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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는 많으나 배달맨은 부족하다.
문과출신은 많으나 영업맨만 픽업된다.
구경꾼들은 많은데 실질고객 별로없다.
공무원준비 많으나 합격자는 드문드문
시작할때에 먹은맘 오랜기간 지쳐간다
참으로힘든 수험생 마무리가 요구된다.
쉬고있는데 정말로 전화오면 짜증난다
휴가갔는데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온다
프랜차이즈 해봐도 손님들이 안찾는다.
유효수요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부동자금은 있으나 갈 곳은 없고
이래저래 삶은 팍팍하고, 구직자들의 기대치와 기업들의 눈높이가 틀리니
선뜻선뜻 채용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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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ㅠㅠ
라임 죽이네여.ㅋ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누르고 가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