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안산에서 박사모 안산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교통편을 무릎쓰고 여주군 대인리까지 집중호우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에 수해복구활동을 나와주신 송길선 박사모 안산지부장님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부본부 창립산행부터 여주 집중호우 수해지역에서의 봉사횔동까지 바쁜 일정속에서도 안산지부의 박사모활동의 맥을 이어주시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송길선(안산비둘기) 안산지부장님<왼쪽에서 2번째>, 보물창고님<왼쪽에서 1번째 >, 한상길님<왼쪽에서 3번째>, 이두행(닉;안산스타)님<가장 오른쪽>
송길선(안산비둘기)지부장님께서 박광근(산적장군)박사모 중앙부회장님과 함께 잡토를 마대에 담기위해 열심히 삽질을 하고 계십니다.
한상길님께서 정말 열심히 복구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박영준(연신내)님과 안산의 '보물창고'님 잡토를 열심히 마대에 담고계십니다.
힘든 복구작업을 하시면서도 즐거운 표정으로 웃으시는 송길선 안산지부장님이십니다.
한상길님께서 열심히 복구작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안산의 박사모 회원님들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토사가 흘러내리지 못하도록 마대로100여미터의 튼튼한 뚝을 쌓고 난 다음에 송길선(안산비둘기)안산지부장님께서 흐뭇하게 웃고 계십니다.^^
황은성 안성시장님께서 박사모봉사단을 격려하시고 시원한 음료를 후원하셨습니다.
오른쪽에서 2번째 정찬민(용인삼춘) 용인지부장님, 3번째 황은성 안성시장님, 4번째 박광근(산적장군) 박사모중앙부회장님, 5번째 송길선(안산비둘기) 안산지부장님, 6번째 나일준 박사모행사총괄위원장님이시군요~
왼쪽에 송길선 안산지부장님, 가운데 이두행님(안산스타)님, 오른쪽에 김소민(소민52)서초지부장님이십니다.
궂은 날씨에 송길선(안산비둘기)지부장님과 함께 박사모 봉사활동에 함께 동참해 주신 안산의 박사모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꾸준한 활동으로~ 인구 60만의 안산의 규모에 걸맞는 대한민국 박사모 안산지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박사모(오렌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