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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화(大昌中 최중화 奉仕 獎勵賞 受賞) [記事] : 2002년 12월 6일 `2002 안동MBC 청소년 대상' 시상식에서 대창중학교 청소년적십자(RCY․ 지도교사 노춘오) 최중화 단장이 봉사부문 장려상과 함께 부상으로 60만 원을 받았다. 안동문화방송은 가시청 구역에 주소를 둔 고교생 및 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효행, 봉사, 자립, 면학 부문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청소년을 발굴해 각각 대상과 장려상을 시상하고 있다. 대창중 RCY 단장인 최중화 학생은 지도 교사와 함께 각종 봉사 활동을 계획․준비하고 실천하였다. 특히, RCY 단장으로서 교내․외 및 지역 사회에서 자발적, 적극적인 봉사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청소년으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醴泉新聞 2002-12-20 13: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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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연(崔進淵) : 1941- , 유천면 초적리 풋젓골 출신, 시인(詩人), 아호(雅號)는 운정(雲庭), 대창고, 대구교대, 명지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장신대 대학원 중퇴, 대한신학교 수료, 예천초등, 서울 풍성초등 교사, 동 교감, 어린이 잡지 '새벗' 편집장, 동양선교교회(東洋宣敎敎會) 목사, 서울 중앙침례교회 협동목사(現)이다. 73년 <시문학(詩文學)> 추천으로 문단에 올랐다. 저서로 시집 <용포동 1박(龍浦洞一泊)>, <환상집(幻想集)>, <이 가을에도>, <송파구 잠실동(松坡區蠶室洞, 1995)>, <풀꽃들의 누설(1999)>이 있고,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팬클럽한국본부 회원, 현대시인협회 이사, 자유문인협회 감사(監事), <남북시(南北詩)> 동인이다. 크리스찬 문학상 시부분 대상(1998)을 수상하였다.(醴泉文學 1990 1991 1992 1993 1995, 醴泉新聞 1995.1.5 1998.5.7, 醴泉鄕土新聞 1999.3.9)
[인터넷 等] : 목사이다. 1973년 ‘시문학’지 초회 추천, 1975년 추천 완료, 시집으로, <용포동 1박(龍浦洞一泊)>, <환상집>, <이 가을에도>, <송파구 잠실동>, <들꽃들의 누설>이 있다. 교단시(60연대), 문학 경부선(70연대), 남북시(80-90년대) 동인이었고,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크리스천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이었다. ‘새벗’ 편집장, 초등 교사, 교감을 지냈다. ‘푸른 꿈터’ 주간, 현재 의정부새중앙교회 목사, ‘선교와 세계’ 편집위원장이고, 한국크리스천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하였다. 그의 시 중에서 ‘그 집의 겨울’은 내가 자란 농촌 부농 집안의 겨울 풍경을 그린 것이고, ‘바람의 눈’은 많은 이미지의 조립을 통한 하나의 추상화와 같은 내적 풍경을 그린 것이다. 산문서 형식을 취한 ‘잠실 8-바람 부는 날’은 여름이 끝날 무렵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서울 도심의 잠실에 살면서 시골인 내 고향 마을 풍경을 상상하며 쓴 시이다. ‘팔당호’는 스모그가 잔뜩 낀 서울의 어느 초가을을 그린 작품인데, 서정성과 음악성 및 공해에 찌든 서민들의 꿈을 상실한 삶의 모습을 그리겠다는 주제가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가을 현상 1’은 말 그대로 내 마음에 떠오른 가을의 이미지를 사진 현상하 듯 찍어낸 작품이다. 이상 다섯 작품은 나름대로 시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www.koreawriters.com 2003, 朝鮮日報 DB 2003). [인터넷] : ‘푸른꿈터‘ 주간, 서울 중앙침례교회 목사, 의정부새중앙교회 목사, ’선교와 세계‘ 편집위원장이다. 한국크리스천문학상(시부문)을 수상하였다. 1973년 ‘시문학'지 초회 추천, 1975년 7월 추천 완료, 시집 <용포동 일박(龍浦洞一泊)>, <환상집(幻想集)>, <이 가을에도>, <송파구 잠실동>, <풀꽃들의 누설>, 교단시(60년대), 문학 경부선(80년대), 남북시(80,80년대) 동인,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크리스천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새벗> 편집장이다.(people.chol.com 2004, www.korean.writers.com 2004, 엠파스 人物檢索 2004)
최진연(ꡒ非基督人 그리스도 품으로 引導ꡓ 傳道用 에세이集 낸 최진연 牧師) [記事] : 시인이자 목사이며 40여년 간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최진연(65) 목사가 전도용 에세이집ꡐ길을 묻는 영혼들을 위하여ꡑ(좋은글배달부)를 출간했다.ꡒ오랫 동안 수 많은 신앙 서적을 접했지만 인생을 깊게 논하면서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를 설득력있게 소개한 책이 많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곳저곳에서 자료를 찾아가며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지요.ꡓ최 목사는 이 책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치 않으려는 지식인이나 엘리트들에게 초점을 맞춰 집필했다며 신과 인간,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발견하고 여기서 기독교의 진리를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도 외출할 때마다 책에 수록된 전도에세이 30여 편이 프린트된 인쇄물 100여 부를 전철과 버스에서 나눠주며 전도하고 있는 최 목사는 성경 구절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또 자신의 자작시를 곁들여 마치 물 흐르 듯 자연스럽게 읽어가며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ꡒ지난 1965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1999년 퇴직했어요. 중간에 2년 간 복간된ꡐ새벗ꡑ 편집장을 지냈는데, 이 때 문서 선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꼈지요.ꡓ총 55편의 에세이는 비기독교인이 의문을 갖는 창조와 과학, 죄, 재림, 천국 등 비교적 어려운 주제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써내려갔다. 대부분의 주제가 결국 성경이지만 그 예화나 내용은 풍부한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들로 전혀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다. 종암장로교회 원로인 김윤식 목사와 이병호 전 방통대 총장, 수필가 조경희 씨, 황수관 박사 등이ꡐ복음 전도를 위한 귀한 글이자 인생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의 결정판ꡑ이란 내용의 추천사를 써주기도 했다. 경북 예천 출생인 최진연 목사는 지난 1973년ꡐ시문학ꡑ을 통해 등단했으며,ꡐ이 가을에도ꡑ등 6권의 시집을 냈다. 교육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 시민봉사공로로 서울시장 표창, 청소년지도공로로 한적총재 표창을 받는 등 사회 봉사에도 열심인 최 목사는 하늘나라 상급을 위해 오늘도 전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무정 記者 國民日報 2004-09-08)
최진연(崔進淵 詩人 <詩文學賞> 受賞) [인터넷] : 향토(유천) 출신 최진연 시인이 제30회 <시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월간 <詩文學>사가 제정 운영하는 <詩文學賞> 제30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월간 <詩文學>지는 우리 나라에서 시 전문지로서 역사가 가장 오래며(통권414호 발행), <詩文學賞> 역시 해마다 한 사람씩 심사위원들이 엄선하여 주는 30년의 연조가 있는 상으로, 400명 가까운 그 시지 출신을 포함하여 내로라 하는 시인들만도 1천여 명이 될 한국 시단에서 이 상을 받는 것은 큰 영광이다. 수상 시집은 최 시인의 제6시집 <사랑이 찾아온 뒤에야>이다. 심사위원들이, 인간 사랑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자연과 인생 및 역사적 현실들을 서정적인 작품으로 발표해 온 최 시인이 이번 특히 시집에서 반인간적 비기독교적 문명 비평의 내용들을 시라는 언어 형식으로 잘 표현해 내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서 상을 주게 되었다는 것이다. 심사평, 수상소감, 수상시집의 대표적인 작품 등은 <시문학>지 2월호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2006년 1월 14일 오후 3시 서울 흥사단 강당(3층)(대학로, 지하철4호선 혜화역 예총회관 출구 앞 소재)에서 실시된다.(童川 崔進淵 예천군청 홈페이지 2006-01-09 오전 11:11:24)
최진연 [인터넷] : 1941년 11월 28일(호적) 경북 예천 초적리(草笛里) 출생. 실제 경진(庚辰 : 1940년) 10월 11일(음력) 생. 대구교대, 명지대 국문과, 장신대학원(중퇴), 대한신학교 수학. 1973년 12월 ‘시문학’지 초회 추천, 1975년 7월 추천 완료. 저서로, 시집 <용포동 1박(龍浦洞一泊)>, <환상집(幻像集)>, <이 가을에도>, <송파구 잠실동>, <풀꽃들의 누설>이 있고, 교단시(敎壇詩, 60년대), 문학경부선(文學京釜線, 70년대), 남북시(南北詩, 80,90년대) 동인.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크리스천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이다. <새벗> 편집장, 초등학교 교사, 동 교감, <푸른꿈터> 주간. 현재 의정부 새중앙교회 목사, <선교와 세계> 편집위원장이다. 한국크리스천문학상(시 부문)을 수상하였다.(www.koreanwriters.com 2004)
최진연 : 예천의 자랑(966) : 풋젓골 출신 최진연, 14일 제30회 시문학상 수상... 축하합니다(장병창 (), 2006-01-09 오후 4:23:03, 1216)/
최진연(崔進淵 詩人 <詩文學賞> 受賞) [인터넷] : 향토(유천) 출신 최진연 시인이 제30회 <시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월간 <詩文學>사가 제정 운영하는 <詩文學賞> 제30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월간 <詩文學>지는 우리나라에서 시 전문지로서 역사가 가장 오래며(통권414호 발행), <詩文學賞> 역시 해마다 한 사람씩 심사위원들이 엄선하여 주는 30년의 연조가 있는 상으로, 400명 가까운 그 시지 출신을 포함하여 내로라 하는 시인들만도 1천여 명이 될 한국 시단에서 이 상을 받는 것은 큰 영광이다.
수상 시집은 최 시인의 제6시집 <사랑이 찾아온 뒤에야>이다. 심사위원들이, 인간 사랑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자연과 인생 및 역사적 현실들을 서정적인 작품으로 발표해 온 최 시인이 이번 특히 시집에서 반인간적 비기독교적 문명 비평의 내용들을 시라는 언어 형식으로 잘 표현해 내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서 상을 주게 되었다는 것이다.
심사평, 수상소감, 수상시집의 대표적인 작품 등은 <시문학>지 2월호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2006년 1월 14일 오후 3시 서울 흥사단 강당(3층)(대학로, 지하철4호선 혜화역 예총회관 출구 앞 소재)에서 실시된다.(童川 崔進淵 예천군청 홈페이지 2006-01-09 오전 11:11:24)
최진연(崔進淵) : 1941- , 유천면 초적리 풋젓골 출신, 시인(詩人), 아호(雅號)는 운정(雲庭), 대창고, 대구교대, 명지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장신대 대학원 중퇴, 대한신학교 수료, 예천초등, 서울 풍성초등 교사, 동 교감, 어린이 잡지 '새벗' 편집장, 동양선교교회(東洋宣敎敎會) 목사, 서울 중앙침례교회 협동목사(現)이다. 73년 <시문학(詩文學)> 추천으로 문단에 올랐다. 저서로 시집 <용포동 1박(龍浦洞一泊)>, <환상집(幻想集)>, <이 가을에도>, <송파구 잠실동(松坡區蠶室洞, 1995)>, <풀꽃들의 누설(1999)>이 있고,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팬클럽한국본부 회원, 현대시인협회 이사, 자유문인협회 감사(監事), <남북시(南北詩)> 동인이다. 크리스찬 문학상 시부분 대상(1998)을 수상하였다.(醴泉文學 1990 1991 1992 1993 1995, 醴泉新聞 1995.1.5 1998.5.7, 醴泉鄕土新聞 1999.3.9).
[인터넷 等] : 목사이다. 1973년 ‘시문학’지 초회 추천, 1975년 추천 완료, 시집으로, <용포동 1박(龍浦洞一泊)>, <환상집>, <이 가을에도>, <송파구 잠실동>, <들꽃들의 누설>이 있다. 교단시(60연대), 문학 경부선(70연대), 남북시(80-90년대) 동인이었고,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크리스천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이었다. ‘새벗’ 편집장, 초등 교사, 교감을 지냈다. ‘푸른 꿈터’ 주간, 현재 의정부새중앙교회 목사, ‘선교와 세계’ 편집위원장이고, 한국크리스천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하였다. 그의 시 중에서 ‘그 집의 겨울’은 내가 자란 농촌 부농 집안의 겨울 풍경을 그린 것이고, ‘바람의 눈’은 많은 이미지의 조립을 통한 하나의 추상화와 같은 내적 풍경을 그린 것이다. 산문서 형식을 취한 ‘잠실 8-바람 부는 날’은 여름이 끝날 무렵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서울 도심의 잠실에 살면서 시골인 내 고향 마을 풍경을 상상하며 쓴 시이다. ‘팔당호’는 스모그가 잔뜩 낀 서울의 어느 초가을을 그린 작품인데, 서정성과 음악성 및 공해에 찌든 서민들의 꿈을 상실한 삶의 모습을 그리겠다는 주제가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가을 현상 1’은 말 그대로 내 마음에 떠오른 가을의 이미지를 사진 현상하듯 찍어낸 작품이다. 이상 다섯 작품은 나름대로 시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www.koreawriters.com 2003, 朝鮮日報 DB 2003).
[인터넷] : ‘푸른꿈터‘ 주간, 서울 중앙침례교회 목사, 의정부새중앙교회 목사, ’선교와 세계‘ 편집위원장이다. 한국크리스천문학상(시부문)을 수상하였다. 1973년 ‘시문학'지 초회 추천, 1975년 7월 추천 완료, 시집 <용포동 일박(龍浦洞一泊)>, <환상집(幻想集)>, <이 가을에도>, <송파구 잠실동>, <풀꽃들의 누설>, 교단시(60년대), 문학 경부선(80년대), 남북시(80,80년대) 동인,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크리스천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새벗> 편집장이다.(people.chol.com 2004, www.korean.writers.com 2004, 엠파스 人物檢索 2004)
최진연(ꡒ非基督人 그리스도 품으로 引導ꡓ 傳道用 에세이集 낸 최진연 牧師) [記事] : 시인이자 목사이며 40여 년간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최진연(65) 목사가 전도용 에세이집ꡐ길을 묻는 영혼들을 위하여ꡑ(좋은글배달부)를 출간했다. ꡒ오랫동안 수많은 신앙 서적을 접했지만 인생을 깊게 논하면서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를 설득력있게 소개한 책이 많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곳저곳에서 자료를 찾아가며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지요.ꡓ최 목사는 이 책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치 않으려는 지식인이나 엘리트들에게 초점을 맞춰 집필했다며 신과 인간,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발견하고 여기서 기독교의 진리를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도 외출할 때마다 책에 수록된 전도에세이 30여 편이 프린트된 인쇄물 100여 부를 전철과 버스에서 나눠주며 전도하고 있는 최 목사는 성경 구절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또 자신의 자작시를 곁들여 마치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읽어가며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ꡒ지난 1965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1999년 퇴직했어요. 중간에 2년 간 복간된ꡐ새벗ꡑ 편집장을 지냈는데, 이 때 문서 선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꼈지요.ꡓ총 55편의 에세이는 비기독교인이 의문을 갖는 창조와 과학, 죄, 재림, 천국 등 비교적 어려운 주제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써내려갔다. 대부분의 주제가 결국 성경이지만 그 예화나 내용은 풍부한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들로 전혀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다. 종암장로교회 원로인 김윤식 목사와 이병호 전 방통대 총장, 수필가 조경희 씨, 황수관 박사 등이ꡐ복음 전도를 위한 귀한 글이자 인생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의 결정판ꡑ이란 내용의 추천사를 써주기도 했다. 경북 예천 출생인 최진연 목사는 지난 1973년ꡐ시문학ꡑ을 통해 등단했으며, ꡐ이 가을에도ꡑ등 6권의 시집을 냈다. 교육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 시민봉사공로로 서울시장 표창, 청소년지도공로로 한적총재 표창을 받는 등 사회봉사에도 열심인 최 목사는 하늘나라 상급을 위해 오늘도 전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무정 記者 國民日報 2004-09-08)
최진연 [인터넷] : 1941년 11월 28일(호적) 경북 예천 초적리(草笛里) 출생. 실제 경진(庚辰 : 1940년) 10월 11일(음력) 생. 대구교대, 명지대 국문과, 장신대학원(중퇴), 대한신학교 수학. 1973년 12월 ‘시문학’지 초회 추천, 1975년 7월 추천 완료. 저서로, 시집 <용포동 1박(龍浦洞一泊)>, <환상집(幻像集)>, <이 가을에도>, <송파구 잠실동>, <풀꽃들의 누설>이 있고, 교단시(敎壇詩, 60년대), 문학경부선(文學京釜線, 70년대), 남북시(南北詩, 80,90년대) 동인.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크리스천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이다. <새벗> 편집장, 초등학교 교사, 동 교감, <푸른꿈터> 주간. 현재 의정부 새중앙교회 목사, <선교와 세계> 편집위원장이다. 한국크리스천문학상(시 부문)을 수상하였다.(www.koreanwriters.com 2004)
최진연 : 최진연 선생님께서 36동창회원께 보낸 메시지/ 작년, 2010년 5월 17일/ 모두들 잘 있었던가? 혹 어려움을 당하거나 세상을 뜬 사람은 없는지도 궁금하네. ‘네이버’의 검색창에 ‘최진연’을 치거나 좀 더 빨리 찾으려면 ‘최진연 시인’이라고 치면 곧 내 블러그가 뜰 테니, 시간 있는 사람은 좀 들러서.../ cafe.daum.net/yu36/ 유천초등학교 36회 동창회(daum 2011)
최진연 : 최진연 선생님이 보내신 편지글/ 2년전, 2009년 10월 27일/ 잘 안되어서 였네 내가 naver단골로 독자가 꽤 많아서 인지 다음에서는 홀대를 하더군. 네이버 검색창에 "최진연시인"쳐서 내블로그에 들어와서 글도 읽고 소식도 올려주면 고맙겠네. 내가 8번째 시집을 낸지 몇 달 지났으나.../ cafe.daum.net/yu36/ 유천초등학교 36회 동창회(daum 2011)
최진연 : 별을 만든 시인과 아이스크림/ 冊/ 최진연 지음| 좋은글배달부 펴냄 | 2010-12-05/ 책소개 : 최진연 시집 『별을 만든 시인과 아이스크림』. <눈빛 반짝이며 사랑하기에도>를 낸 이후 시인이 발표하는 시집으로 서정적인 문체를 통해 삶과 죽음, 자연, 지구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daum 2011)
최진연 : 눈빛 반짝이며 사랑하기에도/ 冊/ 최진연 지음| 좋은글배달부 펴냄 | 2008-02-25/ 책소개 : 현대적 감성과 과거적 감성이 만나는 시집 『눈빛 반짝이며 사랑하기에도』. 농촌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나 구두를 신고 현대의 계단을 오르며 살고 있는 저자의 갈망을 담았다. 자연을 동경하면서도 도시에 머무는...(daum 2011)
최진연 : 렌즈 속의 풍경(좋은글배달부 시선집)(1)/ 冊/ 최진연 지음| 좋은글배달부 펴냄 | 2006-06-20/ 책소개 : 시집 <이 가을에도>, <풀꽃들의 누설>과 신앙에세이집 <길을 묻는 영혼들을 위하여>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집을 펴낸 최진연의 신작 시집. 3년 만에 내는 이번 시집은 간단히 설명될 수 없는 많은 내용들이 함축된...(daum 2011)
최진연 : 길을 묻는 영혼들을 위하여/ 冊/ 최진연 지음| 좋은글배달부 펴냄 | 2004-07-25/ 책소개 : <시문학>지 추천으로 73년 등단한 시인이자 목사인 최진연의 기독교 에세이집. 신과 인간, 자연에 대한 기독교적인 시각과 그에 관련된 주제들을 시인다운 아름다운 문체로 풀어썼다. 자작시와 성경구절의 적절한...(daum 2011)
최진연 : 사랑이 찾아온 뒤에야/ 冊/ 최진연 지음| 글나무펴냄 펴냄 | 2003-12-05(daum 2011)
최진연 : 풀꽃들의 누설/ 冊/ 최진연 지음| 성진문화사 펴냄 | 1999-01-30/ 책소개 : 73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현직 협동목사 겸 교사의 슬쳅. 뭐라 이름불러 주지 않아도 방긋거리며 반짝반짝 눈으로 말하는 아기들 같은 풀을 묘사한 `풀꽃들의 축제` 외 `우리가 가는 곳` `종소리` 등 인생과...(daum 2011)
최진연 : 사랑이 찾아온 뒤에야/ 冊/ 최진연 지음| 글나무 펴냄 | 2003-12-05(daum 2011)
최진연 : 송파구 잠실동/ 冊/ 최진연 지음| 시세계 펴냄 | 1994-10-01(daum 2011)
최진연 : 사랑이 찾아온 뒤에야/ 冊/ 최진연 지음| 글나무 펴냄 | 2003-12-05(daum 2011)
최진연 : 풀꽃들의 누설/ 冊/ 최진연 지음| 성진문화사펴냄 펴냄 | 1999-01-01(daum 2011)
최진연 :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3차대전 핵폭발 직전의 때/ 冊/ 김명진, 안풍성, 최진연 지음| 좋은글배달부 펴냄 | 2006-06-20/ 책소개 : 하나님의 심판과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하였음을 알리는 징조를 감지하고 있는 책.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 현실적, 논리적, 객관적으로 지금이 인류의 마지막 때임을 강조하고 있다.(daum 2011)
최진연 : 한강이 문득(시문학시인선)(320)/ 冊/ 시문학사 편집부 지음| 시문학사 펴냄 | 2007-05-10/ 목차 : 산실 / 채蘭기 최만산 - 한강에서는 / 폭포 최성철 - 북한강 / 초동 북어국 최재환 - 한강 / 청개구리 최진연 - 석양의 한강 1 / 화천에 잠긴 몇 며칠 황국산 - 강상춘몽 / 시심 3 강석관 - 봄의 성적표 / 진공의...(daum 2011)
최진연 : 좋은만남 12월/ 冊/ 편집부 지음| 문화저널 펴냄 | 2007-12-01/ 목차 _ 이상헌 50 그리움을 찾아 떠나는 사진 여행 / 1000년을 견디는 우리의 종이“한지”_ 최진연 55 푸드 디자인 & 웰빙 코디 / 다섯가지 오묘한 맛의 세계“오미자” 59 헬스 디자인 & 웰빙 / 인포 생리의 전초전,...(daum 2011)
최진연 : 시문학(2011 2월호)/ 冊/ 시문학사 편집부 지음| 시문학사 펴냄 | 2011-01-26/ 목차 : [시문학(2011년 2월호) 목차] 신인우수작품상 이규ㆍ노승문 신작시집 이수화ㆍ송태옥ㆍ서윤석 2월의 시 김광림ㆍ랑승만ㆍ김석규ㆍ최진연ㆍ정위진ㆍ 김금아ㆍ김해빈ㆍ김미옥ㆍ김미연ㆍ고은산 이 시집 이근배 /...(daum 2011)
최진연 : 시문학/ 冊/ 편집부 지음| 시문학사펴냄 펴냄 | 2001-11-01/ 목차 : 1. 신작시집 : 최진연,박명용,최성철 등 2. 특집 : 동양의 전통을 찾아서 3. 기획연재 : 해외문학-프랑스 시인 폴 엘뤼아르 4. 이시인 : 양준호의 시 14편 5. 시인론 : 김수돈, 김대곤(daum 2011)
송파구 잠실동(송파구 蠶室洞) [冊] : 유천면 초적리 풋젓골 출신인 운정(雲庭) 최진연(崔進淵, 1941- , 大昌高, 大邱敎大 卒業, 初等 校監, 새벗 編輯長, 牧師, 詩人)의 저서로, 144쪽, 21cm, 서울 시세계에서 1994년에 출판한 <시세계시선> 52권에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남대, 경희대(수원), 고려대, 국립중앙도서관, 극동대, 남서울대, 단국대(중앙), 동양대, 부산외대, 서울여대, 세명대, 영남대, 울산대, 인하대, 장로회신대, 전북대, 한양대(안산), 한양여대이다. 목차는, 自序 = 5/ 시계소리․7 = 13/ 우산 = 14/ 예수를 만나면 = 16/ 잠실․1 = 18/ 잠실․2 = 20/ 별보기 = 22/ 청산에게 = 24/ 살풀이 굿 = 25/ 엘리베이터․1 = 28/ 잠실․3 = 30/ 잠실․4 = 32/ 등불을 켜고 = 34/ 밤비 소리 = 36/ 시계 소리․8 = 37/ 조반(朝飯) = 38/ 내가 알 게 뭐야 = 40/ 팔당호 = 42/ 잠실․5 = 44/ 잠실․6 = 46/ 꽃처럼 나무처럼 = 47/ 줄장미꽃 = 48/ 고향 나들이 = 50/ 자례촌 야경(夜景) = 52/ 잠실․7 = 53/ 잠실․8 = 54/ 어머니 무덤가에서 누워 = 56/ 새․3 = 58/ 엘리베이터․2 = 59/ 송아지의 등을 핥는 = 60/ 밥 = 62/ 잠실․9 = 63/ 잠실․10 = 66/ 시계 소리․9 = 68/ 세월의 강물 = 69/ 집짓기 = 70/ 장마 끝나고 = 72/ 잠실․11 = 74/ 잠실․12 = 76/ 그믐 달 = 78/ 천지(天地) = 79/ 우울한 추억 = 80/ 감사제(感謝祭) = 84/ 잠실․13 = 86/ 잠실․14 = 88/ 바람의 계시(啓示) = 89/ 조롱 속의 새에게 = 90/ 가을을 그냥 보내면서 = 92/ 시계 소리․10 = 94/물 = 96/ 잠실․15 = 97/ 잠실․16 = 101/ 어느 가을날 = 104/ 비빔밥 국말아 먹기 = 106/ 이슬 = 108/ 시계소리․11 = 110/ 잠실․17 = 112/ 잠실․18 = 115/ 야산(野山) = 117/ 연자멧돌 = 118/ 가을 아침에 = 120/ 낙엽을 밟으며 = 122/ 잠실․19 = 124/ 겨울 공원 = 126/ 새하얀 그림 = 128/ 겨울 밤 = 129/ 오, 할렐루야 = 130/ 작품해설 : 존재에의 향수, 그 시적 형상화 / 유승우 = 133/<br>(목차 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keris 2005)
환상집(幻像集 : 崔進淵 詩集) [冊] : 유천면 초적리 풋젓골 출신인 운정(雲庭) 최진연(崔進淵, 1941- , 大昌高, 大邱敎大 卒業, 初等 校監, 새벗 編輯長, 牧師, 詩人)의 저서로, 122쪽, 23cm, 서울 성서교재간행사(聖書敎材刊行社)에서 1983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남대, 경일대, 경희대(수원), 명지대(용인), 연세대, 한서대, 한양대(안산)이다.(keris 2005)
용포동 1박(龍浦洞一泊 :崔進淵 詩集) [冊] : 유천면 초적리 풋젓골 출신인 운정(雲庭) 최진연(崔進淵, 1941- , 大昌高, 大邱敎大 卒業, 初等 校監, 새벗 編輯長, 牧師, 詩人)의 저서로, 78쪽, 21cm, 서울 한일출판사(韓一出版社)에서 1977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성균관대(중앙)이다.(keris 2005)
이 가을에도(崔進淵 詩集) [冊] : 유천면 초적리 풋젓골 출신인 운정(雲庭) 최진연(崔進淵, 1941- , 大昌高, 大邱敎大 卒業, 初等 校監, 새벗 編輯長, 牧師, 詩人)의 저서로, 140쪽, 22cm, 서울 시문학사(詩文學社)에서 1989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경희대(수원), 고려대, 단국대(천안, 중앙), 명지대(서울, 용인), 서강대, 서원대, 수원대, 울산대, 전북대, 한양대(안산)이다.(keris 2005)
풀꽃들의 누설(풀꽃들의 漏泄) [冊] : 유천면 초적리 풋젓골 출신인 운정(雲庭) 최진연(崔進淵, 1941- , 大昌高, 大邱敎大 卒業, 初等 校監, 새벗 編輯長, 牧師, 詩人)의 저서로, 163쪽, 22cm, 서울 성진문화사에서 1999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경희대(수원), 공주대, 대구교대, 명지대(서울), 연세대, 울산대, 이화여대, 장로회신대, 한양대(안산)이다.(keri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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