렸던 날의 추억이 깃든 곳,...늘 마음 속에서 그리워 지는 곳~

  • 11.08.09 08:30

    와~~~~포항 호미곶이 가고 싶어집니다.
    그곳에서 가슴으로 맞는 일출도 보고싶고요~
    손 끝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갈매기들도 만나고 싶습니다. ^^
    소금기둥 안되시고 인서울하신 대장님 화이팅입니다.

  • 11.08.09 09:57

    정말로 일몰이 너무 멋집니다.
    상생의 손에 앉은 갈매기들도 고맙구요.

  • 11.08.09 10:05

    대보등대....
    겨울이면 언제나 나으 낚시터......

  • 11.08.09 10:08

    새벽의 여명이 더 가슴을 뛰게 합니다. 희망을 기다리는 마음같기도 하구요. 상생의 손이 더 거룩하게 보이네요.
    정말 환상적인 호미곳의 일출입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 11.08.09 10:22

    울진에는 제가 초임근무지로 인연을 맺어 조금 아는데 정말 아늑하고 정겨운 바다마을이 여러곳 있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낚시하기에도 금상첨화인 울진읍관내의
    바닷가를 가보고싶으신분은 쪽지주셈

  • 11.08.09 10:17

    정말..사진만으로도 황홀해지네요..감사합니다..^^
    너무 멋져요..

  • 11.08.09 10:27

    손가락에 앉아 있는 갈매기까지 그 일출의 황홀함을 넋을 놓고 있네요. 새 생명을 잉태한 듯한 일출의 장관을 보여준 대장님. 감사합니다. 꾸~벅!

  • 11.08.09 10:42

    나중에 대장님 작품집 내셔도 될듯.... 정말 아름답네요^^

  • 11.08.09 10:54

    내일부터 휴간데 호미곶으로 떠나볼까~~올 여름 휴가는 날짜만 잡아놓고 무계획이네요~

  • 11.08.09 11:21

    저도 호미곶 두번 가 보았지만 대장님의 사진으로 보는 일출은 또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 11.08.09 11:29

    사진으로 보는 호미곶의 일출이 멋지군요... 대장님 이 곳 포항에 오셨군요... 연락 주셨으면, 죽도시장의 싱싱한 회를 벗 삼아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 텐데.

  • 작성자 11.08.09 14:00

    취재 일정이 촉박해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오죽했으면 영양의 달새님, 경주의 뮈토스께도 연락을 못드렸겠어요.. 다음에 여유있는 여행시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 11.08.09 11:35

    멋진 사진 즐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11.08.09 13:40

    작년에 저도 호미곶과 대보항 가보았습니다. 이처럼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은 보지못했지만 다시금 행복합니다.
    갈매기들의 자리는여전합니다. 항상 손가락위는 갈매기 자리인가봐요. 그때도 신기하다 했더니 그녀석들의 스위트룸인듯 ㅎㅎㅎ
    행복하셨겠다 아름다운시간을 낚는것도 대장님의 복이신듯....

  • 11.08.09 13:40

    일출을 직접 보았는데 대장님 사진이 더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 11.08.09 14:41

    부럽습니다.대장님 아주 좋은것 보셨군요.

  • 11.08.09 17:44

    햐~~~일출을 기다리는 붉은 여명이 장관이군요~~~즐감합니다.^^&

  • 11.08.09 20:13

    성수를 키우고 있는....울컥...

  • 11.08.10 01:33

    사진도 눈물을 흘리게 하는 예술이군요.

  • 11.08.10 01:42

    음..너무 좋네요..

  • 11.08.10 10:59

    다녀온지 벌써3년됐네요...
    사진보니또가고싶네여~~~

  • 11.08.10 11:47

    너무도 아름답고 마음 뭉쿨한 장관입니다

  • 11.08.10 12:35

    우와~~~ 다섯 손가락에 다 갈매기가 협찬을 했네요.
    저 순간에 심장이 얼마나 고동쳤을까요.

  • 11.08.10 13:23

    대장님, 참으로 멋진 체험하셨군요. 작은 어선에서의 선장님과의 인연도, 호미곶의 일출도, 모두 감격적입니다~~~

  • 11.08.10 15:50

    멋진 장면 황홀 그자체입니다.즐감하고갑니다

  • 11.08.10 16:41

    배경음악과 함께 콧등이 시큰 괜시리 엄마 품에 안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여름이면 매일 일몰을 봅니다 일출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대장님의 현장감 넘치는 일출을 보니 감격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8.10 21:33

    눈을 잠시도 돌릴수 없네요~
    황홀한 풍경이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

  • 11.08.13 21:36

    와~우 울진의 모습들과 7번국도변의 아름다운 해안 모습들 잘 감상했습니다.

  • 11.08.18 14:57

    3대가 덕을 쌓았군요 저런 일출보기가 어디 쉽나요?

  • 11.08.24 15:18

    '상생의 손' 몇번갔지만 일출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역시 대장님 카메라가 최고(영상을 담아내는 대장님 포함) 짱입니다요...

  • 11.12.22 06:33

    아름답습니다.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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