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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신불산군) 스크랩 시살북릉-시살등-통도골 산행후기 (2011년 신불산군 첫단풍 맞으러)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491 11.10.25 18: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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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5 19:23

    첫댓글 산국인지 감국인지는 몰라도 여기까지 그 진한 향이 느껴 집니다. 단풍도 곱고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0.25 22:58

    감사합니다. 청죽님의 귀한 산행기록 늘 고맙게 봅니다.

  • 11.10.25 20:34

    단풍사진 멋지내요^^ 멋진구경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0.25 22:59

    고맙습니다. 행복한 영알 산행 이어가이소.

  • 11.10.25 22:52

    제가 이날 닭봉~벼락덤이~ 명필봉 갔었는데...그럼 같은차를 타고 왔었네요 ^^;
    전 어영마을 가기전 아름빌에서 내려 올라갔었는데....하여튼 그날 금오산 넘어 천태산~ 구천산쪽으로 운해가
    참으로 멋졌습니다 ... 넋녹고 한5분여간을 감상한듯~ 그나저나 단풍색들이 너무 이쁩니다 ...

  • 작성자 11.10.25 22:58

    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 아름빌에서 몇분이서 내리시더라구요.. 어영마을에서도 몇분이 내리시고... 그날 버스간에서 영알 가시는 산님들이 많았습니다. 통도골..신불서릉.. 왁자지걸.. 사람냄새 나는 풍경이었지요.. 빨간색 티를 입고 있었습니다.ㅎㅎㅎ 얼굴을 뵐 좋은 기회였습니다.

  • 11.10.26 09:18

    영남알프스의 단풍이 능선에서 내려오는 색감이 확연히 보이네요..^^ 금주 멋진 단풍의 절정산행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1.10.26 20:53

    고맙습니다. 카페지기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1.10.26 09:46

    단풍과 계곡이 어우러진 산길이 멋입니다.
    산국은 약간의 독성이 있고 쓴맛이 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데쳐서 독성을 제거하시고 또한 소금물에 데치면 색상이 고와집니다
    소금물에 1분~2분 정도 데쳐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기를 짜서 한 3일정도 말리시면 향긋한 산국차가 완성되죠

  • 작성자 11.10.26 20:53

    아. 그렇습니꺼? 쓴맛이 있습디다.ㅎㅎ 빨리 알려 주시지 않고..

  • 11.10.26 20:45

    오룡산 동굴에서도 통도골로 내려가는 등로가 있었군요. 다음 기회에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산국차가 한 잔에 가을향 그대로 전해질 것 같습니다. 건강하이소.

  • 작성자 11.10.26 20:55

    ㅎㅎ 반갑습니다. 게으름으로 긴 산행에 자신이 없어집니다. 가을에는 시간만 나면 계곡 단풍드는 곳만 찿아 갈랍니다.ㅎㅎㅎ 건강하이소.

  • 11.10.26 22:06

    지도보니까 시살등에서 오룡산 가다가 우측능선으로 떨어지는곳에 시그널 달려있던데 에코리조트로 내려가는 길이엇군요..덕분에 낙엽 가득한 통도골도 즐감합니다~~ 영알사랑 바람처럼님 항상 즐산 안산하세요~~

  • 작성자 11.11.01 19:02

    초상비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영알 숨은코스 계속 소개 해주이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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