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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명호교수 재판관련 검토 삼각형을 이용한 간단한 거리계산
준이나라 추천 0 조회 1,927 07.05.15 16:46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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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7 17:02

    애휴. 쇠버터훌라이님이 무자게 심심하셨나보시네 나못지않게요. 그래도 제발 말막힌다고 인신에 대한 위협은 말아주세요. 제가 불쌍하지도 않나요?

  • 07.05.17 17:20

    인신공격이라니?? 습지에게 꼭 해주고 싶은 호주 말이였소.^^

  • 07.05.17 17:06

    제글이 또 삭제된건가요? 이번에는 뭐가 문제였던건가요?

  • 07.05.17 17:10

    뒷장으로 넘어 갔는데, 그것도 모르네.. ㅋ

  • 07.05.17 17:09

    정말 너무들 한다 너무해

  • 07.05.17 17:10

    그저 틈만나면 호주호주. 근데 이젠 님도 글삭제 권한 가지게 된건가보네요?

  • 07.05.17 17:12

    아뇨. 제 컴으론 제 촌철같은 덧글 서너개가 사라져 안 보여요.

  • 07.05.17 17:15

    준이나라님, 님의 이 글이 아주 중요한 글이긴 한가 봅니다. ㅎㅎㅎ

  • 07.05.17 17:36

    중요하긴 뭐가 중효해. 난 한줄도 안 읽어 봤어요.재판 백년가면 중요해지려나? 한심하군요. 저도 웃음이 나옵니다.

  • 07.05.17 17:43

    에. 저로서는 위 특정인에 대한 일말의 감정이나 비방할 의도는 조금도 없고요. 제 나름의 의견을 아주 조금 비춘것뿐입니다. 그게 큰 죄인가요? 왜 쇠버터후라이님이 다짜고짜 저한테 막대하는 투로 나오시는지요? 운영자면 함부로 이래도 되는건지요? 제가 지금 그님께 엄한 말한것도 아닌데요.

  • 07.05.17 17:51

    뭐가 다짜 고짜인데? 결국, 또 운영진 가지고 들먹 거리네. 알지도 못하는 글에서 왜 분탕질인지? 습지=seethepyramid=화요일. 나한테 그러면 국제법으로 명예훼손 고소 할거다. 전에 1차 경고 리스트 수정한거 있는데 보지 못한 모양이지? 닉네임 하나당 한건씩이야. 전에 seethepyramid 멜 올린거 저장해 놓았다. 그것으로 아이피(I.P.) 추적 가능하다.

  • 07.05.17 17:58

    쇠버터나비님도 참. 어지간히 하세요. 에브리바디가 제게 말하죠. 심성 곱디곱다고. 그래도 저 그리 만만하지만은 않아요.

  • 07.05.17 17:59

    습지, 그럼 증인 세우세요.

  • 07.05.17 18:08

    제게 그런 증인 없고요. 대신 못난 제게도 님의 하나님은 증인이 되어주실겁니다. 할레루 할레루야.

  • 07.05.17 18:29

    습지, 신성 모독은 바로 지옥행이야.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증인이시며 심판자이시지. 습지의 행동에 대해서 아주 공정하고 공평하게 말이야. 나도 그 하나님의 심판을 습지와 같이 받고 싶군. 누가 잘잘못을 했는지. 희망사항이기도 하고. ^^ 또한 하나님은 잘못한 일에 대해 편들지 않으셔. 뭐가 아쉬운 분인가?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이런 분탕질은 절대 못하지. 습지가 하고 있는 일은 지옥 급행 탄것이거든. 불구덩이 속으로. ㅎㅎ 그리고 계속 이런 식으로 행동 한다면 법적으로도 기념적인 일을 하나 만들수 있다는 사실. ^^

  • 07.05.17 17:48

    이제 저는 좀 준이나라님이나 주영이님의 답글 보겠습니다.자신들의 글에 손뼉치며 감탄하는 쇠나비버터후라이님이나 박경식님등에게만 호응한다면 국민상식과 정서와 도덕에 합당하다고 여기시는건 아니실테지.

  • 작성자 07.05.17 18:41

    글을 쓴 것은 주영이 님이 아니니 답글이 달릴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박경식님 이하 여러분의 칭찬은 저에게 과분하다고 느끼던 차였으니 님과 동감의 생각입니다.다만 저는 성실히 답을 달겠으니 질문을 주십시요.

  • 07.05.17 18:44

    필독 공지사항메뉴. 게시판 운영방침 공지글 61번글에 관련해. 준이나라님이나 주영이님이 판사집앞 시위를 반대한 입장에 대해서 절 납득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김교수가족들도 그렇고. 그외 나머지 반대한 사법피해자들도.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요.

  • 07.05.17 19:25

    필독 공지사항메뉴의 글과 이곳의 준이나라님 글은 관계가 없는데 질문을 왜 엉뚱한 것을 하나? 정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박판사 집 앞에서 시위해 보란 말이다. 그것이 잘못인지 아닌지는 체험해 보면 될거 아닌가? seethepyramid 하고 어깨동무 하면서 같이 해 보란 말이다.

  • 07.05.17 18:51

    막말로 판사집앞서 시위한다고해서 즉효가 있을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 반대하느냐는거죠. 집앞은 어쩐지 겁나서인가요? 보다 공활한 대로변에서 시위하는게 안전하거나 그럴듯해보여서인거는 아니겠지요?

  • 작성자 07.05.17 18:59

    저도 본문의 내용에 대한 수학자 분들의 검토를 기다리고 있는 터라 본문과 관계없는 질문은 그 게시판의 61번 글에 답을 달겠으니 그리로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글에서 습지 님의 댓글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만 갑자기 질문을 하시는 이유가 궁금해 집니다. 의견의 자유국가에서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으나 이렇게 따라다니면서 그 이유를 질문을 한 경우는 카페가 생기고 처음있는 일이라 궁금하군요. 댓글을 읽어보시면 이미 이유를 적어놓았고 찬성하신 분도 몇 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견 몇이 행사의 가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닌데 너무 확대해석과 과민반응 하시는것은 아닌가 합니다. 저의 생각은 아직 변함이 없습니다.

  • 07.05.17 19:12

    그곳서 seethepyramid님이 던진 질문을 무대응하셨더군요. 준이나라님. 지금도 김교수가 석궁들고 판사집 찾아간 행위조차 변함없이 도덕적 신념행위라고 보시는겁니까?

  • 07.05.17 19:18

    님이 변함없이 그렇게 보셨다고치고 묻는겁니다. 그렇다면 어찌해서 그집앞서 그저 글짜써진 피켓들고 가만이 서있자는 행위는 도덕행위에 벗어나는 논리가 성립하냔겁니다. 피켓으로 가족을 때리거나 쫓아가 욕하자는걸로 아셨습니까?

  • 07.05.17 19:25

    김교수님은 생사를 가르는 판국인데 , 어찌 도덕적인 잣대로만 낭떠러지 절벽법적 대응밖엔 안되는 헌법강론을 생각해보시는게 빠른 회전일 듯합니다.

  • 07.05.17 19:04

    혹 가족입장에서는 김교수 부인과 아들이 미국에 거주하며 구명활동을 못하고 계시는것이 걸려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이유라면 마땅히 그에 대한 오해나 비난논난도 감수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 07.05.17 19:21

    또 딴 얘기하고 있네~! 돌고 돌아도 습지는 빠른 지옥행이야. ㅎㅎㅎ

  • 07.05.17 19:08

    뭐 진실이 뭔데? 습지 씨? 홀라당 밝혀 !! 이판국에 , 어쩌란 것인거야?. 과거인이던 아니던 , 혈액음성반응 위조화살 상황에 어쩌자는건데? 뭐 좋은 대안 있으면 감정 내리고 꽂비같은 아름다운 생각을 밝혀 봐요!! 뭐 어쩌자는건데 ???? 홀라당 밝혀봐요 ? 바닥까지 드러난 판국에 어찌 해보는 묘안이 있으면 꽃바람 뱅글도는 마당에서 꽂노래 부를 꺼리를 갖고와봐 !! 화요일이면 대학생인걸로 아는디 나는 ????

  • 07.05.17 19:25

    소프라노님. 전 무학생이고요. 다른 도리가 없잖나요. 안그런가요.

  • 07.05.21 06:08

    이러다 무학여고생인줄로 큰 오해받을라. 화요일은 배움이 없는 사람이고요. 백년전에 억지로 대학생이었던 기억은 있어요. 모두들 더이상은 절 화요일님과 결부시키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07.05.17 19:36

    저는 같은 말 반복 못하는 장애가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더이상 무슨 설명을 한들 헛수고일거라는 심리가 앞서기 때문인것 같아요. 님들이 진정 이곳서 김명호라는 분을 먼저 구하겠다고 모였던거라면 다시 공지메뉴 61번 덧글들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07.05.17 20:44

    흠. 준이나라님. 성실히 답변할테니 질문주십시오라고 하시더니. 또 이곳은 수학자들의 답변다는 곳이라고 말바꾸신거네요. 좋습니다. 보시다시피 늘 개무시당하기 일쑤인 처지라 그말씀마저 황공해요. 제 질문의 장소가 부적합하여 답못하시는거라면 공지61번 seethepyramid님 질문에라도 답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저와 조금도 다르지않은 질문이니까요.

  • 07.05.17 20:53

    더불어 반대한 다른 모든 님들의 의견도 다시 들어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가족들 입장이요. 아마 회원들은 섣불리 말못하고있지만 일의 진척을 통해보며 가장 답답하게 여겨지는 부분일거라고 여겨집니다.

  • 07.05.17 23:02

    나참.. 몇시간만에 들어오니 이렇게 댓글이 주렁주렁 붙었네요. /Steelbutterfly 님, 소프라노님, 습지님 댓글에는 무반응이 원칙인데, 왜 반응을 해가지고 기를 살려주시는지... 쩝~ //그냥 무시하세요. 누구하고 수법이 똑 같지 않습니까? (습지님은 살살 긁어 약올려서 반응을 기다려요. 그래서 지쳐 물러서기를 바라지요. 아주 고약한 수법입니다. 함정에 걸려들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 07.05.17 23:31

    무반응!!! 찬성

  • 07.05.18 06:52

    이목님~! 습지에게 '지옥' 얘기 꼭~ 해주고 싶었거든요.ㅎㅎ 저도 기회를 기다렸지요.ㅎㅎ 답글 꼬리가 길어지면 보이지요. 그리고 새로운 사실도 또 발견했구요. 나중에 쪽지로 알려 드릴께요. ^^ 방금 한국시간 새벽 6시 정도에 '악바리'님 오셨다 금방 사라지셨네요... 오랜만에 오신거 같네요.^^

  • 07.05.18 10:03

    저도 제글에 무반응 찬성해요.이목니임~~~~안그래도 원치않는 댓글태도에는 저 조금은 난처했었거든요. 근데 별안간 하늘땅님은 누구세요? 참나.

  • 작성자 07.05.18 09:38

    모든 댓글은 댓글의 가치가 있기에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문과 관계없는 내용은 그 내용에 해당하는 글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습지님의 댓글을 판단할 권리가 제겐 없으나 본문에는 짧은 실력이지만 정성들여 그린 그림도 있으니 읽어보시고 저의 정성을 이해하시고 정성이 담긴 질문을 부탁합니다. 택시사랑님도 주장하듯 연합의 차원에서 저의 생각이 혹 도움이 될까해서 올린 글이니 읽어주시길 부탁합니다.

  • 07.05.18 11:52

    숫자나 도식이나 긴글은 제겐 그저 공포화면으로만 보이는 그런 증상이 있어서 못보는것 뿐인고거요. 제딴엔 님앞에 최대한 정성들여 오그려앉아 적은 글입니다.

  • 07.05.18 09:57

    준이나라님께서 아무래도 그와같은 답변을 할수밖에 없으시리라고 예상했었습니다. 공지61번글에도 같은 내용의 질문이 있으니 그곳에 답변해달라고 적어놓았습니다만. 그곳에 리플수가 적지않은데 저까지 같은 내용의 질문을 반복하기 곤란하여서입니다.

  • 작성자 07.05.18 12:28

    공지글 61번에 답을 적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그리고 본문 글을 읽는데 전문적 지식은 필요없습니다. 숫자는 생략하시구요 읽어보시면 이상하긴 하구나 하는 의혹을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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