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기전, 애견샾과.. 애견카페 들렸다 왔네요 ^^
오자마자 장난 좀 치더니.. 바로 잠든 마야와 마루입니다.
(귀가 얇아서.. 마루의 주인공을 정하느라.. 프레디님 귀찮게 해드렸죠... 둘다 데꾸간다 했다가.. 혼나구.ㅋ)
마루에게 침대를 뺏긴 마야를 위해 애견카페에서 직접 만든 방석을 사왔네요
110cm 짜리 방수 쿠션입니다. 흘려도 걸레로 닦아도 되니.. 굉장히 편할듯...
나중에 3마리들을 키우기 위해 제일 큰 쿠션입니다. ㅎㅎ
청주에는 애견카페가 하나밖에 없네요.. 쥔장은 10년 이상 경력의 핸들러이구요!!
꿈이 생겼답니다. 청주에 애견카페 차리는거.. ㅎㅎ
(제가 야무진데가 있어.. 언제 갑자기 오픈한다고 횐님들 초대할지 몰라요 ㅎㅎㅎㅎ)
"똥꼬아빠 턱 받침대 요렇게 쓰는거죠... "
럭셔리 마야 쿠션!! 뉴요커 스탈의 무늬
마루!! 독방!!!
마지막 사진은 요렇게.. 개들 집을 꾸몄습니다.
첫댓글 마루는 휴의 셋째 인가용?> 여자애깅?
휴의 새끼중 암컷이네요.. 몇째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마 프레디님도 모르실듯.. ㅋㅋ
잠든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뿌네욤^^
ㅎㅎ 조금 자고 일어나더니.. 마야가 토를 했네요... 멀미 했나봐요 ^^;;
형 잘도착하셔써요??ㅋ 전 왜일케 마야가 보고싶을까요 ㅋㅋㅋ 따른애들도 너무 이쁜데 마야가 넘 이쁨 ㅋㅋ 멀리서 보면 마야랑 아담이랑 구분안됨 ㅋㅋ ㅋㅋㅋ
마야가 이제야 제대로 주인 만난듯요..ㅋㅋ 마야가 부럽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은데...
차 세차하러 간사이에 찍으셨어요 ㅋㅋ
너 가니까 은근 심심하드라.. 내 옆을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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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쥐는 100%로 주인제 도입!! ㅋㅋ 한마리당.. 책임주인이 있음... 난 그냥 키울뿐~~
형~ 저도 울타리 하나만 쳐주세요 ㅋㅋㅋ 저도 저기서 살께요 ㅋㅋㅋ 그러다 이쁜 아가씨 오시면 저쫌 보내주세요 ㅋㅋㅋㅋㅋ
우리집은 개들에겐 항상 오픈되어있다.. 너라면 충분히 올 자격 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형집에 살러 가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교배 안시켜주면 물지도 몰라요 ㅋㅋㅋ
ㅎㅎㅎㅎ 대박인데 ㅋㅋㅋ 여자 머리통 부터 잡는건 아니지??
....... 이쁘면 머리통 안잡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 저 엄청난 쿠션 완전 탐나네요.. 거기다 방수까지???!!!
똥꼬님 저 쪽지로 구입처/가격좀 알려주세용~~ 플리~즈~
쪽지 보냈어요.. 누님 ^^
오호~~ 쿠션 함 만들어 볼까요??? ㅋ
행복하구~얼능 꿈을이루시길^^ㅎㅎㅎㅎ
마야 침대가 더멋져서 옮겨간거 같은데요 ㅋㅋㅋ
마야 방석 탐나네요~~마야 싸서 방석까지 보내줬으면 하는 바램ㅋㅋㅋㅋㅋ
마야.... 근황이 궁금하네요... 큐티 엄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