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노 하구 행정관님에게서 전화가 와따...
내가 인사를 건네자 행정관님...
"이우진이 잘지내기는 머가 잘 지내너.. 이기 군기가 빠져가...
이기자 안하너 이기자.."
순간 당황스러워 어찌해야 할지^^;
그래도 부대를 나오고 보니 행정관님 정말 많이 생각난다..
관재과에서 사고 치고 나올때 토닥거려 주시던 그 모습 잊을수 없을듯 하다.. 행정관님 사랑해영~~^^*
쩡노도 방가웠다.. 요새 일자리 구하느라 많이 바쁜 모양이던데..
쉬엄쉬엄 해두 된다..
2년 고생했으니 2달은 쉬어두 되야~~~
행정관님 하구 조만간에 면회 가기로 약속했으니 우리 함 모여서 면회나 한번 가지요...
첫댓글 뭐여.... 그 할아버지랑 전화두 한겨... 난 갠적으로 사이가 않좋아서... 이빨사건땜시....
나두 가고 시포... 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