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quite a touchy story.... / Thanks for sharing it.... / I'm just dumb founded, beholding the agony of unfulfilled yearnings we mortals have on this side of heaven.... / And what a fitting music.....
" But when that which is perfect is come, then that which is in part shall be done away. When I was a child, I spake as a child, I understood as a child, I thought as a child: but when I became a man, I put away childish things. For now we see through a glass, darkly; but then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but then shall I know even as also I am known.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고린도전서 13 :10-13
첫댓글 모처럼, #399번 [퇴계선생의 일화]를 잘 읽은 바 있었는데, 때마침 최금석 동문이 보내준 [퇴계선생의 매화 시와 두향이 이야기]를, 이곳에 올려 놓았네요. 충주호에 유람선을 타고 가다 보면 어디쯤에서 두향의 묘가 바로 저기라고 알려줍디다.
This is quite a touchy story.... / Thanks for sharing it.... / I'm just dumb founded, beholding the agony of unfulfilled yearnings we mortals have on this side of heaven.... / And what a fitting music.....
역시... 높은 학문도 깊은 사랑이 바탕이라니까... 너무도 절절하고 가슴 아릿한 이야기, 무조건 퍼 갑니다.
가정해서 이 두 연인들이 같이 동거 하며 살수가 있게 되었었다면 황혼에 이루기 까지 저처럼 알뜰히 그리움이 절실했을가?
아니면 대개의 결혼자들 처럼 오래 같이 사는동안 일어나는 여러 가지 고난속에서의 갈등과, 실망, 비난, 다툼으로 생기는 많은 상처들로 그동안 가졌던 따뜻한 관계를 상기하며, 또 용서와 관용으로 서로를 덮어가는 생활을 해오지 않았을가? 아주 낙관적으로 가정할때...
우리들 이제 인생살이 다들 해봐서 대게들 한때 지극했던 사랑이 여하히 식어 가는가 잘들 알지 않는가?
허나 우리 불완전한 인간들의 마음과 생각이란 항상 온전한 것을 갈구하게 되어 있으니 서로 잘 모루는 상대를 가정해서 아름다은 꿈의 사랑을 역어나가니 해서 시를 짖고 퇴계선생과 두향이의 염모를 읽고 공감들 하는게 아닐가?
" But when that which is perfect is come, then that which is in part shall be done away. When I was a child, I spake as a child, I understood as a child, I thought as a child: but when I became a man, I put away childish things. For now we see through a glass, darkly; but then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but then shall I know even as also I am known.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고린도전서 13 :10-13
글자가 좀 작게 나오는 데가 있었는데 해서 글자가 모두 일정하게 되도록 고쳣으니 펌 해 간분들 다시들 해가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