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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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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자유 게시판 긴하루..
흙장미 추천 0 조회 40 10.10.08 01: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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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8 22:01

    첫댓글 글쟁이가 다 되었나봐요. 피곤해죽겠다면서 이런 장문의 글을 쓰다니, 소설 한번 안쓸래요. 제목은 " 18이라는 숫자가 자꾸 생각날 때는 혼자 낄낄거리는 남편보지말고 예쁜 내 새끼 얼굴 한번 쳐다보자"로 강추

  • 작성자 10.10.11 13:14

    야, 18이 나오는 상황에서 새끼 얼굴 본다고 마음이 가라앉든? 그놈이 그놈 같은데..^^

  • 10.10.12 12:40

    공감가는 글입니다. 남편에게 화가나도 진작 본인에게는 말못하고 아이들에게 괜한 화풀이를 할 때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세상살이가 힘든일 고된일 겪으면서 깊이가 풍부해지는 건 아닐까요? 이젠 괜찮죠? 그럴땐 평소 좋아하는 음악이나 노래 들으면 가라앉기도 하던데....

  • 10.10.16 09:51

    에궁..이런 날의 조짐이 보이면..일단 심호흡부터 한번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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