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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용인역 시민모임
 
 
 
카페 게시글
▣ GTX 소식 Re:국토부, 국민신문고 민원에 참여해주십시요-분당선 연장선의 공정한 배차간격을 요구합니다.
임재호 추천 0 조회 268 11.12.11 00: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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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11 00:38

    첫댓글 상기의 국토해양부의 민원뿐만 아니라 행정정보공개 인터넷사이트(http://www.open.go.kr)에 현재 검토중에 있는 분당선 연장선 배차간격 관련 일체의 자료의 공개을 집단으로 청구하여야 합니다. 자료 공개 청구건이 갖는 의미는 엄청나다 할 것입니다.

  • 11.12.11 01:50

    정보공개청구는 여러현안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예전에 광역버스증차시에도 도움이된 사항인데 대부분 버스증차 신청을 서울시가 반대해서 좌절됩니다. 그래서 제경우는 거꾸로 서울시 버스를 연장해서 동백지역에 노선이 생기게끔 추진하려고 서울시와 협의를 하던중에 서울시는 당연히 찬성하지요

  • 11.12.11 01:59

    오히려 용인시가 서울시버스연장을 반대해온 사실을 정보공개를 통해 알게 되어 주민편의에 역행한 용인시의 과오를 문제삼고 압박해 버스증차가 비교적 쉽게 해결된 적이 있습니다. 임재호님 의견에 공감하고 먼저 정보공개 대상인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다음주 국토부와 협의공문 존재여부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2.11 09:02

    저도 개인적으로 분양받은 아파트와 관련하여 분양공급계약체결이후부터 용인시의 엉터리 주택행정인 주택법 제29조 1항의 단서조항에 의한 동별사용검사을 받은 시점까지 용인시에 행정정보공개을 청구하여 허가 자료을 입수하여 수많은 문제점을 확인한바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중앙,지방 할것없이)나 공기업들은 왜 이리도 국민들을 열받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을 전문가 수준으로 트레이닝을 시키려고 하는지 말입니다.

  • 11.12.11 02:24

    국토부에 분당선 연장 운행시간등의 운용계획을 개통전에 사전 보고하게되있습니다. 국토부에 보고되어 있다면 코레일은 이번일로 몇명 옷벗고 나가야합니다. 분명히 아직까지 운행계획이나 시간표가 확정수립되지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거짓이었는지 공기업인지 사기집단인지 곧 밝혀질 것입니다

  • 11.12.11 14:10

    버스 증차를 거꾸로 용인시에서 반대한다고는 생각 못했는데, 매번 서울시 등의 반대 및 역민원 우려 등. 극히 제한적으로만 증차를 한다는 일관적인 답변을 받아왔지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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